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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기동전사 건담 NT(누설 있음)] 존재 이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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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캡쳐했습니다. 

중간중간 흔적이 있는 건 양해해주세요.

 



symphonicsuiteNT-no5

 


원곡은 건담 UC OST인 MAD-NUG와 mobile armor입니다.

(두 곡이 합쳐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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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네오 지옹에게 해킹당한 이아고의 제스타.

요나가 이아고를 구해주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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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과 브릭이 탄 베이스 자바가 그들 쪽으로 돌진하는데

요나에게 브릭의 통신이 들어옵니다.


다마스쿠스에서 요나에게 말하지 못했던

미셸의 진정한 목적을 전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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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와 다마스쿠스 크루와 셰자르 부대에게 말했던,

'죽음을 극복한다.' 까지는 같은 내용이었지만 숨겨져 있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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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프레임에 영혼을 옮기면 잃을 것이 없어질 것이고

서로가 거짓말을 할 일이 없어져, 솔직하게 마주할 수 있을 거라는 것.

 

죽음으로 몰아넣은 리타에게 사과하기 위해서,

요나에게 거짓말하고 살아남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요나가 미셸을 거짓말쟁이라고 매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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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가."

 

제스타가 쏜 빔 라이플에 휘말리는 순간까지

브릭과 미셸이 탄 베이스 자바는 방향을 바꾸지 않고

제스타를 해킹한 케이블을 끊고 폭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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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미셸이 우주에 뿌렸던 사이코 프레임에 빛이 깃들더니,

내러티브 건담에 모여 빛의 방어막을 만들어서

세컨드 네오 지옹의 포를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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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의 진심을 깨달은 요나가 전의를 잃고 울부짖다가,

어떤 기억을 떠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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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들과의 싸움으로 부서진 요나 아버지의 목걸이 파편을

리타가 하나 집어들어 서로 나눠서 목걸이로 만들자고 했던 기억.


미셸이 큰 조각을 집어들자 리타가 샘이 나서 말싸움하자

요나가 그 모습을 지켜보다 웃다가 미셸을 목소리를 듣습니다.


"즐거운 일은, 괴로운 일과 슬픈 일과 함께 한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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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아야할 이유를 찾는다면, 하고 싶었던 걸 하는 거라고.

요나가 새가 되고 싶어 했던 리타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하는 것.


그것을 생존 이유로 삼으라고 충고하는 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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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신차린 요나가, 반파된 내러티브 건담을 이끌고

세컨드 네오 지옹에게 사로잡힌 페넥스에게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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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난 영혼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

현재가 전부가 아니야, 몇 번이나 다시 태어난다고 생각해."

 

세컨드 네오 지옹의 메가입자포를 피하면서

어렸을 때의 리타의 말을 떠올리는 요나.


그 사이, 내러티브 건담은 완전히 파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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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된 내러티브 건담 본체를 버리고,

새를 닮은 코어파이터로 페넥스로 향하는 요나.


리타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전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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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앞을 가로막는 세컨드 네오 지옹의 팔.


그때, 멀리서 날아온 빔이 세컨드 네오 지옹의 팔에 명중하고

팔이 폭발한 틈을 타, 코어 파이터가 페넥스로 날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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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의 정체는 가란시에르 위에 타고 있던 실버 불렛이 쏜 빔 매그넘.

(정확한 명칭이 뭔지 모르겠네요.....)


미네바와 함께 하고, 진네만과 타쿠야가 탄 가란시에르에

저 정도의 조종 기술을 갖춘 사람이라면,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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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어 파이터를 버리고 탈출한 요나가

사이코 프레임을 버리고 페넥스로 날아갑니다.


메가입자포에 맞은 코어파이터가 폭발하지만

다행히 요나는 그 폭발에 휘말리진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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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요나의 말에 반응하듯, 페넥스의 콕핏 해치가 열리고

그 안으로 재빨리 들어간 요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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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할 것'이 없는 콕핏을 떠돌던 어떤 것을 발견합니다.


