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검마탄의 사이드스토리] 프리퀄 시리즈 전기양 시리즈가 4권으로 끝났습니다. 전작이 5권에 꽤 두께가 있었기에 이번에도 비슷한 권수로 나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일찍 마무리 되었네요.
전작에 비해 깔끔한 마무리였습니다. 탈차원급 러브 코미디는 이런 느낌이군요. 아니면 러브(크래프트) 코미디거나.
그 외에 지금까지 이름만 언급되던 고유명사들이 많이 해설되었고, 활용되었네요. 전작의 떡밥 비스무리한 것도 풀렸구요.
전작 엔딩에 대해 불만은 있었지만 막나가는 설정과 클리셰 비틀기와 중2병과 ㅁㅊㄴ들은 마음에 들었는데, 작가 후기를 보니 후속은 없는 듯 하여 아쉽군요.
아제로스로 떠난다고 하니 곧 돌아올지도 모르겠지만. 와우 할만한가
전작에 비해 깔끔한 마무리였습니다. 탈차원급 러브 코미디는 이런 느낌이군요. 아니면 러브(크래프트) 코미디거나.
그 외에 지금까지 이름만 언급되던 고유명사들이 많이 해설되었고, 활용되었네요. 전작의 떡밥 비스무리한 것도 풀렸구요.
전작 엔딩에 대해 불만은 있었지만 막나가는 설정과 클리셰 비틀기와 중2병과 ㅁㅊㄴ들은 마음에 들었는데, 작가 후기를 보니 후속은 없는 듯 하여 아쉽군요.
아제로스로 떠난다고 하니 곧 돌아올지도 모르겠지만. 와우 할만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