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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골품의 탑]: 어느 무명작가가 루리웹 유저들에게 보내는 편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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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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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았으면 이런 작가 분을 보고 첫 작품 하나씩 사 드리면서 응원하는 분위기도 있었지만 클로저스 사태 이후로 이젠 뒤통수를 걱정하는 분위기 때문에 선뜻 응원하기도 힘든 분위기가 되었군요. 여기 사람들을 자신의 도약을 위하여 쓰고 버리는 소모품으로 생각했던 몇몇 자까들과 달리, 여기 사람들이 작가님에게 좋은 의미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저 역시 응원해 드리고 싶은 마음 있습니다.
18.09.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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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선도 못그리는 그 사건 때보다 나아진게 없네 ㅋㅋㅋ
18.09.2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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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도 모르고 저분글 도입부도 안읽어 보긴했지만 님 비평도 뭘 비평하고 싶은건지 잘 모를 비평이긴 하네요 어떤 부분이 어떠해서 이렇다 라고 답변 하셨으면 몰라도 그저 두루뭉술 한숨밖에 안나오는 필력이니 업계 잘모르면 가만히 있으라는 꼰대식 발언까지 님말이 다 맞다 한들 좋은 소리 듣기 힘들만한 댓글을 다시긴 하셨네요
18.09.22 19:28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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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도 눈이있지 정말로 한숨밖에 안나오는 필력이면 책으로 안내줍니다... 댁이야 말로 출판업계 관심 많다면서 보여주는건 밑도 끝도 없는 비난 뿐이군요.
18.09.2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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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일이 고인물....? 인정할수 없엇!!
18.09.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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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나시기 바랍니다.
18.09.22 17:03

(IP보기클릭)175.223.***.***

E북 출간계획은 없으신가요
18.09.22 17:14

(IP보기클릭)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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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았으면 이런 작가 분을 보고 첫 작품 하나씩 사 드리면서 응원하는 분위기도 있었지만 클로저스 사태 이후로 이젠 뒤통수를 걱정하는 분위기 때문에 선뜻 응원하기도 힘든 분위기가 되었군요. 여기 사람들을 자신의 도약을 위하여 쓰고 버리는 소모품으로 생각했던 몇몇 자까들과 달리, 여기 사람들이 작가님에게 좋은 의미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저 역시 응원해 드리고 싶은 마음 있습니다.
18.09.22 17:38

(IP보기클릭)1.245.***.***

lightlas
꼭 클로저스뿐만 아니라 그 이전에도 만화쪽이랑 코스프레쪽에 루리웹의 인지도를 발판으로 이용했다가 나중에 나쁜 속내가 들어나서 문제됬던 사건들이 자잘한게 있었긴했음. | 18.09.22 18:52 | | |

(IP보기클릭)119.241.***.***

샤넬로즈
코스프레는 누구? 성격 더러운 모델들이 너무 많아서 감도 안잡힘 | 18.09.22 19:40 | | |

(IP보기클릭)121.128.***.***

마이피에서 봤는데 정게에도 올리셨군용 ㅎㅎ 출처 링크에 판매하는 곳 달아주심 좋을것같아요
18.09.22 17:51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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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일이 고인물....? 인정할수 없엇!!
18.09.22 17:51

(IP보기클릭)223.62.***.***

18.09.22 17:51

(IP보기클릭)222.110.***.***

제가 출판산업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알라딘에서 검색해서 도입부 좀 읽어봤는데, 한숨 밖에 안나오는 필력이네요..
18.09.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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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쉐
출판계도 눈이있지 정말로 한숨밖에 안나오는 필력이면 책으로 안내줍니다... 댁이야 말로 출판업계 관심 많다면서 보여주는건 밑도 끝도 없는 비난 뿐이군요. | 18.09.22 18:49 | | |

(IP보기클릭)222.110.***.***

가을이 아빠
우리나라에 등록된 출판사가 1만여개가 넘습니다. 제 주변에 출판업계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외주를 받는 북디자이너 보면요 진짜 개쓰레기 같은 책 수주 받아서 욕하면서 작업합니다. 돈벌어야 되니까요. 업계 잘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그리고, 나는 분명 도입부를 찾아서 읽어보고 얘기하는건데, 머가 밑도 끝도 없는 비난이라는겁니까? | 18.09.22 18:53 | | |