망가진 아버지의 유품을 같이 나눠 갖자고 했던 리타가

요나와 헤어지고 나서 샬롯 작전에서 행방불명되기 전까지

소중히 간직하고 있던 '우정의 증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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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가 가지고 있던 요나와 미셸의 조각과

콕핏에 떠돌고 있던 조각이 합쳐저 하나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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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하는 요나는

과거에 얽매여있던 후회, 분노에서 마침내 벗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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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떠돌고 있던 암드아머 DE가 돌아와 날개가 되자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는 유니콘 건담 3호기 페넥스.

(의외로 유니콘이나 밴시 노른같은 연두색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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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네오 지옹의 메가입자포, 하이메가포를 견뎌내고

빔 톤파로 세컨드 네오 지옹의 팔을 파괴하는 페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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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인지할 수 없는 속도로 세컨드 네오 지옹에게 달려들어

사이코 샤드와 제네레이터, 하체를 파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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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분노와 증오를 포기하지 못한 졸탄.


세컨드 네오 지옹이 대파되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빔 액스를 집어들어 페넥스에게 달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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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넥스가 오른쪽 빔 톤파로 시난주 스타인의 복부를 꿰뚫은 뒤,

그대로 세컨드 네오 지옹까지 달려들어 코어를 파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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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탄의 사념이 여전히 분노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자신을 실패작으로 규정한 세상을 저주하고 또 저주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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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존재 이유는 세상의 심판인 것으로 규정한 것처럼

졸탄의 사념이 세컨드 네오 지옹에서 빠져 나가더니

헬륨 3에 비축돼있던 모든 탱크가 폭발 직전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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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라면, 주변 콜로니도, 멀리 있는 지구까지...

또다시, '1년 전쟁'과 같은 비극이..........


-to be continued-

 

 

 

 

 

*작년부터 스포일러 안 당하고 한국에 개봉되길 기다렸지만....

이렇게 뒷통수를 맞을 줄이야 ㅠㅠ;;;;;;;;;;;;;;;;;;;;;



일단 개인적인 소감은 건담 UC보다는 메카닉 액션엔 힘을 줬다는 것.

그리고 UC에서 다소 부족했던 인물 간의 갈등, 관계 묘사 등에 집중했다는 것.

적어도 이 점은 괜찮았던 것 같아요.


사이코 프레임 묘사는 좀 거슬리긴 하지만, 메카닉 액션하고

인물 간의 갈등 등에 집중하면 의외로 눈에 잘 안 들어오고요.

나쁘진 않았던 것 같아요.








댓글 | 15
1


찌찌터치 한방에 가루됬던 전작하고 다르게 처절하게 싸우는게 좋네요 사이코프레임만 없었으면 더 좋았을듯
19.05.26 16:16
(4223489)

220.78.***.***

바냐바냐
가슴 터치는 한 번 있긴 하지만, 최종 전에서 쓰인 게 아니라서 다행이었어요. 사이코프레임은 어쩔 수 없는 문제이긴 하지만..... | 19.05.26 16:59 | | |
(530462)

59.24.***.***

영상미는 좋음.... 근데 그게 다임.....
19.05.26 16:31
(4223489)

220.78.***.***

곰방냥
인물 작화는 좀 아쉽긴 했어요. 요나 얼굴이 왔다갔다 하는 게 ㅠㅠ | 19.05.26 17:00 | | |
(1248975)

