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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타크래프트 2 : 공허의 유산] 결전을 앞둔 연설(재업)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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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공허의 유산 - Last 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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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탈환을 위한 최종전을 앞두고 연설을 시작하는 아르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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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에 프로토스들이 주변 동료들을 봅니다.

 

서로 간의 분쟁과 저그의 침략, 칼라의

오염을 통한 세뇌로 많이 쇠퇴된 프로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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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나가를 제외하면 어떤 종족도 넘볼 수

없을 만큼 강력했으나 아르타니스의

말대로 오만과 편견으로 변칙적인 위기에

대응못해 결국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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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하는 동안 알라라크가 한 걸음 앞으로 나오는데

 

그가 프로토스 중에서도 특히

오만한 탈다림이란 걸 생각하면

참 의미심장한 장면이네요.

 

어쩌면 들을라고 하는 소리일지도?

 

알라라크 : 그거 나 들으라는 하는 소리냐, 신관?

 

아르타니스 : 너 말고 누가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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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를 신봉하던 로하나와 칼라를 부정하던

네라짐 출신 보라준이 서로를 바라 봅니다.

 

위에 알라라크처럼 재밌는 장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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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락스와 탈란다르 

 

이 조합도 참 재밌는데 아르타니스는

탈란다르(당시엔 피닉스)를 만나기 전까진

정화자를 그냥 기계라고 생각했습니다.

 

허나, 카락스는 자신들 역시 생물학적 특성을 지닌

기계이며 자신들이 젤나가의 창조물인 것처럼 정화자도

자신들의 창조물이라며 편견 없는 태도를 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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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람이란 이름으로 한 자리에 모인 칼라이,

네라짐, 탈다림, 정화자와 그들의 함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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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들의 대표자들,

 

그야말로 현재 프로토스에서

모일 수 있는 최고 인원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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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니스는 마지막으로 제라툴의 유품인

차원검을 꺼내 재차 함께할 것을 강조합니다.

 


"아몬이 황금 함대를 총동원해 우리를

공격할 것이라곤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우린 꺾이지 않는다! 우린 댈람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굳게 단결되어있다."

"엔 타로 아둔! 엔 타로 태사다르! 엔 타로 제라툴!"

 

라는 외침과 함께 아이어 탈환에 들어가는 아르타니스

 

 

제라툴이 본 멸망하는 예언에선 어차피 죽는다면

끝까지 싸우다 죽자 같은 느낌이였는데 이번엔

살아남아 빼앗긴 것들을 되찾자고 하는 느낌이네요.

 

 

http://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75/read/30611526 

 

전에 멋진 연설들에 대해 작성한 적이

있는데 이것도 포함해야 겠습니다.

 

 

 

 

 

 

 

기껏 열심히 작성했었는데

어느새 지워져 있더군요.


함께 올린 영상에 문제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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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적왕이 되고 싶어 동료들을 모은

모 밀짚모자가 생각나던 장면

 

 

 



댓글 | 8
1


BEST
이토록 감동적이고 비장한 영상입니다만.... 궁예의 유산 때문에 이제 아르타니스가 제라툴의 차원검을 뽑을 때마다 머릿속에서 김영철씨의 목소리가..
19.08.12 19:40
BEST
엔 타로 아둔 엔 타로 태사다르 엔 타로 제라툴에선 감동의 쓰나미...
19.08.12 21:58
BEST
정말 진지한 작품이지만 좋건 나쁘건 밈이 엄청 많았죠. 고짐고, 혼종 덕후 아몬과 나루드, 용기병 덕후 인성신관, 츤데레 죽순라크, 시대를 못보는 로하나 등 시체매에 빗대 정찰기와 아르타니스를 까는 카락스가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19.08.12 19:46
BEST
이토록 감동적이고 비장한 영상입니다만.... 궁예의 유산 때문에 이제 아르타니스가 제라툴의 차원검을 뽑을 때마다 머릿속에서 김영철씨의 목소리가..
19.08.12 19:40
BEST
람다 벤트그로
정말 진지한 작품이지만 좋건 나쁘건 밈이 엄청 많았죠. 고짐고, 혼종 덕후 아몬과 나루드, 용기병 덕후 인성신관, 츤데레 죽순라크, 시대를 못보는 로하나 등 시체매에 빗대 정찰기와 아르타니스를 까는 카락스가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 19.08.12 19:46 | | |
지나가던 ??
시체매가 왜요? 거미 지뢰 3개를 사면 덤으로 주는 아주 경제적인 탈 것인데요. 저 방산비리의 결정체와는 격이 틀리죠. | 19.08.12 21:33 | | |
BEST
엔 타로 아둔 엔 타로 태사다르 엔 타로 제라툴에선 감동의 쓰나미...
19.08.12 21:58
(5223246)

59.28.***.***

영상 하나하나가 전부 명장면이었죠. 성우분들 연기도 매우 뛰어났고.
19.08.12 23:25
(1862750)

222.113.***.***

신 문명 : 본진 2넥서스
19.08.13 02:17
하타 란코
더블넥을 하며서도 치즈러시를 막을 수 있는 이상적인 빌드 | 19.08.13 09:17 | | |
(5090982)

58.230.***.***

이러던 아르타니스가 젤나가로 승천한 캐리건에게 열등감 폭발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이 되다니요 ㅠㅠ
19.08.1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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