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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라노벨 추천받을수 있을까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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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을 처음 접한건

스즈미야 하루히, 작안의 샤나 가 국내 정발될 무렵이지만

중간에 학업과 게임으로 넘어갔더니 읽은 작품이 많진 않습니다.




읽었던 작품중 재밌게 읽었던건


오오카미씨 시리즈

오버로드

늑대와 향신료

기어와라 냐루코 양

정도네요.




딱히 소재로 이것저것 가리는건 없습니다.

 
 
다만, 필력이 안좋으면 소재가 뭐든 내용전개가 어떻게 되든 못보겠더라구요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이었던것 같은데 읽을수록 내용이 머리에 들어오는게 아니라
작가가 진짜 글을 못쓰는구나 라는 생각만 하게 됐던것 같습니다.
신의 게임도 있었네요. 정말 못읽겠는 소설..
그래서 글 잘쓰는 늑향 작가가 좋더라구요.


라노벨 뿐만 아니라 소설이라면 뭐든 보는지라
더글라스 케네디, 넬레 노이하우스 같은 스타일도 좋아하고
페이지 터너같은 기욤 뮈소나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도 많이 읽습니다.
최근에 읽은 소설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네요.


게시판을 둘러보니


청춘돼지 많이들 추천하시길레 생각중이고

또 고민중인건 책벌레의 하극상과 재와 환상의 그림갈 입니다.



댓글 | 13
1


(762334)

210.101.***.***

소재 가리지 않고 필력 좋은 작품 좋아하신다고 하시니.. 필력 좋은 작가들 추천해 드릴게요 아자노 코헤이 도쿄 레이븐즈, 블랙 블러드 브라더스, 신곡주계 포리포니카 단 사리엘 시리즈 등등 야마가타 이시오 싸우는 사서, 육화의 용사 코우교쿠 이즈키 부엉이와 밤의 왕, 독 뱉는 공주와 별의 돌, 눈사마귀 등등 이 세명이 제가 생각하는 업계 탑급 필력 작가들입니다 그 외에는 좀 독특한 문체를 가진 히가 토모야스, 우울한 소재 쓸때만 필력이 좋아지는 마츠야마 타케시, 재밌는데 안 팔리는 간구도우,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필력을 가졌는데 아마존에서 검색이 안 되는 모토키, 부드럽게 읽을 수 있는 노무라 미츠키 등도 추천합니다
18.10.10 01:46
매우불량
감사합니다!! 이런 추천을 원했습니다 복받으세요!! | 18.10.10 01:48 | | |
생각해보니 문학소녀? 작가도 필력이 좋다는 말과 함께 추천을 받은적이 있었네요
18.10.10 01:49
(3245645)

223.62.***.***

「 ВЧ。영원♣」
문학소녀가 스토리는 호불호가 좀 갈리는데 필력은 매우 좋습니다. 제가 처음 접한 라노벨인데도 몰입이 엄청 잘됬거든요. 노무라 미즈키의 첫째가는 대표작이기도 하고요. 재와환상의 그림갈도 무난하게 잘 읽히는 편입니다. 1, 2권은 비판도 좀 있지만 전투 장면 묘사와 캐릭터의 내면심리 서술이 특히 뛰어나죠. | 18.10.10 05:34 | | |
키노의 여행, 9S 나인에스, 무시우타, 듀라라라!!, 풀메탈 패닉!, 하트 커넥트, 비 오는 날의 아이리스, 용왕이 하는 일!, 게이머즈!, 86 에이티 식스 비블리아 고서당, 3일간의 행복, 너는 달밤에 빛나고, 내가 7대 불가사의가 된 이유 추천합니다.
18.10.10 07:50
히그네우
@_@ 듀라라라나 풀메탈 패틱은 유명해서 들어는 봤는데, 나온지 좀 되다보니 고민했는데 이참에 손대볼까 생각도 드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제목만 봐서는 비블리아 고서당이나 하트 커넥트가 끌리긴 하네요 | 18.10.10 11:53 | | |
(4715984)

121.149.***.***

중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추천합니다.
18.10.10 09:59
(1193338)

175.211.***.***

저는 개인적으로 필력이라는게 뭔지 잘 모르겠지만 금서목록은 읽으면 읽을수록 모르겠다는건 공감되네요. 이번에 정발된 '너 따위랑 사귈 수 있을 리 없잖아! 무리! 무리! 좋아해!'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제목만 보면 요즘 흔한 라노벨이라는 편견 떄문에 반감이 생기는 분들이 많아서 제목만 보고 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직접 읽어보면 이 작품이 괜찮다는걸 알 수 있다 봅니다. 솔직히 1권 읽어보고 나면 제목이 적절해서 그 이상의 제목을 생각하기가 힘드네요. 장편 제목 치고 정말 적절하다고 보는 작품입니다. 일단 일본에서 평은 완결인 3권까지 좋은걸로 알고 있고 인기가 없어서 3권에 끝냈다기 보다는 애초부터 3권으로 끝낼려고 작정한 라노벨입니다. 적어도 확실한건 미리 내용은 알고 보면 안 되는 작품이고 인기를 얻으려고 의식해서 쓰려고는 하지 않은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흔한 라노벨 주인공처럼 둔감하다기 보다는 작 중 인물들에게 예리하다는 평을 들으며 오로지 사랑하는 사람 한 명 밖에 보이지 않는 순애 작품입니다.
18.10.10 11:48
(1193338)

175.211.***.***

메이플
유일하게 걱정되는건 소미에서 출간 되는거고 3권 완결인 작품이라 인기를 별로 못 끌고 다 정발이 안되는거네요... 작품의 내용이 괜찮은거와 인기는 별개이니... | 18.10.10 11:49 | | |
메이플
소재는 가리지 않고 제목으로 어느정도 선입견이 생기는건 맞지만 추천하시는 내용과 순애라는점은 관심이 확 가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__) | 18.10.10 11:52 | | |
(1193338)

175.211.***.***

「 ВЧ。영원♣」
만약 읽게 되시면 1권만이라도 첫 페이지부터 끝까지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 18.10.10 12:05 | | |
(2809911)

14.36.***.***

늑대와 향신료를 읽으셨다면 작가의 신작(?)인 월드 엔드 이코노미카도 읽어보세요. 아, 주식 하다 망해본 경험은 없으시죠?
18.10.10 23:15
스로
다행(?)인건지 없습니다. 막달라에서 잠들라와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0.14 18: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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