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유저 인지라... 카드도 좀 사왔고.
어째선지... 방향전환이 안 되지만.
건프라로 어메이징 스트라이크 프리덤도 사왔고.
극장판 포켓몬스터 너로 정했다 를 보고 팜플렛도 구매.
코미케 C92도 다녀와서.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유희왕 화집과
칸토쿠 신작 화집도 사왔네요.
첫날에 참가했던 히무라 키세키의 '월요일의 타와와' 4권은 첫날에 가질 못 했던지라.
토라노아나에서 대충 사왔습니다.
+@는 손에 못 넣어서 안타깝지만.
1~4권 전부를 소유하게 된거에 만족해야겠네요.
애니메이트 포인트카드도 있으니.
아이마스 코믹스 중 하나인 마나마스 6권 엽서 특장판도 충동구매를...
정작 1~5권이 없어서 죄다 사야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너의 이름은' 블루레이 컬렉터즈 에디션!
일부러 토호 특전을 노리고 신주쿠 가부키쵸의 토호 시네마 안에 있는 토호샵을 갔지만.
컬렉터즈 에디션은 없더군요.
아무래도 토호샵은 온라인 서비스에서만 받을수 있나봅니다?
(아니면 롯본기 쪽으로 갔으면 있었을까요?)
아무튼 아키하바라 소프맵쪽으로 가서 샀는데...
이쪽은 또 특전이 이미 소진. ㅠ.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피곤했던지라 그냥 그자리에서 질렀네요.
정작 블루레이를 볼수 있는 장치는 전혀 소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올해 내. 적어도 내년까진 PS4를 구매할 예정이지만...
그래서 그냥 밀봉 상태로 놔두고 있네요.
아마 당분간 봉인해제를 할 일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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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짱이던가요. 허허 | 17.08.15 23: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