(IP보기클릭)12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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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쉐
업계도 모르고 저분글 도입부도 안읽어 보긴했지만 님 비평도 뭘 비평하고 싶은건지 잘 모를 비평이긴 하네요 어떤 부분이 어떠해서 이렇다 라고 답변 하셨으면 몰라도 그저 두루뭉술 한숨밖에 안나오는 필력이니 업계 잘모르면 가만히 있으라는 꼰대식 발언까지 님말이 다 맞다 한들 좋은 소리 듣기 힘들만한 댓글을 다시긴 하셨네요 | 18.09.22 19:28 | | |

(IP보기클릭)222.110.***.***

사과맛
1. '한숨밖에 안나오는 필력이다.' 는 표현은 작가로서의 기본적 문장력부터, 도입부에 흥미 유발하는 방식, 캐릭터를 묘사하는 실력 등, 기본기가 떨어진다는 표현인데, 이걸 유추하지 못한다면 참 할말이 없네요.. 스포츠 선수한테 기본체력이 딸린다고 비판하면 그게 두루뭉술하게 비판한건가요? 2. 저분이 먼저 '출판계도 눈이있지 정말로 한숨밖에 안나오는 필력이면 책으로 안내줍니다' 라고, 단정적으로 이야기하길래, 실제 종사자들이 겪는 사례를 이야기하면서 반박을 한것 뿐이고, 당연히 저분이 자신이 다 아는것처럼 단정적으로 이야기를 했으니, 업계 모르면 가만히 계시라는 말이 나오는거구요. 굳이 이런 답변까지 써야 되나.. 싶군요. | 18.09.22 19:37 | | |

(IP보기클릭)175.205.***.***

바르쉐
스포츠 선수에게 기본체력이 딸린다고 하면 비판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초반 조금 뛰면 벤치행인 체력 조루라고 하면 비난이 되겠죠. 아니, 차라리 체력이 조루라고 하면 뭐가 문제인지 찝어라도 준 겁니다. 근데 '한숨밖에 안 나온다'는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걍 싸잡아서 비난을 한 거나 다름없죠. 진짜 총체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그 중 한 군데만 골라서 점잖게 지적하다가 다른 군데를 차근차근 지적하는 게 좋았을 거라고 봅니다. | 18.09.22 19:43 | | |

(IP보기클릭)112.144.***.***

BEST
바르쉐
어째 선도 못그리는 그 사건 때보다 나아진게 없네 ㅋㅋㅋ | 18.09.22 19:46 | | |

(IP보기클릭)222.110.***.***

RENUP
앞부분은 윗댓글에 쓴 내용이니 패스하고, 이미 출간된 책 조목조목 지적해서 머하나요? 내가 지적해주면 전량 수거해서 폐기하고 새로 찍을겁니까? 만약 이 저자가, 최종본 확정짓기 직전에 원고 일부, 이왕이면 도입부 보여주면서 지적해 달라고 했으면 그렇게 하죠. 사실 개인적으로 영화 시나리오 모니터링을 많이 해봤기 때문에 그런거 좋아합니다. 근데 이미 출간된 책을 머 어쩌란 말인가요? 적어도 나는 좋은 책이다 싶으면 홍보라도 해주려고 선의를 가지고 직접 검색해서 도입부 찾아 읽었습니다. 내가 조목 조목 비판하면 그런 수고를 할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낄낄대면서 까겠죠. 내가 왜 그런짓을 합니까? | 18.09.22 19:59 | | |

(IP보기클릭)175.205.***.***

바르쉐
조목조목 비판해봐야 남들은 깔 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욕 쓰고 땡인가요? 그리고 '적어도 나는 좋은 책이다 싶으면 홍보라도 해주려고 선의를 가지고 직접 검색해서 도입부 찾아 읽었습니다' 라고요? 덧글 하나 다는 걸 무슨 크게 선심 쓰는 듯이 얘기하시네요? | 18.09.22 20:01 | | |

