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큐어 해주겠다는 카렌
압축된 으헿가슴 좋아
하라는 페디큐어는 안하고 간지럽히는 카렌&인성린
결국 간지럼만으로 가버리는 으헿이
같은 장난을 회사에서 리나한테 하는 카렌
이젠 프로듀서 앞에서도 노출하는게 익숙해졌는지 노출을 꺼리지않는 미카
도-발도 요-염한 미카
요오오망한것..
그리고 간지럼당하는것도 요염한 미카
간지럽히는 것도, 간지럼당하는것도, 간지럼 꾸미는것도, 간지럼을 구하는것도 모두가 귀여운 그녀들...
저는 이런 모에? 같은건 많이 안봐서 잘 모르는 일반인이라 이런 이상성욕적인 부분은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간지럽히고싶다는것은 그만큼 무방비해보여서 장난치고싶다는 충동이 생긴다는것
보통 간지럽힌다면 겨드랑이나 발을 간지럽히게되는데 둘다 평소에 노출하지않는
부위다보니 희소가치?같은것도 생겨서 더더욱 충동이 땡기기도하네요.
저도 이렇게나 무방비해보이는 아이돌들한테 메챠쿠챠 간지럽히고싶어졌습니다.
그렇게됬으니 제가 가지고있는 으헿이 모델을 준비합니다
미카는 간지럽히니 너무 요염해서 야애니같이 되버리는 관계로 적당히 요오망한 으헿이를 골랐습니다
발과 겨드랑이에 손을 장착하고 간지럽힙니다
아무튼 으헿이는 뭘해도 귀엽네요
다음엔 미카도 간지럽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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