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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오버로드] 대충 정리해 본 세계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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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년대의 지구. 지난 세기 네오 나치의 발호와 유럽 전쟁, 급속한 환경오염과 그로 인한 자연재해 등으로 국가의 힘은 약화되고, 

 

대신 기업들이 사회 질서를 좌우하는 극단적인 자본주의 디스토피아가 도래합니다.

 

부익부 빈익빈은 심화되고 사회 복지망도 사라져 서민들은 초등학교 졸업도 버거워지는 등 우민화가 가속되죠.

 

3D게임은 서민들의 현실 도피 수단이자 우민화 정책의 일환으로 이용되는데 그 중 최초로 등장한 게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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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그드라실이죠. 이 3D나 되면서도 표정 구현도 안되고 캐쉬템 없으면 정상적인 플레이도 불가능한 ㅈ망겜은 그러나 12년이나 서비스됩니다.

 

하긴 놀라울 것도 없죠. 현실에는 이보다 더한 게임(리니지)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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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구와는 별개의 역사를 가진 또다른 세계가 있었는데 이곳이 본작의 배경이 되는 이세계입니다.

 

지구와는 달리 인간 외에 수많은 지성체들이 살고있는 세계로 여기서 인간은 지능도 특출나지 않으면서 육체는 허약한 약소종족에 불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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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종족이나 플레이어의 피가 섞이지 않는 순수 인간은 아무리 노력해봐야 30레벨을 넘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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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종이나 이형종들의 강자는 30레벨 후반대에서 간간이 40레벨대도 보이는 수준이니까요.

 

인간 최강의 용사가 손바닥만한 잎벌레 암살자에게 목이 따이는 신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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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한 인외종이 판치는 이세계에서도 가장 강력한 종족이 바로 드래곤이었습니다.

 

다른 종족들은 최고의 재능과 최대의 노력이 겸비되어야만 40레벨대를 바라볼 수 있는데 얘네들은 빈둥거리며 나잇살만 쳐먹어도 50레벨까지는 자동적으로 오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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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이들의 우두머리격인 용왕들은 원시 마법이라는 고유의 마법을 사용할 수 있으니

 

이 세계는 수 세기, 아니 수십 세기 이상 용들의 지배 아래 놓여있었습니다.

 

인간이나 다른 종족들은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스톡 정도 취급을 받았죠.

 

그러나 끊임없이 지속될 것 같은 이들의 천하는 흔들리게 됩니다.

 

가장 위대한 용인 용제가 노망이라도 들었는지 다른 세계의 뿅뿅망겜의 고인물들을 데려오는데 관여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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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세계에서 처음으로 전이해온 건 용왕들과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 몬스터들이었습니다.


몬스터들 중 하나인 자이톨 콰에가 80레벨대 중반이니 이들도 비슷했을 거라 추정됩니다.

 

한 체로도 용왕들을 제외한 다른 족속들을 멸종시키기에는 충분한 놈들이었기에 용왕들은 이들을 제거하거나 봉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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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본작 시점으로부터 600년 전, 위그드라실 플레이어들이 최초로 이세계를 밟게됩니다.

 

처음 오게 된 여섯 명은 대부분 인간종 플레이어였고 이세계에서는 인간들이 다른 종족의 노예, 가축으로 혹사당하는 것에 분개하여

 

인류를 수호하는 슬레인 법국을 세우고 법국에 자신들의 아이템들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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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씨도 엄청 뿌렸는데 덕분에 법국은 30레벨대로 이루어진 영웅 부대 칠흑성전을 유지할 수 있었죠.

 

이들은 여섯 플레이어, 육대신을 섬기면서 인류 영토 근처의 아인들을 토벌하는데 주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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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00년 전, 8명의 플레이어들이 길드거점인 천공성과 수십명의 npc와 함께 강림하니

 

그들이 그 유명한 팔욕왕입니다.

 

법국이 건국된 뒤에도 여전히 많은 인간종들이 고통받고 있었고.

 

인간종, 혹은 그와 유사한 형태를 가진 플레이어들은 인간들을 지배하는 종족들을 학살하고 탄압합니다.

 

세계의 지배자였던 용왕들도 예외가 아니었죠.

 

용왕들은 침입자들의 힘을 과소평가했고 그들이 자신들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임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여러 용왕들이 죽임을 당한 후였습니다.

 

 용왕들은 팔욕왕의 군세에 패퇴했고 그대로 팔욕왕이 새로운 세계의 지배자가 되었습니다. 한 2-30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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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팔욕왕 앞에는 나이스 보트 엔딩이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세계를 지배하고 난 후 얘네들 사이에 치정싸움이 벌어졌는데 종국에는 칼부림도 하고 서로를 죽여댔습니다.

 

 이 내분을 틈타 용왕들을 위시해 그들에게 원한이 있는 종족들이 연합하여 천공성을 공격했고

 

팔욕왕들은 수십번이나 죽임을 당해 먼지가 되었답니다.

 

인류를 우대했던 팔욕왕이었지만 정복 활동 중 인간들도 많이 죽임을 당했기에

 

그들의 업적보다는 악명만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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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욕왕의 길드 무기와 여러 아이템들은 백금 용왕이 관리하게 됩니다.

