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るで透明になったみたい
마루데 토메이니 나타미타이
마치 투명해진 것처럼
全部、自分をすり?けていく
젠부 지분오 스리누케테이크
모든 것이 자신을 지나쳐 버리고 있다고
そんなふうに 感じてたのかい?
손나 후우니 간지테 타노카이?
그렇게 느끼고 있었던 것인가?
少年よ、旅立つのなら 晴れた日に胸を張って...
쇼네응요, 타비다쯔노나라 하레타히니 무네노하앗테
소년이여, 여행을 떠나려거든 맑은 날에 가슴을 펴고서... (떠나라)
Hit the beat! Keep your beat!
心が震える場所 探して
코코로가 크루에루바쇼 사가시데
마음이 떨리는 곳을 찾아서
Hit the beat! Keep your beat!
誰にもできないこと見つけ出せ
다레니모 데키나이코토 미즈케타세
누구도 할 수 없는 (자신만의) 일을 찾아 내거라
それが君の響き
소레가 키미노 히비키
그것이 너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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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가면라이더 히비키의 엔딩(소년이여)일 뿐인데
개인적으로 타치바나 히비키에게 해주는 이야기라 해도 위화감이 없더군요.
사실 그렇게 따지면 닷디아나장 테마곡인 Rebirth도
히비키한테 어울리는 곡이라고 끼워맞출 수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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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자신을 지나쳐버리고 있다고' 에서 흠칫했네요.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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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자신을 지나쳐버리고 있다고' 에서 흠칫했네요.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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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위해 사는가라던가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 싶을 뿐이니 그것만으로 싸울 수 있다던가 무엇을 위한 미래라던가(히비키의 노래엔 심심하면 미래[미쿠]가 들어간다) 고통마저 내일을 비추겠지라던가 잊을뻔한 기억 잊을 수 없던 인연이라던가 울려퍼져라(히비케요) 울부짖듯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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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죠:지금의 우리들은! 히비키:질 것 같지가 않아아아아!! | 19.05.10 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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