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싸이트 감상올린걸 보고 번역한것이기 때문에 내용이 정확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 이번 11권의 전개는 소설의 제목에 어울리는 전개
-이번 11권에서 페밀리아(가족)의 유대라는 것을 확인 할수있는씬이 있음
-개인적으로 베스트씬은 아이즈가 벨을 감시중에 벨에게 다가오는 여자들
-처음으로 나자가 벨의 편을 들며 벨의 머리를 쓰나듬
-그다음 으로 아이샤와 류가 나타나고 야이샤가 벨을 꼭껴안자 류가 그것을 보고 빡침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이나가 나타나 마무리?(이부분은 잘모르겠네요?)
-4명의 여자들 모두 던전에 들어가서 만나게됨
-이런 신뢰관계와 유대가 강함을 본것만으로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한것은 틀리지 않았다]것이 이번11권에서 팍팍 느껴짐
-벨을 감시중인 아이즈는 벨주위에 여자들이 모이는 것을 보고 경멸의 눈으로 봄
-이번권에서 벨일행이 로키페밀리아 싸우는 장면이 나옴
-특히 로키페밀리아를 적으로 돌렸을때의 절망감이 굉장함
-이번에 리베리아는 안나오지만 가레스,아마조네스 자매 활약을 볼수있어서 즐거움
-하지만 그런 로키페밀리아를 상대로 각자의 역량.특기를 살려 작업을 분담하여,자신보다 강한상대에세 사력을 다해 절망감을 느끼면서도 저항하는 벨일행 의 모습을보며 굉장이 재미있었다.
-이번싸움에서 가장 인상깊었던것이 하루히메.야이샤 VS 배트 부분
-무었보다도 배트앞에서 한발도 물러서지 않는 하루히메의 모습이 인상깊음
-힘이 었어도 물러서지 않고,지켜지기만 한는것도 아닌 아이를 지키는 어머니와도 같은,상냥함과 자애넘치는 모습에 가슴에 와다음
-11권에서 에이나의 히로인 모습을 발휘함
-11권에서 벨의 사투를 보고 벨을 더이상 동생이 아닌 남자로 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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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가 제우스를 바라보는 시선 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 16.10.21 2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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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후계자가 여자를 빼놓고 이야길 풀어가는건 있을 수 없습니다!(반만 농담) | 16.10.17 0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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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설명 감사합니다. | 16.10.21 21: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