(IP보기클릭)222.110.***.***

RENUP
아니 그럼 무조건 칭찬해야 됩니까? 무조건 우쭈쭈 해줘야 된다는겁니까? 덧글 하나 다는거? 검색해서 작가의 책소개 읽고, 도입부 합쳐 대략 30페이지 되는거 찾아서 읽었는데, 그게 기껏 덧글 하나 다는겁니까? 오히려 그얘긴 고스란히 당신 얘기네요? 그렇게 부조리하다고 느끼면 당신이 나처럼 가서 읽어보고 조목조목 따져서 함 올려봐요. 기껏 무슨 피씨충이라도 되는듯 말꼬리 잡아서 댓글달고 있지 말고. 당신이야 말로 읽고 비평을 해봐요 그럼. 내가 거기다가 의견을 달테니. | 18.09.22 20:06 | | |

(IP보기클릭)175.205.***.***

바르쉐
난 무조건 칭찬해줘야 한다고 얘기한 적 없어요. 비판을 하려면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 한 군데만 찝어야 한다고 했지. 제 말을 왜곡하지 마세요. | 18.09.22 20:07 | | |

(IP보기클릭)222.110.***.***

RENUP
아 나 진짜 짜증나네. 필력, 그러니까 기본기가 달린다구요. 당신 읽고와서 비평문 써요. 머라고 하나 봅시다. | 18.09.22 20:09 | | |

(IP보기클릭)175.205.***.***

바르쉐
죄송한데 맛보기 페이지 링크라도 보내 주시겠나요? 님이 말한 대로 알라딘에서 검색해도 도입부가 나오진 않네요. | 18.09.22 20:10 | | |

(IP보기클릭)222.110.***.***

(IP보기클릭)175.205.***.***

바르쉐
초장에 있는 대본? 은 좀 뜬금없는 느낌이 드네요. 앞부분만 읽을 수 있어서 이게 본문과는 어떻게 이어질 지는 지켜봐야겠지만요. 또한 그 다음 도입부분도 좀 가볍게 쓰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거기다 초반에 얘기가 한 군데에 집중되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처음에 덧글을 달 때 이 중 하나라도 언급했다면 이렇게 욕 먹을 일은 없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 18.09.22 20:17 | | |

(IP보기클릭)121.164.***.***

바르쉐
그런데 쓰셨네요 굳이 이런 답변을 요즘 애들 문제다 라고하면 아 뭐가문제이구나 하면서 스스로 자가성철하면서 누군가 요즘애들이라고 한 문제를 스스로 짚어내는게 당연시하면서 살아오셨나 본데 안그런사람이 많으니까 추천 비추천이 이렇게 달리는 겁니다... | 18.09.22 20:26 | | |

(IP보기클릭)222.110.***.***

RENUP
생각보다 디게 빨리 읽었군요. 분량이 5분이내로 읽을 분량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느끼는건 지금 말씀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안좋습니다. 이건 그냥 친구가 습작해 본것이 아니라,제작비가 들어갔고, 보통 책한권 내는데 2천만원 잡습니다, 판매를 해야되는, 그것도 만원이 넘어가는 상품이에요. 님도 이책 전혀 사고싶지 않죠? 본인이 읽고 싶지도,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지도 않죠? 다른 사람의 글을 조목조목 따지려면 적어도 한두가지 장점은 얘기해 줄 수 있는 텍스트여야 서로 이득이 되지요. 그렇지 않으면 이미 수정할 수도 없는 책, 세세하게 지적하면 오히려 작가의 기분만 더 상하는 겁니다. | 18.09.22 20:42 | | |

(IP보기클릭)175.205.***.***

바르쉐
일단 책 읽는 속도는 속독이 버릇이 되었습니다.그래서 중간중간에 빼먹은 내용이 나올지 몰라요. 속독이 안 될 때는 제가 글 자체에 몰입을 했다는 건데, 이건 그러지는 못했네요. 그리고 이 책을 사고 싶은지 않은지는 제가 정하는 거죠. 사기 전에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먼저 읽고 괜찮아서 이건 소장해야지 하고 생각할 수도 있는 거고, 초반이 좀 고통스럽더라도 참고 읽다 보니 후반에 감탄하는 경우도 있고. 그러니 이것만으로 제가 책을 살지 친구들에게 추천할지를 가늠하는 건 너무 성급한 판단이라고 생각해요. | 18.09.22 20:47 | | |

