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1기 시점의 2개가 아닌 6개의 성유물 기어를 보여줍니다.
주자가 6명이 될 것을 암시하는데, 히비키는 이 때 저런 펜던트 모양의 기어가 아니어서 5개로 해도 나았지 않았을까...합니다.
성유물과의 융합체인 히비키는 아무런 특정 어필 없는 변신 연출
위의 장면에서 이어지는 성유물 펜던트의 어필.
츠바사&크리스와는 다르게 혼자서 펜던트 없이 기어를 두르는 히비키에 대한 특별성을 암시합니다.
뭔가 의미☆불명 스러운 무술을 선보이며 나오는 로고.
오노 감독이 유희왕 5D's 때부터 애용해왔던 삼인방 연출.
오프닝에서 이런 시퀀스 보는 게 오랜만이어서 GIF로 만들어봤습니다.
이런 건 보통 1기 오프닝 같은 거 아닌가
전 아직도 이 장면이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후반부에서의 배신을 암시하던 건가, 아니면 2과에서의 적응기를 저렇게 표현하고 싶었던 건가요?
전 아직도 이 장면이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
귀한 히비키 슴가 모핑이니 GIF화.
히비키VS시라베, 퀄리티 좋으니 또 GIF화.
이 오프닝에서 만들어놓은 대결구도는 초반에만 부각되다가 나중엔 전부 공기화되어버리죠.
오프닝 한정 대결구도.
2기 끝날 때까지 크리스와 키리카 사이의 접점은 없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건 GX와 AXZ도 마찬가지라.
이야~~~~~~~~우리 마호구 간지난다 (웃음)
저때만 해도 막 츠바사&마리아 본격 라이벌 구도인가! 마리아 짱셀것 같아 히야 했는데. 라이벌은 커녕 2번 정도 겨룬 후 작품이 후반부 가도록 한 번 대면하는 일도 없었다는
이런 건 보통 1기 오프닝 같은 거 아닌가 (2)
전형적인 3인 구도로 마무리.
처음 들었을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잘 적응 안되는 오프닝입니다. 곡도 이제야 적응 시작했고......
히비키의 희귀한 슴가 모핑이 나온 몇 안 되는 영상이기도 합니다. 애초에 영상 전체에서 빗키 슴가가 평소보다 더 볼륨감 있게 보이던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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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만 보면 어둠의 주자가 나타나서 3대3 치열한 싸움이 벌어질것이 틀림없어 보이네요(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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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만 보면 어둠의 주자가 나타나서 3대3 치열한 싸움이 벌어질것이 틀림없어 보이네요(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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