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2
Scene 1
질투광으로 유명하신 분이군요.
최근 이분의 질투는 퍼포먼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Scene 2
신문기자는 사람의 어둠에 접하는 일도 있습니다.
기피당하는 나가시히나도 그중에 하나지요.
필화의 두려움을 떨쳐내고 도전해보려 합니다!
Scene 3 질투「젤러시 봄버」
질투폭발입니다!
생각이 폭발하는 히스테리라니, 들어본 적이 없어요.
혹시 심장병의 일종일까요..?
Scene 4 액야「미소기가와의 퇴적」
계천은 인간의 더러움을 씻어 흘려보내는 강이지요.
그럼 역시 강바닥에 더러움이 가라앉아 있겠죠?
아우, 더럽겠다..
Scene 5 원한염법「사무친 원한 갚기」
어라, 질투의 화염도 이정도로 화려해질 수 있다면
가끔씩은 질투하는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어떻게 하면 질투를 할 수 있을까요?
Scene 6 재화「저주의 히나 인형」
신사에서 제비를 뽑아보니 흉이었습니다.
역시 부정을 탄걸까요?
하지만 이럴 땐 대길이 나올때까지 계속 뽑으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