(IP보기클릭)119.149.***.***

바르쉐
근데 지나가는 사람 100명 잡아서 한숨밖에 안나오는 필력이다가 뭘 의미하는지 물어볼떄 이걸 작가로서의 기본적 문장력부터, 도입부에 흥미 유발하는 방식, 캐릭터를 묘사하는 실력 등, 기본기가 떨어진다는 표현이라고 유추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음 ? | 18.09.22 20:52 | | |

(IP보기클릭)222.110.***.***

RENUP
ㅎㅎ 그렇게 생각한다면 나도 더이상 할말이 없군요. 그래도 토론하는 자세는 좋으시네요. ^^ | 18.09.22 20:56 | | |

(IP보기클릭)222.110.***.***

썹다신
ㅇㅇ 안그래도 여기선 그러면 안되는구나 하는 반성이 생기고 있음. 이거머 하다보니 남의 댓글 교정교열까지 해줘야 되는 곳이니 쩝.. | 18.09.22 20:57 | | |

(IP보기클릭)121.16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바르쉐
이해능력은 둘째치고 공감능력 부족하신건 알겠네요 | 18.09.22 21:00 | | |

(IP보기클릭)59.8.***.***

바르쉐
근데 문장력 한숨 나온다고 지적하는 양반이 띄어쓰기랑 '나' 랑 '저'는 왜 이렇게 틀림? ㅋㅋㅋㅋㅋㅋㅋ | 18.09.22 21:04 | | |

(IP보기클릭)222.110.***.***

사과맛
아...이거 미안해지네요. 어째 쓰다보니 너무 공격적으로 썼네요. 그러고보니 여기가 라노벨 게시판이네요. 아무래도 나이가 어리겠네.. 미안합니다. 너무 맘상해 하지는 마시고.. 판매를 해야되는 컨텐츠 상품은 정말 잘 만들어야 된다는 평소의 지론 탓에 좀 예민하게 반응했네요. | 18.09.22 21:07 | | |

(IP보기클릭)119.149.***.***

바르쉐
어쩌다가 이런 누추한곳에 귀하신분이 ... 빨리 수준높은 문학 커뮤니티로 가시지요 | 18.09.22 21:11 | | |

(IP보기클릭)222.110.***.***

치탄다엘
근데, 인간적으로 인터넷 댓글 다는데 띄어쓰기까지 신경써야 됨? 그건 좀 심한데... 후자의 경우는 틀리고 말고가 없고. ㅎㅎ 대신 출판하는 책은 교정 교열을 하기때문에 다르지. | 18.09.22 21:11 | | |

(IP보기클릭)222.110.***.***

썹다신
ㄴㄴ 멀 누추할꺼 까지야. 연령대가 좀 어린가보군요. 그생각을 못하고 있었음. | 18.09.22 21:13 | | |

(IP보기클릭)49.163.***.***

바르쉐
말씀하시는 어투를 보니 업계 종사자로서 지적하신 것 같은데.. 말의 옳고 그름을 떠나 듣기 싫은 소리가 달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때와 장소가 여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일터 밖에서는 설령 제 분야라 할 지라도 쓴소리는 잘 안 해요. 사실 신경 안 쓰면 댓글 하나로 끝날 문제이기도 합니다만. | 18.09.22 21:39 | | |

(IP보기클릭)49.16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사과맛
그리고 필력이 좋고 나쁘고에 대한 문제는 비교적 추상적인 얘기라고 생각하고요. 명확하게 맞다 틀리다 논하기 어려운 요소를 짧게 일축하고 부정적으로 적으셨으니 반발이 있겠죠. 말씀하신게 틀렸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 18.09.22 21:42 | | |

(IP보기클릭)121.164.***.***

바르쉐
본인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라노벨 게시판이라 나이가 어리겠다고 하시는데 스스로 여기 찾아오신분도 그럼 나이가 어리신가요??? 연령을 떠나서 생각하시는 정도가 좀 그렇긴 하네요 그리고 애초에 나이가 어리고 많고를 떠나서요 스스로 나이많고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바르쉐님이 지칭하신 왜 이런 라노벨게시판 같은 수준낮고 어린사람오는곳에 나이많은분이 수준까지 높은데 일부러 직접 찾아 오시는지는 뭐 대충 이해가 되긴합니다만 루리웹은 기본적으로 게임커뮤니티가 기반이고 상대적으로 사회에서 나이 많은사람보다는 젊은사람들이 많을텐데 이런곳에서 닉네임 만들고 활동하시는 분이 스스로 누워서 침뱉는 발언은 좀 삼가하시는게 나아보이네요 | 18.09.22 21:58 | | |