 

그리고 백금 용왕은 팔욕왕 시대 이후에 용왕이 된 이들과 용왕이 아닌 용들과 함께 평의국을 세워

 

아인들과 인간, 용들이 조화롭게 사는 사회를 만들려 애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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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팔욕왕을 토벌한 이후 간신히 살아남은 용왕들은 가장 강한 육룡들을 중심으로 하여 대플레이어 동맹을 결성합니다.

 

이들 사이에는 대플레이어 전법이나 여러 관련 정보들이 공유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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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동맹에 가입한 후발주자인 후관용왕 프리큐어는 플레이어를 상대할 묘안을 생각해내는데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뱀파이어 드래곤이 되지요.

 

원시 마법을 사용하는 용왕들은 위그드라실의 위계 마법을 익힐 수 없지만 언데드가 되면서 그 제약을 회피.

 

혼을 사용하는 원시 마법은 혼이 없는 언데드 상태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야 하나 그는 자신의 영혼 대신 다른 자들의 영혼을 쓰는 꼼수를 통해

 

여전히 원시 마법을 부릴 수 있죠.

 

이를 위해 그는 원시 마법을 사용하는데 충분한 양의 혼들을 모으기 위해 여러 도시, 나라를 멸망시키는 악행을 수백 년동안 자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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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전, 홀로 전이한 플레이어가 거대한 동굴에서 상암용왕과 맞딱드립니다.

 

그리고 상암용왕에게 아이템과 목숨을 헌납하고 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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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년 전 쯤, 후관용왕 프리큐어가 한 왕국의 수도 위를 지나가는 김에 그곳의 주민들을 다 죽여버립니다.

 

죽은 자들은 좀비가 되었는데 그 왕국의 공주만은 자신의 능력으로 뱀파이어로 되살아났죠.

 

그녀는 좀비가 된 부모와 다른 사람들을 보며 자기가 그런 일을 벌인 거라고 착각하고

 

주변 나라 사람들도 그녀를 두려워 해 소녀를 나라 떨구기(랜드 폴)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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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200여년 전에 리치들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언데드 집단이 존재했습니다.

 

본편에서 한줄로 언급된 전설적인 드라코 리치 쿠판테러 아고르와 동격인 나이트 리치가 무려 넷이나 있지요.

 

이들은 수백 년동안 연구를 거듭했고 대부분의 종족에게는 미답의 경지인 8위계 마법(대충 50레벨대 마법사)에까지 도달합니다. 

 

그러나 이 강대한 마술사단은 무슨 연유에서인지 몰라도 지금은 몰락했고

 

이들의 후예 혹은 잔당이 줄라논이라는 집단만이 존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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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간부가 4위계도 못 쓰는 등 많이 영락한 티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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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륙 중앙의 미노타우르스 대국에 미노타우르스 플레이어가 전이합니다.

 

수술, 선풍기, 냉장고 등의 기술이나 제품을 제안했지만

 

정작 원리를 설명 못해 입만 현자라는 별명으로 알려지죠.

 

 단 가축 취급이었던 인간을 노예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등 나름 좋은(?)  일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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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는 또 대충 본작의 플레아데스랑 비슷한 레벨 대의 몬스터들이 대륙 각지에 출몰해 깽판을 친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사태에 용왕들은 굳이 자신들이 나서지 않아도 해결될 수 있는 수준이라 여겨 방관했고

 

그들의 신뢰가 어린 침묵 아래에 수많은 국가가 멸망합니다.

 

이때 쪼렙으로 전이했던 플레이어가 마신을 토벌하는 파티를 결성. 인간 영웅들을 비롯해 배격되던 랜드폴 

 

그 외에 엘프, 드워프, 거인 등 여러 종족의 강자를 포섭하여 마신에게 대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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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 용왕도 이들의 활약을 눈여겨 보고 원격 조종 갑옷으로 원조하고 그들은 결국 힘겨웠던 임무를 완수하죠.

 

 그러나 영웅들을 이끌었던 리더는 우연히 또 다른 플레이어를 죽이게 되고

 

이를 자책해 치명상을 입어 죽어가는 와중에도 치료를 거부하고 죽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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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 준동이 끝난 후 리 에스티제 왕국이 법국의 묵인 아래 건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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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후 권력다툼으로 두 나라로 분열되고 말죠. 동쪽의 나라는 기존의 봉건제에서 탈피해 중앙집권제인 바하루스 제국으로 거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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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쪽에서는 칠채용왕이 용왕국을 건국합니다.


현재는 나라일에는 관여치 않고 칠채용왕의 중손녀가 여왕으로 있습니다.

 

용인 주제에 포유류인 인간 사이에 아이를 낳아 다른 용들에게는 구제불능의 변태로 낙인찍혔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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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칠채용왕을 능가하는 개막장 변태가 있었으니 법국 남쪽의 엘프 왕국의 왕이 그 자이지요.

 

200-100년 전 그 사이, 그는 동맹국인 법국의 최중요 인물을 납치해 그녀를 뿅뿅했습니다.

