vs 하쿠레이 레이무
「혹시, 이 신사의 은혜(고리야쿠)라는게 기삿거리 발견 기원 아닐까요?」
vs 키리사메 마리사
「자 자, 저는 신경쓰지 말고 계속해주세요. 생업인 좀도둑질을.」
vs 이자요이 사쿠야
「굉장하군요! 당신이 이렇게까지 저글링의 명수인줄은 몰랐습니다!」
vs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나중에 꼭 취재 부탁드립니다. 인형에 화약을 넣는 모습을 보고 싶거든요!」
vs 파츄리 널릿지
「그렇지, 신문에 오늘의 럭키 오행같은거 실어보지 않겠습니까? 뭐든지 좋으니까요.」
vs 콘파쿠 요우무
「나무 손질을 그 칼로 하신단 말이죠! 꼭 그 모습도 기사에 싣고 싶군요!」
vs 레밀리아 스칼렛
「좀 더, 무서운 표정쪽이 기사 내용으로는 더 재밌을거라 생각합니다. 노력해보지 않겠습니까?」
vs 사이교우지 유유코
「죽은 인간에 의한 죽은 인간을 위한 신문이라는것도 다른 잡지와의 차별화에는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vs 야쿠모 유카리
「참고용으로, 바깥세계의 신문도 보고 싶습니다. 역시 비웃음거리가 가장 인기있을까요?」
vs 이부키 스이카
「그렇지 무너진 신사, 다시 지어주시는게 어떻습니까? 오랜 친구라도 불러서 말이죠.」
「당신이 활동적이면, 뭔가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뭔가, 숨기고 있지 않습니까?」
vs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토끼같은게 신문에 나오면, 어쩐지 저속한 신문이 되어버린듯한 느낌이 듭니다...」
vs 샤메이마루 아야
「신문에는 자신의 모습은 나오지 않습니다. 항상 제 3자가 아니어서는 안됩니다.」
vs 오노즈카 코마치
「그렇지, 당신도 연재해보시지 않겠습니까? 다음 주의 사망자 같은걸 실으면 대인기일게 틀림없습니다!」
vs 나가에 이쿠
「과연, 지진의 완전 예지가 가능한겁니까? 거기엔 정말 흥미가 가는군요.」
vs 히나나위 텐시
「천계의 검소하다고 말해지는 요리는 도대체 얼마나 검소한것인지 흥미가 끊이질 않는군요.」
랜덤
「호외~ 호외입니다~ 대단한 사건은 없지만 호외입니다!」
「매번 친숙한, 샤메이마루 아야입니다. 오늘자 신문을 전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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