(IP보기클릭)121.16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kfldh34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만 업계 종사자라고 저렇게 추상적으로 얘기하고 업계인 아니면 말하지 말라는 분들 마인드가 어떤지는 알만 할거 같네요 | 18.09.22 21:59 | | |

(IP보기클릭)175.112.***.***

바르쉐
아직 학생인데 이런 어른이 되고싶진않네요.. | 18.09.22 22:05 | | |

(IP보기클릭)222.110.***.***

사과맛
ㅎㅎ 아니 내딴에는 학생인줄 알고 배려해서 한말인데, 굳이 괜한 소리했군요.당신이 애들이 어쩌고 어른이 어쩌고 그런식의 얘길 하길래 어린줄 알았죠. 나이어리다고 만만하게 보거나 낮춰보지 않습니다. 다만 아직 숙련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거 뿐이지요. 님은 그럼 성인인데 한국어 구사능력이 그것밖에 안됩니까? 정말 안타깝네요. '아...이거 미안해지네요. 어째 쓰다보니 너무 공격적으로 썼네요. 그러고보니 여기가 라노벨 게시판이네요. 아무래도 나이가 어리겠네.. 미안합니다. 너무 맘상해 하지는 마시고.. 판매를 해야되는 컨텐츠 상품은 정말 잘 만들어야 된다는 평소의 지론 탓에 좀 예민하게 반응했네요.' 내가 댓글로 단 이 내용 어디에 님한테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할 부분이 있나요? 그리고 나는 기본적으로 라노벨 읽지않습니다. 내가 댓글 달고 있는 이책도 라노벨이 아니잖아요. 당신 지금 무슨 근거로 어떤 의도로'나이많은분이 수준까지 높은데 일부러 직접 찾아 오시는지는 뭐 대충 이해가 되긴합니다만' 이런식으로 나에게 얘기하나요. 정확한 답변 요구합니다. 왜곡시키는게 버릇이군요? | 18.09.22 22:25 | | |

(IP보기클릭)222.110.***.***

사과맛
문장 구성할 줄도 몰라서 말도 안되는 비문에다가 한국어에 없는 신조어 만들어내고 맞춤법 틀려대고 하는거 정확하게 지적해 줬더니, 반박은 못하고 공감을 못하네 어쩌네 하고 꼬리내리더니, 그거 삭제했더니 아주 날뛰네. 괜히 삭제했구만. | 18.09.22 22:27 | | |

(IP보기클릭)121.164.***.***

바르쉐
아이코 기분 나쁘셨나보네요? 근데 한숨밖에 안나오는 댓글 적으실때는 기분 좋으셨죠? 님이 한숨밖에 안나오는 댓글적으실때 기분 나쁜사람의 숫자가 비추로 님 댓글에 나타난거 같네요 여튼 님처럼 나이 많고 수준높으신 업계분들 모인곳으로 가시길 여기같이 수준낮고 어린분들이 오는곳에 닉네임을 만드셨네 아이코 이런 인생에 오점 남기시기 전에 빨리 벗어나셔야 할거 같아요 | 18.09.22 22:28 | | |

(IP보기클릭)222.110.***.***

사과맛
여전히 독해력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나는 어리다고 했지, 수준 낮다고 말한적 없고, 내가 그렇게 표현한 곳은 라노벨 게시판이지 루리웹 전체가 아님. 당신이 한국어 구사능력, 이해력, 논리력이 떨어진다구요. 여기 있는 사람들 전부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 18.09.22 22:30 | | |

(IP보기클릭)222.110.***.***

사과맛
내가 인생에 오점은 무슨... 한국어문장도 제대로 못만들어서 욕먹은 당신이 인생에 오점을 남겼지. | 18.09.22 22:31 | | |

