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볼이 달의 도시와 관련된 것임을 깨닫고 진상을 듣기 위해 영원정을 찾아오는 레이무 히지리 미코
영원정은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고 안으로 들여보내지 말라는 명령에 따라 더 이상을 접근을 거절하는 레이센
적당히 놀아주다 돌아감
도시전설이변은 서서히 소멸할 것이라 말하는 레이센이었으나
도시전설을 사용한 사람들에게서 새로운 이변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미코가 말하고
확인삼아 신사로 와 보니 갑자기 눈 앞에서 레이무가 사라지더니 모코우가 나타나는데
그리고 대화 도중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갑작스레 달에 대한 증오를 불태우며 공격해오는 모코우
탈진한 모코우는 레이무로 돌아오고
상처입은 것도 모코우가 아닌 레이무였다
영원정에서 레이무를 치료하지만 에이린도 내막을 자세히 모르는 모양
영원정은 중립 입장을 취하기에 개입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에이린이지만
우동게는 환상향의 일원으로서 이변해결을 하려고 한다
이 이변은 정신을 지배당한다기 보다는 서로의 육체 위치가 바뀌는 것에 가까웠으며
편리하다며 이용하는 사람까지 나타나게 되지만
그것이 너무나도 무서운 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곤 이 떄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
결론 : 다음작을 기대해 주세요
도레미 텍스트의 내용과 현상이 유사해서
다음 작은 꿈의 세계가 메인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오가는 중
최종보스가 모코우고 마지막 BGM이 언노운X라는 점 등으로
천칙의 폐기 시나리오를 어레인지한 느낌이라는 말도
그리고 모코우는 레이센을 쨩 붙여서 부른다
미코는 영원정의 결계를 혼자서 꺨 수 있는 모양
엔딩 부분은 방송이 금지되어 있어서 제대로 확인 못했기 때문에
텍스트로 올라온 내용을 정리한 것이니 잘못된 내용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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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우는 사나이 중 사나이죠 흠흠 | 16.12.08 1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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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밖에 없는 걸로 | 16.12.08 1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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