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키리사메 마리사
「그렇게 됐으니 오늘도 식사준비 잘 부탁해.」
「애초에 말야. 그런 구깃구깃한 직선으론 나한테 이길수 없어.」
「그건 그렇고 최근에 어느새 신단에 술이 놓여져 있던데, 마리사가 한 거 아니지?」
vs 이자요이 사쿠야
「그렇게 됐으니 차라도 준비라도 하고 가 줘.」
「그러고 보니 얼마 전에 신사 뒤쪽에 나이프가 떨어져 있었어. 제대로 정리하고 가.」
vs 콘파쿠 요우무
「다음부턴 베면서 걷지 마. 위험하니까」
vs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그러고보니 얼마 전 신사 뒤쪽 나무에 인형이 박혀 있던데, 그것도 당신 거야?」
vs 파츄리 널릿지
「내 앞에선 불장난은 그만 둬. 불을 쓰면 나한테 이길 수 없으니까.」
vs 레밀리아 스칼렛
「그러고 보니 최근엔 보지 못했네. 장마라서 그런가?」
vs 사이교우지 유유코
「무녀가 망령한테 지게 되면 끝이니까.」
vs 야쿠모 유카리
「당신은 항상 귀찮을 때에만 튀어나오고... 귀찮은 때엔 없다니까.」
「결국 명계의 결계는 막아준거야? 아직 유령투성이인 것 같은데...」
vs 이부키 스이카
「그 사슬, 단순한 장식이야?」
「그 표주박, 항상 허리에 차고 있는데도 안 무거워? 안에 뭐가 들어가있지 않아?」
vs 하쿠레이 레이무
없음
vs 홍 메이링
없음
랜덤
「어라? 있었어?」
「또 내가 이겼네.」
「뭐, 다시 싸우기 전에 차라도 마시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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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첩 앨리스기사 참조 이건 정발된거라서 어떻게 못건들듯 | 16.10.09 00: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