 

그녀는 법국이 간신히 구출했지만 엘프 왕은 오만방자하게 자신의 잘못을 뇌우치지 않았지요.

 

그 때문에 법국과 엘프 왕국 간에 전쟁이 벌어졌고 여성 엘프들이 노예 시장에 유통되게 되었답니다.

 

상황이 여기까지 치달아도 엘프 왕은 아직도 다른 종족의 여자들을 뿅뿅할 생각뿐이고요.

 

이 자에게 뿅뿅당한 여인은 아이를 배었는데

 

그 아이가 바로 법국 최강, 플레이어 수준에 가장 가까이 근접했다는 절사절명입니다.

 

어머니의 사정을 아는 탓에 그녀가 직접 엘프 왕을 죽이고 싶어하지만 플레이어를 연상케 하는 절사절명이 모습을 드러냈다간

 

용왕들이 격노할 것이기에 움직일 수는 없는 처지입니다.

 

정작 백금용왕 쪽은 신인의 존재는 눈치챘고 법국 측을 그저 한심하게 생각하고 있을 뿐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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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시점은 불명확하지만 자신에게 도전해오는 드래곤들을 쓰러트리고 그들을 타고 다녔다는 고블린 왕이나

 

삼두룡을 탄 마전사, 크리스탈 성의 공주와 기사들 등 위그드라실 출신인 것으로 보이는 자들의 이야기가 민담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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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의 고블린 소대원들의 이름도 위그드라실 출신의 고블린인 

수한무 (수한무 응가투척기 그저께 신파치의 빤스 신파치의 인생

발뭉=페더리온

아이작=슈나이더

3분의 1의 순수한 감정에 남은 3분의 2는 거스러미가 신경쓰이는 감정

배신은 내 이름을 아는것 같으면서 모른다는것을 나는 알고있다

루스 스루메 메다카 카즈노코 코에다메 메다카

이 메다카는 아까랑 다른놈 이거든 이케노 메다카를 말하는거라고 고추기름

페페페페페페페페페페 설사똥마루) 

 에서 따왔다고 하네요.

 

 

어쨌든 많은 세월 동안 용왕들이 몰락하고

 

이전에 왔던 플레이어들이 최후를 맞이하고

 

각 종족이나 국가들이 흥망성쇠를 겪는 와중에

 

마침내 역대 최악의 악당 집단이 이세계에 발을 들여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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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게임 중독자에게 이세계는 유린당하고 정복되는 걸까요?

 

아니면 친구는 네트워크 친구가 있는 폐인에게 드디어 진정한 친구를 사귈 기회가 온 걸까요?

 

그리고 4기가 나온다면 또 그따구일까요?  

 

오버로드의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봅니다.



댓글 |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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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아이템 소환이라기엔 어쩔때는 집단이고 또 어쩔때는 개인 단위로 오는거라서... 뭔가의 목적을 위한 명백한 소환의식인지, 진짜로 헷가닥해서 될대로 되란 식으로 마구 소환하는 건지가 참 ㅋㅋㅋㅋㅋ
19.05.12 03:37
BEST
용제의 목적이 명확히 드러난 건 아니니까요. 아직 추측의 영역일 뿐이지요.
19.05.12 01:24
BEST
본인의 중2병 감성과 또 그에 착각하는 부하놈 덕분이죠 적어도 중2병 감성만 없더라도.....
19.05.12 03:03
shi
(1033209)

121.137.***.***

용제가 월드아이템을 소환한거고 거기에 플레이어가 딸려서 전이 되는거 아닌가요?
19.05.12 01:16
BEST
shi
용제의 목적이 명확히 드러난 건 아니니까요. 아직 추측의 영역일 뿐이지요. | 19.05.12 01:24 | | |
BEST
shi
월드아이템 소환이라기엔 어쩔때는 집단이고 또 어쩔때는 개인 단위로 오는거라서... 뭔가의 목적을 위한 명백한 소환의식인지, 진짜로 헷가닥해서 될대로 되란 식으로 마구 소환하는 건지가 참 ㅋㅋㅋㅋㅋ | 19.05.12 03:37 | | |
shi
그냥 단순한 심심풀이 실험이 아닌가 하네요.. 어차피 오래살기에 시간이야 남아도는데 심심하니 한번 다른세계의 물건이나 생물을 소환해 볼까 하는 식이 아니였나 싶네요.. 용들이 자신들이 최강이라는 인식이 있다보니 소환해도 자기밑이라는 인식으로 소환하다 사고가 터진게 아닌가 합니다.. | 19.05.12 14:33 | | |
사실 사토루가 바랐던 건 안전과 동료들의 행방뿐이었는데, 어쩌다가 여기까지 흘러와 버렸을까요...ㅠ 암튼 정성글엔 추천입니다!
19.05.12 02:43
BEST
라우라 보디비히
본인의 중2병 감성과 또 그에 착각하는 부하놈 덕분이죠 적어도 중2병 감성만 없더라도..... | 19.05.12 03:03 | | |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고블린 볼 떄마다 이거 생각나네...
19.05.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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