(IP보기클릭)58.148.***.***

바르쉐
ㅋㅋㅋㅋㅋ.. | 18.09.22 22:51 | | |

(IP보기클릭)222.238.***.***

바르쉐
나중에 깨끗한 정신으로 자신 댓글을 읽어보길. 왜 자기 댓글에 비추가 달리는 지 생각해보세요. | 18.09.22 23:59 | | |

(IP보기클릭)222.110.***.***

오늘도갔다
ㅎㅎㅎ 아뇨 전혀 그럴 이유가..내가 보기엔 님들이 그러셔야 할듯. 내가 한말중에 틀린 말 하나도 없습니다. 전 이만~ 간만의 키배 재밌었습니다. ㅋ | 18.09.23 00:14 | | |

(IP보기클릭)222.110.***.***

akfldh34
네 사실 두번째 댓글까진 진심이었지만, 그 후론 키배주고 받는게 재밌어서 좀 몰입했네요. ㅎㅎ 오늘 저녁이 좀 많이 심심했었거든요. ㅋㅋ | 18.09.23 00:17 | | |

(IP보기클릭)121.164.***.***

바르쉐
누구랑 배틀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힘내세요... | 18.09.23 00:24 | | |

(IP보기클릭)222.110.***.***

사과맛
누구긴 당신이죠. 대화가 안통하니 토론이라고 볼순 없고, 키배라고 할 수 밖에. 내가 님 비문 교정까지 봐줬는데 고맙지 않아요? | 18.09.23 00:29 | | |

(IP보기클릭)121.164.***.***

바르쉐
그럼 바르쉐님도 교정받았으니 윗분들한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계신가보군요 | 18.09.23 00:30 | | |

(IP보기클릭)222.110.***.***

사과맛
내가 무슨 교정을 받았는데요? | 18.09.23 00:32 | | |

(IP보기클릭)121.164.***.***

바르쉐
제가 말한게 바로 그겁니다 | 18.09.23 00:33 | | |

(IP보기클릭)222.110.***.***

사과맛

이거요. 앞으로 어디서 논쟁을 하고 싶으면 똑바로 써요. 인생에 오점 남기지 말고. 성인이라면서 어휘력에 맞춤법에 기본적인 논리력까지...에휴.. | 18.09.23 00:37 | | |

(IP보기클릭)121.164.***.***

바르쉐
예시도 들어주고 그걸 직접 하시게끔해서 알려드렸는데 아직도 이해 못하시는거 보면 만화 라노벨게시판에 루리웹이라는 어린사람들 보러오시는 분 다운 이해력같네요 | 18.09.23 00:39 | | |

(IP보기클릭)222.110.***.***

사과맛

해상도가 너무 낮네. '루리웹이라는 어린 사람들'은 또 먼 소리임?? | 18.09.23 00:43 | | |

(IP보기클릭)115.20.***.***

바르쉐
자랑할게 나이뿐인 어른은 되지 말라고 몸소 본을 보이는 추태가 참 눈물겹네요 | 18.09.23 03:08 | | |

(IP보기클릭)36.39.***.***

바르쉐
토론이 안된다고 하시기 이전에 남 말에 대해서 굳이 이게 틀리고 저게 틀리다고 하시는 거는 그냥 쓸데없는 말싸움을 하려는 것처럼 보이네요. 본인도 인터넷 댓글 적는데 굳이 그래야 하는가 라고 위에서 언급하셨는데. 뭐, 책이 잘 쓰였든 못 쓰였든 간에 판단하는 건 각자의 몫이고, 그걸 적는 것도 개인의 자유이니 님 의견에 대해서 뭐라고 할 순 없겠죠. 다만 대응하심에 있어 날이 선듯한 대응이나 나이, 지식 등의 권위를 빌어 남을 깔보는 듯한 태도가 타인에게 좋게 보이지 않을 뿐이죠. | 18.09.23 04:38 | | |

(IP보기클릭)118.44.***.***

바르쉐
실력이고 뭐고 말투가 너무 싹수 없으니 보는 사람 기분 나빠져요. 다른 사람 실력 지적하시기 전에 본인 말투(성격)부터 고찰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18.09.23 15:49 | | |

