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세계 에서의 수학의 중요성

[양자역학]

“현대지식치트 매뉴얼”에서 수학부분에서 이세계에 가게될때 수학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이 나옴니다.

서문으로

“수학은 학문(學問)의 왕이라 불린다. 실제로 생리학, 화학, 생물학 같은 자연과학분야든, 경재학, 사회학 같은 사회과학분야든, 하물며 의학이나 상업, 공업 같은 종합적응용분야든, 최소한의 수학적소양이 없다면 최종적인 결과를 낼 수 없다.‘

시작하고 이세계에서 수학의 왜 그렇게 중용한지 설명합니다.

“수학이라고 말하는, 시점부터 싫어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수학능력이야 말로 최대의 정치치트 능력이다.

전생한 사람이 정치치트를 할 수 있는 것도, 본인은 모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배경에는 초,중,고 때부터 수학교육으로 쌓아온 수학적소양이 있기 때문이다.

이걸로 인해 우리들은 계량적(計量的:수치적, 통계적으로 테이터를 분석하여 사고할 줄 아는 것) 또는 논리적으로 무언가를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수학을 배운 적이 없는 사람은 애초부터 계량적 혹은 논리적으로 무언가를 생각하는 것 자체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러한 생각하는 방법자체가, 수학교육으로 길러온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책에서는 수학을 배워야만 논리적으로 사고를 할수 있기 때문에 이세계에 가기 위해서는 수학적소양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이세계 작품에서 주인공이 이세계 주민들은 생각하지도 못한 생각을 하거나, 물건을 만들거나 하는 것도 어쩌면 수학교육이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T.A.]

문제는 수학은 진짜 모든 학문의 기초중의 기초기 때문에 문명이 나왔으면, 특히 대규모 건축물이 나왔으면 당연히 있어야 되는 학문인데 소환된 지들만 알고 있는 척 한다는 게 문제죠.

[Lucky☆Star]

평범한 인간이 이세계로만 날아가면 존 폰 노이만 급 위상을 가지는 건에 대하여..

[아무생각업다]

ㅎㅎㅎ 현대인이 학습한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내용은 진짜 많이 안다고 가정해봐야 3~4백년전 수학(즉 중세~근세 초)임.
피타고라스가 몇년전 사람인지 생각하면 저건 오바임 ㅋㅋㅋㅋ

[씹뜨억?!]

고등학생이라도 다 다르죠. 이과기준 수학 1등급 안정적으로 나올 정도 공부했으면 중세나 근세 가면 수학의 신일텐데. 반면 대다수의 고등학생들은 수포자가 많아서 중세는 커녕 고대 수학자들이랑 아무런 차이가 없을듯요 ㅎ

[널익셉션]

하지만 수포자들이 많은 현실....

[용고령주]

수학이 이세계에서 중요하다는 것은 판타지 수학대전으로도 알수 있다

[shaira]

사실 수학은 인간이 만든 언어 중에서 유일하게 우주를 설명할 수 있는 언어죠. 단위만 맞추면 첨보는 외계인하고도 수학으로 소통 할 수 있을 거에요. 결론은 그런거 아는 작가 없다~ 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