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이틀전에 받은 1장 엔딩 테마
[친구]
오프닝은 4월 발매
처음 갔던 시나가와쪽 극장인데
당일치기라 새벽에 도착 하면서 하네다 쪽에서 출발해서 그런지
일찍 도착해서 아래 있는 맥도날드 가서 아침 먹고
오픈 뒤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있던 소아온 극장판 포스터
드....드디어 본다 !
감상은 짧게
용사부 소속은 기대했던 이상이였고
푸치 용사들이 너무 귀여웠고
와시오 스미의 장은 기대했던 이상을 넘어
보는 내내 피곤한줄 모르고 집중해서 봤습니다
전투씬 하고 변신씬은 본편 이상인듯 ...
쒸바 물건이 별로 없네요
극장 자체가 꽝이였습니다
아침부터 보느라 저 포함해서 대충 5명 정도가 봐서 널널 했던거 빼고는 영 ..
그래서 신주쿠 발트 9으로 건너와 보기로 했습니다
여기는 들어오자 마자 있던
포스터 자체 부터 사인이 들어가있고
!?
!?!?!?!
시나가와 보다 훨씬 좋네요 ...
굿즈 경우도 이쪽이 물량이 많고 상품 구비도 이쪽이 더 잘되있어서
그냥 처음 부터 이쪽으로 올걸 후회를 ....
2회 감상뒤에 나와보니
등신대 판넬이 떻 !
최강병기나무 그루트
가오갤도 빨리 보고싶습니다
마지막 4회 감상 ... 직전
행복
어느세 사인 새겨진 포스터가 나와있네요 ...
구매대행 물건 까지 구매 완료
집에 가기 직전 ....
하루가 정말 길었습니다
전전날 부터 잠을 잘 못자고 당일치기를 하다보니 졸음 쏟아지는게 장난 아니고
피곤했지만 행복했습니다 ㅎ
아래는 이번에 다녀오면서 구매한 전리품들
부탁 받은
BD 1장 하고 팜플렛 2권 그리고 BUNBUN 파일 하나 빼고는 전부 제거 입니다
BD 한장 봉인 해제
앞으로 2.3장이 4월 7월 에 각각 개봉합니다
못치롱 다 보러 갑니다
처음한 당일치기라 좀 얼빠지게 된 부분이 몇몇 있었는데
이번에 경험했으니 다음부터는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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