(IP보기클릭)59.8.***.***

바르쉐
아무리 그래도 서로 얼굴 직업 나이 다 가리고 하는 인터넷인데 이 사람처럼 온 몸으로 '꼰대다'라고 느껴지는 사람은 또 처음인듯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비난 덧글이 이렇게까지 달리면 남 지적하기 이 전에 내가 뭐가 문제인가정도는 머리가 있는 인간이면 생각 해볼텐데 아 여기새기덜 수준이 나그를 못따라오잖어~~~ 이러고만 있는 게 참.. 그쪽 잘나신 분인 거 알았으니까 혼자 외로운 싸움 하지마시고 그렇게 잘나셨음 쿨하게 다 무시하고 가세요 ㅋㅋ 구구절절 계속 싸우고 있는 게 진짜 사회에서 자리잡은 사람 맞나 싶을정도니깐 | 18.09.24 01:46 | | |

(IP보기클릭)116.45.***.***

바르쉐
당신이 첫 댓글에서 한 발언은 비판이 아니라 비난입니다. 비판 : 현상이나 사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밝히거나 잘못된 점을 지적함 비난 : 남의 잘못이나 결점을 책잡아서 나쁘게 말함 당신의 발언은 위 도서의 필력에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으며 어떤 결점이 있는지 지적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기본기가 떨어진다 유추해라 뭐다 변명하셔도 당신의 존중이 결여된 태도와 한숨밖에 안나온다는 원색적인 비난이 명확하게 보여지기에 비난 혹은 비하라고 봐야 타당하겠죠. 더불어서 당신이 후술한 '개쓰레기 같은 책' 같은 댓글에선 ,비록 당신이 지인인 북디자이너를 예로 든 것이라도 해도, 노골적으로 부정적인 태도가 은연중에 드러납니다. 이는 숙지하고 계시겠죠? 어떠한 작품을 품평하는데 있어서 무조건적으로 감싸고 도는 것은 물론 좋은 태도가 아닙니다. 반대로 무조건적으로 비난 일변도를 견지하는 것도 좋은 태도가 아니죠. 아니 둘다 아주 나쁜 태도입니다. 당신은 후자고요. | 18.09.24 02:55 | | |

(IP보기클릭)116.45.***.***

바르쉐
당신의 '컨텐츠 상품은 정말 잘 만들어야 한다.' 는 지론 및 신념이 당신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작가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것을 가려주지는 않습니다. | 18.09.24 03:04 | | |

(IP보기클릭)110.14.***.***

바르쉐
차라리 처음부터 이렇게 하시지... 작가 본인이 쓴 글에 와서 밑도 끝도 없이 한심한 필체라고 비난하시더니 자기가 비난 받으니까 스샷찍어서 일일히 지적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 18.09.24 11:37 | | |

(IP보기클릭)220.89.***.***

가을이 아빠
한국 출판계 다행이다. 일본은 뭔 일빠 왜곡 게이트 같은것도 책이라고 인쇄해주던데 | 18.09.25 08:39 | | |

(IP보기클릭)218.235.***.***

아수라장이네. 이게 본문에서 작가님이 말씀하신 젊은 에너지의 방출이고 다양한 삶인가.
18.09.22 22:42

(IP보기클릭)112.153.***.***

서망
아뇨 주접떠는것뿐입니다 | 18.09.22 23:24 | | |

(IP보기클릭)220.122.***.***

서망
그야말로 루리웹 그 자체 | 18.09.23 00:10 | | |

(IP보기클릭)115.20.***.***

서망
방출이라기보단 배설 | 18.09.23 03:09 | | |

(IP보기클릭)221.145.***.***

서망
저렇게 잘난체 하고 싶어서 안달나보이고 남 비꼬고 쿨한척 하고 중2병 걸린것처럼 유치한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 딱 두군대에서만 봤다. 루리웹 그리고 그림 커뮤니티 ....... | 18.09.23 06:34 | | |

(IP보기클릭)221.138.***.***

선민사상 개쩔게 박혀있는 분이 한분 계시네 ㅎㅎ
18.09.23 12:51

(IP보기클릭)121.187.***.***

읽은 페이지는 열 장에 감상은 한 줄이지만 자기변호는 수백 줄이네.
18.09.23 15:21

(IP보기클릭)126.172.***.***

요새 같은 불경기에 공무원 되었으면 그냥 하시지
18.09.23 18:45

(IP보기클릭)211.33.***.***

지는 책한권 안써놓고 남 필력가지고 주접떠는거 보면 '그 만게 관리자' 랑 다를게 없네
18.09.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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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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