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돼...
우리가 부수지 못하는 것은 없었을 터인데...!
그래도 난 믿어! 내가 믿는 우리를, 인간을, 미래를... 나는 믿어!
드릴은 나의...
그렇다면 반드시 지켜다오... 이 우주를...
당연하지. 그러니 너도 믿어다오.
내가 믿는... 우리 인간을...!
오늘은 천원돌파 그렌라간 : 나암편이 개봉한지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렌라간은 이제 과거의 작품이지만 우리는 잊지 않습니다. 우리가 믿어왔던 그들을... 그들이 보여줬던 1분 1초를...
시몬과 니아, 카미나와 키탄을 더불어 그렌단은 우리들의 등에, 이 가슴에, 하나가 되어 계속 살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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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만 봐도 장면들이 생생히 돌아오네요. 티비판과 다른 부분에 아쉬운 게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압도적 절망을 헤쳐나가는 열혈한 나선력을 느꼈고, 마지막에선 눈물을 흘리게 하는... 눈물의 씨앗 웃음의 꽃은 그냥도 좋은 노래지만 나암편의 흐름을 좇다보면 기억에 오래 남을 수밖에 없는 노래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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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의 저 아가씨는 디앗카의 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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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낙스의 마지막 불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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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로봇만화는 그래봤자.. 라는 저의 어리석은 편견에 구멍을 뚫어놓은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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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벌써 10년이 넘었나요? 이 애니만큼 임팩트있는 작품을 이후 전혀 못봐서 그런지 몇년 안된 애니같이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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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만 봐도 장면들이 생생히 돌아오네요. 티비판과 다른 부분에 아쉬운 게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압도적 절망을 헤쳐나가는 열혈한 나선력을 느꼈고, 마지막에선 눈물을 흘리게 하는... 눈물의 씨앗 웃음의 꽃은 그냥도 좋은 노래지만 나암편의 흐름을 좇다보면 기억에 오래 남을 수밖에 없는 노래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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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의 저 아가씨는 디앗카의 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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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태어났다고 하는거 보니 맞는거 같습니다. 2기때 네임드 중 갓난아기가 디앗카 딸밖에 없었죠. 외모도 엄마 판박이고 | 19.04.27 1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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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벌써 10년이 넘었나요? 이 애니만큼 임팩트있는 작품을 이후 전혀 못봐서 그런지 몇년 안된 애니같이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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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로봇만화는 그래봤자.. 라는 저의 어리석은 편견에 구멍을 뚫어놓은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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