縫い上げ! 脱がして? 着せかえる!! 彼女が高校デビューに失敗して引きこもりと化したので、俺が青春をコーディネートすることに。
꿰매! 벗겨? 갈아입어!! 그녀가 고교데뷔에 실패하여 히키코모리로 변했기 때문에 내가 청춘(패션)을 코디네이트 하기로 했다
*현재 나온 제목중 제일 제목이 긴 라이트노벨
http://www.matolabel.net/archives/68591919.html
(68자)
나, 오노 토모나가는 여자에게 옷을 꿰매고, 벗기고 갈아입히는 것이 보람인
신사다.
그러던 어느날. 지금까지 원하던대로 갈아입히는 인형이 되어주었던 동생 미치루로부터
갑작스레 "오빠 옷은 안 입는다"고 선언을 듣게 된다! 왜!? 내 옷의 뭐가 잘못되었다는거야아아아아!
실의에 잠긴 나였으나 공교롭게도 심야의 편의점에서 소원했던 소꿉친구 메이랑 재히한다.
하지만 그 모습은 올 회색 스웨터 상하!? 성적매력은 한 조각 없는데다가 체형은 2년전이랑
변하지 않은 유녀 그대로다.... 듣자하니, 결이 거친 옷 때문에 고교데뷔에 대실패 직후
안습하게 히키코모리 생활을 보내고 있는 듯 하다. 체형이 안습한 건 유전인듯 하다.
이 운명적인 이해의 일치로 난 새로이 옷을 갈아입히는 인형을 획득....이
아니라... 메이의 청춘을 코디네이트 하기로 한다!
문고 : 264 페이지
출판사 : KADOKAWA (2017/3/10)
언어 : 일본어
ISBN-10 : 4048927418
ISBN-13 : 978-4048927413
발매일 : 201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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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토끼님의 라노벨 제목인 [ 훗... 뭐 잘못된 거라도 있습니까? 라이트노벨은 대중문화예요 팔기위한 상품이라 이겁니다 더 많이 팔기 위해 노력하는 게 뭐가 나쁘죠? 재미로만 승부하라니.. 뭘 위해서요? 사소한 자기만족을 위해서요? 저는 작가이기 이전에 엔터네이너로써의 긍지가 있습니다 더 많은 독자를 기쁘게 만들기 위해선... 보잘것 없는 자존심 따윈 던져버릴수 있어요 물론... 작품성을 추구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저 역시 가끔은 회의감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전 소수만이 이해하고 기뻐하는 작품보단 좀더 많은 독자들이 기뻐할수 있는 작품을 쓰고 싶었기에 라이트노벨이란 장르를 택한 겁니다 제목에 트집을 잡는 그쪽이야 말로 자신의 작품에 자신이 없는게 아닌지 의심되는군요 ...가 말버릇인 라이트노벨 작가 지망생인 내 여동생이 요즘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이상한데 피가 섞이지 않은 오빠인 나는 어쩌면 좋지...] 에 비하면 아직 멀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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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를 제목에 갔다 붙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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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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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팔리기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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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가 곧 신사아니였던가용 | 17.02.27 12: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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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팔리기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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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토끼님의 라노벨 제목인 [ 훗... 뭐 잘못된 거라도 있습니까? 라이트노벨은 대중문화예요 팔기위한 상품이라 이겁니다 더 많이 팔기 위해 노력하는 게 뭐가 나쁘죠? 재미로만 승부하라니.. 뭘 위해서요? 사소한 자기만족을 위해서요? 저는 작가이기 이전에 엔터네이너로써의 긍지가 있습니다 더 많은 독자를 기쁘게 만들기 위해선... 보잘것 없는 자존심 따윈 던져버릴수 있어요 물론... 작품성을 추구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저 역시 가끔은 회의감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전 소수만이 이해하고 기뻐하는 작품보단 좀더 많은 독자들이 기뻐할수 있는 작품을 쓰고 싶었기에 라이트노벨이란 장르를 택한 겁니다 제목에 트집을 잡는 그쪽이야 말로 자신의 작품에 자신이 없는게 아닌지 의심되는군요 ...가 말버릇인 라이트노벨 작가 지망생인 내 여동생이 요즘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이상한데 피가 섞이지 않은 오빠인 나는 어쩌면 좋지...] 에 비하면 아직 멀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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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저거 스토리를 기대하고 있는데.... 혹시 제가 문제있다거나 그런건 아니겠죠?! 스토리 보니까 '저런 소재로 라이트노벨이 나왔었나? 없었겠지? 그럼 참신한거네.'싶어서요! | 17.02.27 2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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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수긍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 17.03.02 01: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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