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5
Scene 1
앗, 뉴도술사다~
인간 어린애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하던데.
커다란 아저씨를 다루는 요괴라면서.
Scene 2
아~ 배 유령이 밑빠진 국자를 가지고 있네~?
국자로 물을 퍼서 배에 퍼붓는 유령 아니었나~?
밑빠진 국자론 물을 퍼부울 수가 없잖아.
Scene 3 주먹「천공 철퇴 떨구기」
나왔습니다! 뉴도의 커다란 손!
생각보다 스피드가 있는걸~ 제대로 찍혔으려나?
제대로 찍혔다면 "뉴도의 어깨 안마"같은 기사라도 쓸까?
Scene 4 묘부「유령선 장기정박」
이런, 커다란 닻을 부딪혀서 배를 침몰시키는거구나.
흐음, 배를 가라앉히는 방법이 변한거군~
밑빠진 국자도 납득이 가네.
Scene 5 도처「대전 뉴도」
역시 크다~ 내 카메라로는 제대로 찍을수가 없어~
아, 그러고보니 파노라마 어쩌구하는 기능이 있다고 캇파가 말했던것 같은데...
어떻게 쓰는거지?
Scene 6 침수「배 밑바닥의 비너스」
어라? 물을 퍼붓네.
저 국자 분명히 밑이 빠진 국자였는데...
흐음, 노력하면 뭐든지 된다. 라는건가~
Scene 7 철권「뉴도가 불쑥」
뉴도는 크게 보이지만, 사실 본체는 작구나~
하지만 그 정체는 비밀인 모양이네. 한번 찾아볼까~
근데, '뇨키'가 뭐지?
Scene 8 「딥 싱커」
아무리 해병의 생김새를 하고 있어도 역시 유령이네~
유령은 사진에 찍히기가 어려워. 세간에 떠도는 심령사진같은건 다 사기지.
진짜 유령은 초점이 안잡혀서 잘 안찍힌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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