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수수께끼 그녀 X] 작가, 신작 표지&개요

[시다 미라이]

오오쿠모짱 플래시 백 1권

10월 23일 발매

나는 스즈키 미노루 (스즈키 미노루) 16세.

누구에게도 말할 수없는 고민이 있어요.

그것은 때때로 고교 시절의 어머니가 보이는 것.

분명히 그것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기억이 플래시 백하고 있는 것 같다.

아빠의 마음도 섞여있는 탓인지, 나는 어머니의 것을 ──.

이 복잡한 감정을 어떻게 하면 좋은거야! 그래서, 나는 번민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

출처 : https://www.amazon.co.jp/dp/4063882993

[barra]

정신만 ts에 근친까지?

[silfer]

이번에도 침?

[발없는말이 슬퍼]

굉장한 취향의 작가지..

[모리야파블]

작화가 좀 퇴화된 것 같은데

[믹재규어]

가면 속의 수수께끼(디스커뮤니케이션), 꿈의 사도 초기까지 안간 것만 해도...

[KAIKAIKIKI]

이 작가는 가면속의 수수께끼랑 꿈의 사도에서 진짜 독보적인 미친 작가주의 대 폭발시켰는데
그 이후에 낸건 진짜 무슨 현실이랑 타협한 이도저도아닌.....

[라쿠라쿠라타크그리]

가면속의 수수께끼 명계편이 진짜 이작가 작화던 스토리텔링이던 극한으로 끌어올린 리즈시절 이었음
그뒤 후속작들은 거의 학원편같이 가볍고 자기만족형 성적취향물
수수께끼그녀 x도 초반에는 좋았었는데 갈수록 벨런스를 못잡아서....

[타케타츠아야나]

수수께끼그녀X는 전 꽤 밸런스 잘 잡은걸로 봤는데..
전작들도 재밌게 봤습니다만 확실히 예술영화 보는 느낌이었죠.

[희희연참]

저는 수수께끼 그녀가 딱 좋았습니다. 전작들이 명작이라고 하는데. 벽을 느꼈어요. 의미나 용도를 알수 없는 예쁜 구조물 같은 느낌.

[쿨뷰티가채고시다]

그림체가 바뀌면서 내용도 뭔가 좀 시시해진 느낌이었습니다.
승화된 변태적 감성이 그냥 평범한 중딩용 팬티물 같이 변해서 아쉬웠네요.

[쿠리고한토카메하메하]

X가 그 침먹이는거엿던가요?

[여우할아버지]

X이전이 진짜 변태적 감성이었다면
X부터는 변태적 몽환세계가 사라지고 은꼴페티쉬가 엄청 강해졌죠..

[새턴인]

전 그 의미나 용도를 알수 없는 예쁜 구조물같은 느낌이 좋더군요

[떠돌이 까치]

자기 성향 확고한 작가.

[누나의 진동토템♡]

ㅋㅋㅋㅋㅋ 동감입니다

[HopelessGene]

오카를 주인공으로!

[00703]

수수께끼 그녀도 재미났어

[데릭플레어]

수수께끼 그녀 이전의 작품들도 좋긴 좋았는데. 일본 고사기 라던가 오컬트 적인 면이 강해서 호불호가 심했음

[도사 마하라자]

꿈의 사도 난 취향저격이었음. 그림이 엄청 복잡하고 기괴해서 그렇지 내용이 서스펜스의 왕도를 걷더라..

[쿨뷰티가채고시다]

수수께끼그녀X 절반만 애니화 했는데
나머지도 해줬으면 좋겠지만....힘들 거 같네요.

[٩(ˊᗜˋ*)و]

수수께끼 그녀x 취향에 맞아서 재밋게 봤는뎅...
츄릅

[도사 마하라자]

이작가는 이제 완전히 판타지를 벗어난 듯

[도사 마하라자]

어라 근데 오컬트 요소가 있네

[시간의광대]

성적 취향이 확고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