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깐프.
바구니를 엎질러버려서 곤란해하는 할머니.
마법으로 간편하게 담아주는 비어벨.
또 다시 저 매정한 버릇이 도진 깐프.
비어벨 : (용사 힘멜의 동료라면 다른 선량한 사람을 돕는건 기본 아닌가? 저 깐프가 인성이 무슨?)
이러니저러니해도 착하고 유능한 아이인데 죽이려고 들다니.
비어벨 : (이 깐프녀석. 진짜 힘멜의 동료가 맞는건가? 왜 힘멜하고 인성이 천지차이지?)
인간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힘멜의 무시무시한 위업.
비실비실한 마족 잔당따위에게 개털린 닝겐들. 이 얼마나 무기력한가. 힘멜이 없으면 그냥 시체네. 시체. 대체 어떻게 힘멜이 태어날때까지 버틸 수나 있었는지 모르겠다....
비어벨 ; 서로 사이가 나삐져서 싸움질하다가 헤어지거나 하지 말라고.
사람이 사람을 돕는데 이유는 필요없는 것. 그리고 비어벨이 그러했듯이 선행은 결국 돌고 돌았다.
남 돕는데 무관심한 매정한 깐프가 입은 잘 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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