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딱 3작품씩만 추천해주세요. 이게 내 인생 라노벨이다! 싶은 작품으로다가요

[고양이털포식자]

 제대로 읽어보려고 폼 잡습니다! 

댓글 마니 부탁드립니다! 

[드래군포럼]

객관적으로 봤을 때도 상당히 퀄리티가 높았던 작품이라면 늑대와 향신료와 책벌레의 하극상 추천합니다. 제 주관적인 취향으로는 온겜신부 추천해드려요.

[고양이털포식자]

감사합니다 ^^ 읽어볼께요

[히그네우]

무시우타,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비 오는 날의 아이리스

[고양이털포식자]

감사합니닷 ^^

[황금당나귀]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
델피니아 전기
캄피오네

[고양이털포식자]

+_+ 감사합니닷

[고양이털포식자]

추천 감사합니다! >ㅁ<

[메가네군]

제대로된 작품 찾는다면 오래전에 나와던 작품들 위주로 보는게 빠를 겁니다.
풀메탈패닉, 늑대와 향신료, 싸우는 사서, 문학소녀 시리즈, 마술사 오펜, 슬레이어즈, 레진 캐스트 밀크, 하늘의 종이 울리는 별에서, 윤환의 마도사, 비공사 시리즈, 이윽고 사랑하는 비비레인, 부상당 골동점

[고양이털포식자]

그렇군요 +_+ 추천 감사해요

[kissdosa]

늑대와 향신료
- 내 인생 최고의 라노벨.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 내 인생 첫 라노벨. 참고로 시리즈 완결이 안됬는데 작가 태업으로 안나옵니다 ㅠㅠ

3일간의 행복
- 최근 읽은 작품중 가장 찡했던 책.

[디롤]

유랑화사,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손만 잡고 잤을텐데

국내 작품 중에서 인상 깊었던 것 3가지

[Lucky☆Star]

인생 라노벨.. 삶에 영향을 끼칠정도로 본건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과 오버로드 정도네요.

[부부사기단]

늑대와 향신료
마탄의 왕과 바다니스
그녀는 태클당하는걸 좋아해

퀄리티를 떠나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봤던 작품들 3개 정해봤습니다.

[Safinia]

장미의 마리아

[라리장]

문학소녀 시리즈,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ㅡ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읽은거요. 하트커넥트, 토라도라, 재와 환상의 그림갈, 사에카노도 권마다 편차가 있지만 종합적으로 꽤 재미있었고요.

[매우불량]

10년동안 1000권 이상 본 거 같은데... 완결작 중 고르라면
Black Blood Brothers, 토라도라, 이누카미... 이렇게 뽑고 싶네요

[silvermoom]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용왕이 하는 일

[New☆Always^^]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시노노메 단편 시리즈, 나와 그녀와 그녀와 그녀의 건전하지 못한 관계

[용고령주]

도쿄 레이븐스, 문제아 시리즈, 막달라에서 잠들라

[Caren]

전 최근에 읽은거중에 청춘돼지~

[악어농장]

역시 내 청춘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청춘돼지 시리즈

[펠즈]

황혼색의 명영사. 빙결경계의 에덴. 종말에 뭐하세요

[파시피카1]

라노벨을 처음 접하면서 재밌게 읽을수 있었던건 강각의 레기오스,
취향에 맞는다 싶은건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주인공이 된장녀 같은 느낌이라 읽다보면 짜증나지만 마지막까지 보게 된건 책벌레의 하극상 정도군요.

[별고기]

싸우는 사서 ,어느 비공사에 대한 연가,사쿠라다 리셋
근데 셋다 절판되서 구하는 난이도가 어려움

걍 요즘 나오는거 중에선 이윽고 사랑하는 비비레인,용왕이 하는일,천경의 알데라민 정도 추천합니다

[큐브공간]

개인적인 추천.
노 게임 노 라이프
오버로드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이렇게 3권

[DeathCrus]

문학소녀,금서목록1부,강각의레기오스,부상당 골동점,
무직전생 정도?

[우리아14]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소드 오라토리아 포함), 데이트 어 라이브. 요즘 보는 건 이게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