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V PV에서 나온
"맞잡은(繋ぐ)이 손에는(この手には) 신을 죽이는 힘이 있다"
어...음...
"나는 히비키와 맞잡은(繋いだ) 이 손은(この手は) 놓지 않아"
단순히 대사가 비슷해서 생각난거긴 합니다
별다른 뜻은 없습니다
단순히
당연하게 히비키가 미쿠와 (물리적으로) 멀어지고
히비키는 개고생하고 동료들과 으쌰으쌰 해서
미쿠와 만나지만 미쿠가 전전작 처럼 적이되거나 붙잡힌 히로인이 되어
히비키가 빡쳐서 다인 슬레이프도 없는데 폭주하다
나인엘프가 철야 하면서 무언가의 강화폼을 만들어주고
어찌저찌 히비키와 미쿠가 다시 만나면서
이젠 더이상 놓지 않을께
같은 대사와 함께 신이든 신이랑 합체한 카자나리의 영감이든 뭐든 후려패고
해피엔딩과 그리고 무지개색 플뤼겔
같은 엔딩만 아니길 바라네요!!
만약 굳이 XV에서도 적 또는 아군으로 연금술사가 다시 나온다고 한다면
아군으로 캐롤이나 다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건 사심 인데 저 대사 치면서 히비키 일행 구해주면 뿅가 죽을꺼 같습니다
생 제르맹은 나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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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기승전캐롤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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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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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님아 스포 자제염. 허나, 저도 그런 전개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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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영고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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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흠.. | 19.05.16 0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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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님아 스포 자제염. 허나, 저도 그런 전개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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