58.79.***.***

제가 유니콘 사가를 좋아한 이유는 인간찬가에 있습니다. 뭐 사이코프레임이 무안단물처럼 쓰인것 아니냐 이런 말들이 나오지만 저는 다르게 보는게 유니콘은 분명히 강력한 머신이고 그 힘은 인류의 인지범위를 넘는 말그대로 신에 가까운 존재지만 정작 그것을 사용하고 발현해내는건 인간에게 있다는거죠. 인간만이 가진다는 내재된 신. 가능성, 설사 흔들리고 위험할지도 모르고 앞날이 불투명할지라도 내일이라는 희망을 안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이 보일수있는 힘. 서로가 이해하고 서로를 용서하며 인내하고 이겨낼려는 힘이 만들어내는 기적. 그런게 잘 드러나서 좋았다고 생각해요. 우주세기는 토옹이 만들었고 실제로도 우주세기의 전반은 토옹의 작품이죠. 하지만 이때의 이야기들은 무겁고 진중하며 어른이나 기성세대에 대한 불신이 가득한 이야기였습니다. 그게 나쁘다고는 할수없습니다만...적어도 희망적인 이야기가 보고싶은게 아닐까...하는거죠. 유니콘사가는 네러티브를 통해서 종결됩니다만...네러티브에서 설정에 대해 말들이 많았지만 솔직히 우주세기설정이란 결국 쌓아온 역사와 시간이 만든것이고 그건 팬들이 아니라 기업의 입맛에 맞추면 이것저것 끼워맞춰지게되니 패스하고 작품이 말하고 싶은점 하고싶은 이야기가 중요했다고 보네요. 작중 요나 바슈타는 약하고 무기력하며 절망에 빠진 청년입니다. 어찌보면 현실에서 쉽게볼수있는 사람이죠. 살면서 좋았던일 하나없고 불행만이 그에게 존재했습니다만 그래도 그는 앞으로 나아갑니다. 언젠가 만날수있을거라 생각하는 리타를 생각하면서요. 그런 그를 리타가 이끌고 미쉘이 받쳐주면서 그에게는 내일이라는 길이 열리게되고 설사 괴롭더라도 내일이 보이지않는다해도 앞으로 나아갈수있습니다. 이 작품은 그 희망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 생각해요.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니콘사가의 끝을 맺기엔 나쁘지않은 작품이었어요.
19.05.26 16:48
(4223489)

220.78.***.***

son-gys22
근데 UC2가 제작된다는 말(?)이 있어서 아직 끝난 게 아닐 듯 합니다................. 타임 라인은 하사웨이 다음인 것 같았지만요. | 19.05.26 17:00 | | |
(1248975)

58.79.***.***

루니카™
하사웨이 이후에는 사실상 사이코프레임은 사장되서 안써지는걸로 아는데...음... | 19.05.26 17:31 | | |
(786176)

175.118.***.***

son-gys22
사장이 됬다기 보다는 보다 나은 물건이 나와서 쓰지 않게 됬죠. 싸이코 프레임 자체도 원래 강화인간정도 밖에 사용을 못해서 사실상 원오프 기체에만 사용되는것이 대다수 였는데 바이오 컴퓨터 등장으로 강화인간을 안써도 싸이코뮤를 사용할수있게 되었으니.. | 19.05.26 17:41 | | |
F90등이 나오는 시기가 110년대로 아는데 후쿠이가 어떤 농간을 부릴지 아주 무섭습니다
19.05.26 17:11
(4223489)

220.78.***.***

팔콤초인 그리드맨
어.......설마 유니콘이 모든 기술을 로스트 테크놀로지로 만들어버리는 건 아니겠죠. | 19.05.26 21:00 | | |
(786176)

175.118.***.***

루니카™
그러기엔 후기 우주세기에 사이코뮤 관련 기술들이 너무많아서; | 19.05.26 21:17 | | |
ang경사나이
하하 이미 유니콘을 봉인처리 당한거 보면 로스트 테크롤러지 취급 받게 될거 같습니다 | 19.05.26 23:12 | | |
에초에 뉴타입 이란건 타이쿤이 적당히 말한걸 확대 해석 한거니...
19.05.26 19:41
(4223489)

220.78.***.***

루리웹-4353966756
원래는 어떤 의미였었죠? 우주에 적응한 인류를 뜻한 거였던가요? | 19.05.26 21:00 | | |
(786176)

175.118.***.***

루니카™
지구는 성역이기 때문에 인간이 더렵혀서는 안된다. 고로 우주에 진출해야 한다. 우주에서 인간은 보다 진화한 존재인 뉴타입이 될수있다. 정도였습니다. | 19.05.26 2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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