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대 오타쿠가 마법세계에 환생하면 현대병기로 군대하렘을 만들어버렸습니다!?
보아하니 군대 관련으로 논란이 크던데, 왜 이런걸 정발하는건지 참...
이게 돈이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돈이 되니까 정발하는거겠죠?
2. 나의 러브코미디 히로인은 팬티를 입지 못한다. 2권
이건 아는게 없어서 패스. 제목 어그로가 살짝 있긴하지만.
3. 마왕환생기 메이데어
그림체가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하고 유사해보이네요?
근데 처음 들어봤네요. 일본에선 몇권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2, 3권만하고 내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4.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8권
말이 많긴해도 인기작이라 생각합니다. 딱히 코멘트할게 없네요.
5. 그녀의 플래그를 꺾이면 11권
10권이 언제 정발되었더라. 그 위키에 가보니 작년 3월에 정발되었다고 하다네요. 그럼 1년 3달만에 정발이 이뤄진겨?
근데 일본은 이미 16권 완견난지 오래된게 참...
생각해보면 NT노벨은 왜 매달마다 신간을 들여오면서 끝까지 정발을 해주지않는걸까요?
몇달만 지나면 언제 그런거 정발했단듯이 팽해버린다는게 느껴져서 그래요.
그러면서 신간을 들여놓기에 바쁜 느낌이랄까나요.
글고 트윈테일 10권이 정발안된게 여전히 화가 나지만, 왜 논란이 많은 군대 오타쿠를 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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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논리 이전에 그냥 상인이 자기 신용을 스스로 내다 버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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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논리라곤 하는데. 결국은 소비자라는 인격체를 대상으로 하는 건데 말이죠. 소비자는 개인 개인인데 많이 안 팔렸으니 정발 안 할게요 데헷 이라고 해봤자 불만스러울 뿐입니다. 시장 논리만을 앞세워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지 않는다면 이쪽은 NT는 그냥 장편 시리즈는 거를 수밖에요. | 18.06.17 0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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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ograd
시장논리 이전에 그냥 상인이 자기 신용을 스스로 내다 버리는겁니다. | 18.06.17 10: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