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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최근 읽은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짧막한 감상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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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영화로 개봉한다고해서 처음 접한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입니다. 상당히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스토리 한편 한편에 스며들어 있는 등장인물들의 갈등이나 인간미같은 부분들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상담편지라는 형식으로 고민거리를 해결해주는 나미야 잡화점.

마지막 페이지에 적혀있던 답장 편지가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네요.

여러의미로 굉장히 와닿는 명작이였습니다.

 

 

연애의 행방

- 연애소설이라고해서 기대하고 읽었는데, 술술 읽히는건 맞다만 연애소설이라기보다는 그냥 짧막한 코미디 한편 읽은 느낌이네요.

그렇게 추천할만한 작품은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돈값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눈보라 체이스

- 장면 전환이 굉장히 좋았던 추리(?) 소설입니다. 읽는 동안에는 한번 잡기시작하니 끝까지 술술 읽히더군요.

다만 결말이 개인적으로 좀 허무했던 느낌이 듭니다.

추리소설이라기에는 좀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싶네요.

 

 

악의

- 반전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뭐라고 표현해야될지 책 자체에 내포된 의미가 굉장히 와닿는 느낌이였네요.

책 표지에 적혀있기도 하지만, 살인의 동기나 악의에 대한 면이 그려지는 부분에 있어서 마음에 상당히 들었네요.

추천할만한 작품.

 

 

라플라스의 마녀

- 상당히 재밌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미스테리 사건의 추리소설같은 느낌인데, 그 안에 그려진 반전이나 스토리가 상당히 재밌었네요.

영화로 개봉한다고 하는데 정말 말 그대로 진짜 재밌는 영화 한편을 본 듯한 소설이였습니다.

정말 그냥 재밌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용의자 x의 헌신

- 중반부까지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읽었습니다. 딱히 재밌다는 느낌도 안들었고 무난하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후반부에 그려진 주인공의 심정을 알게되니 상당히 와닿더군요.

스포일러는 하지 않는 선에서 표지에 적혀있듯 주인공(이시가미)는 자신이 사모하던 야스코의 범행을 숨겨주죠.

마지막에 그려진 그 이유에 대해서 알게되었을 때 정말 가슴 한켠에 계속 뭉클한 감정이 들게되더군요.

책의 제목 그대로 사람이 이렇게까지 한 사람을 위해 헌신할 수 있구나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한 명작이고 주변에 확실히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댓글 | 3
1


(103344)

221.140.***.***

라플라스의 악마가 생각나네요.
18.03.01 22:05
Ø
(431176)

221.153.***.***

저는 용의자x의 헌신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문장에 피가 마른다였나? 그런식의 문구가 있는데 읽는 저도 느낄정도로 소름 돋았던 기억이 있네요 반면 악의는 반전이나 스토리가 뻔했다고 느껴서 아 이래서 이랬나? 이렇게 전개 돼겠네 이게 너무 보여서 처음 읽었을때는 다소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18.03.03 21:31
(786176)

211.211.***.***

나미야 잡화자의 기적 플롯을 신참자에서 그대로 또 써먹더군요. 보면서 우려먹기네 라고 짜증은 났었는데 이건 이것대로 명작이라 참 우스웠던 ㅋㅋ
18.03.1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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