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AK 커뮤니케이션즈입니다.
아 유 레디 뽀 메이킹 프라이데이 나잇 삐버 어게인?
금요일 밤의 열기에 걸맞는
핫한 책 가져왔습니다.
왜 핫하냐고요?
제작사가 밀어주고 있거든요!
HG라는 건프라를!!
그래서 나왔습니다.
한정판 등을 포함하면 이미
1,000종이 넘는다고 자신하는
1,000종이 넘는다고 자신하는
HG의 볼륨과 퀄리티와 가성비-
그 집대성이 바로 이 카탈로그입니다.
이 카탈로그는 각 HG의 특징은 물론
빌더즈 파츠HD와 파츠 시스템 웨폰, 액션 베이스,
HQ나 다른 1/144, 1/144 스케일이 아닌 HG 등
그 집대성이 바로 이 카탈로그입니다.
이 카탈로그는 각 HG의 특징은 물론
빌더즈 파츠HD와 파츠 시스템 웨폰, 액션 베이스,
HQ나 다른 1/144, 1/144 스케일이 아닌 HG 등
관련됐다 싶은 것들을 다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이 무엇보다 유용한 것은
세상에 이런 건프라도 있었나? 싶은
각종 한정판과 컬라버레이션 등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벤트 한정, 특정 샵 한정,
추첨 한정, 세븐 일레븐 한정…
(…린킨 파크 에디션에는 솔직히 저도 좀 놀랐네요)
그 외에도 온갖 한정판들이 모조리 정리·수록되어 있습니다.
HG는 이제 건프라의 스탠다드,
건프라의 표준-
사실 처음에는 에이 그래도 자신감이 좀 지나친걸~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HOBBY JAPAN과 반다이 하비 사업부는 상당히 진지합니다.
이 책에는 그런 생각이 꽤 짙게 묻어납니다.
'HG편'을 따로 묶겠다고 기획한 시점에서
단순한 우스갯소리일리가 없겠지요.
그래서 결국,
단순한 우스갯소리일리가 없겠지요.
그래서 결국,
어째서 HG인가?
이 책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 책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카와구치와 에비카와의 대담은,
그걸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반다이가 앞으로 어떻게 나갈지에 대해서도요.
그걸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반다이가 앞으로 어떻게 나갈지에 대해서도요.
…대담으로 마무리하는 스타일이 아재아재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그런 것도 포함해서 건프라는 자유랍니다?!(?)
다시금, 건프라 카탈로그 2018 HG편.
삼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삼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금요일 밤을 다시 위대하게!
AK커뮤니케이션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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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만화는 다 끊어놓고 이런 책은 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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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만화는 다 끊어놓고 이런 책은 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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