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은 무메이가 어렷 카바네 들을 상대 하면서 멋있게 등장합니다.
미유키(소녀) 는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보면서 마냥 즐거워 합니다. 그런 미유키(딸)을 보면서 카게유키(머리묶은 남자)가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을 하지만
미유키는 겒찮다고 하네요. 카게유키는 미유키의 아버지로 유일하게 딸을 삶의 낙으로 살아가시는 자상한 아버지 입니다. 그 옆에는 같이 했던 동료 로 보입니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카게유키 옆에 있는 남자는 딸과 아빠가 많이 닮았다고 농담도 던지기도 하는 친한 관계로 보입니다.
무메이는 이코마에 대한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면서 실뜨기를 배우면서 이코마에게 선물을 줌으로써 마음을 표현하려고 하네요.
전에 이코마가 무메이 에게 인간으로 되돌려주겠다고 약속했었는데. 그 상황을 설명하자. 이코마가 결혼해달라고 청혼한거 아니냐고 말하는데. 거기서 부끄러워 하면서 때리는 무메이 ㅋ
실뜨기를 열심히 배워서 만든 완성된것을 선물로 주면서 마음을 표현하려고 하지만. 이코마는 현제 이곳은 왠지 모를 뭔가가 느껴져서 자리를 떠야할거 같다고 하네요.
자기 할말만 하고 뛰쳐나가는 이코마에게 서운한 무메이
*극장판 초반에 보면 무메이도 그렇고 이코마도 그렇고 카바네랑 싸우면서 뭔가 거북함을 느끼긴 하는데. 이 마을에 뭔가 있음을 이코마는 느낀거 같습니다.
작전회의장에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이코마 이지만. 다른 새력의 인간측은 그런 이코마는 카바네리 라는 이유로 신용받지 못하고 무시 당하고 돌아오게 되는데.
그런 이코마는 자기가 단독으로 직접 가서 자신의 생각이 맞음을 증명해보이겠다고 나섭니다. 그러자 무메이가 혼자 가는것은 위험하다고 하면서 이코마의 작전을 반대하게 되는데. 그런 이코마는 무메이 마져도 자신을 믿지 못하는거 같다며 순간 분노가 표출되면서 카바네 본성으로 무메이를 덮칩니다.
하지만 무메이는 이코마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자신의 생명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는 점과 과거 인간으로 되돌려주겠다고 했었던 약속 등을 잊은게 아닌가 하는 서운함에 눈물을 흘리게 되고. 거기서 이코마는 진정하고 이성을 되찾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이코마를 일반 병사들이 봤을떄는 위험요지가 있어보였기에 그 현장에서 제압을 하게되고 이코마는 며칠간 감금되어 폭주를 하지 않는다면 믿고 풀어주는 조건으로 끌려가게 됩니다.
이코마가 작전회의 가서 들은바로는 며칠뒤에 카바네 와 결전을 치룰 계획으로 되어있었던 동맹군이지만. 그 시간에 안맞추고 좀더 빠르게 그 계획을 실행해버립니다.
그런 상황을 지켜보는 한 남자가 있었으니...
상황을 지켜보던 한 남자는 저격총을 장전하더니 쳐들어오는 동맹군 쪽으로 발사를 하는데. 그 총알에는 터지면서 피가 주변에 퍼지는 그런걸 쏩니다.
그래서 피냄새를 맡은 카바네 들은 때거지로 달려들면서 습격해옵니다.
무메이는 단독으로 쳐들어가는데. 왠지 모를 위압감을 느낍니다.
여기서 중간 네임드 카바네가 무메이 에게 싸움을 걸어옵니다.
무메이도 싸우다가 지쳤는지. 상대를 두고 버거워 하고. 그런 무메이는 이코마를 보고싶다고 생각하는데..
이때 이코마가 멋있게 각성(?) 한거같은 등장으로 네임드 몹을 간지나게 쓰러트립니다.
중간 네임드 몹을 쓰러트리고 이코마는 무메이 에게 절대로 내 곁에 떨어지지 말라는 말에. 무메이가 한번도 말해달라고 하자. 이코마가 다시 말을 하게 되고.
거기서 무메이가 기뻐합니다.
여기서 순간 돌에서 빛이 나는데. 이때 OST는 좋았던거 같네요 ㅎㅎ
어느덧 보스방에 도착하게 되고. 어떤 여자가 파란 고치 라고 해야하나 그런 곳에 카바네 화 되어 있네요.
사실 이 여자의 정체가 뭐냐면
초반에 보면 밖에 하늘에서 눈을 보며 즐거워 하는 소녀가 있었다고 했었던거 기억하시죠? 그 소녀가 지금 카바네가 된건데요.
과거 5년전에 카바네의 습격을 받았었고. 거기에 물리게 된 '카게유키' 는 나는 인간이냐 아니면 카바네 냐 라는 말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옛 동료들은 카바네인줄 알고 버림을 받게 됩니다.
자신의 삶이 낙이였던 딸을 잃게 되고.. 믿었던 동료마져도 버림받아 공격을 당하게 되자. 순간 카바네 좀비 바이러스에 몸을 맡기게 되고. 점점 인간을 습격하는 카바네가 되어 동료들을 죽여나가고 딸을 오래오래 곁에 두고 싶었기에 물어서 딸도 같이 카바네리 로 만들어 버립니다.
보스와 무메이의 전투가 시작되고 이 극장판의 하이라이트 라고 봐도 되겠네요.
어찌 어찌 싸우다가 보스가 죽게 되는데. 죽을때 마지막으로 눈이 내리는거 보면서 감동적으로 죽습니다.
이 극장판에 마지막은 뽀뽀로 마무리
시간이 없어서 대충 적긴 했는데. 3년만에 나와서 인지 나름 반가웠기도 했고 액션 도 나름 볼만했었던거 같고 무엇보다 OST는 좋았던거 같아요.
-동영상 출처 : 유튜브-
사진 출처 : 극장판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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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TV판 때 스토리보다 훨씬 좋았던 거 같음... 카바네리들끼리 주변 인물들의 이해가 있었냐 없었냐 그 한치의 차이로 이렇게 달라질 수 있구나 하는 걸 보여주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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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비바 왜 나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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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TV판 때 스토리보다 훨씬 좋았던 거 같음... 카바네리들끼리 주변 인물들의 이해가 있었냐 없었냐 그 한치의 차이로 이렇게 달라질 수 있구나 하는 걸 보여주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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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비바 왜 나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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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앤딩곡은 똑같아요 | 19.05.22 2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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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19.05.26 17: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