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T. 타나카에게
P. 팬티를
T. 먹이는
무서운(......) 작전을 세우는 우에노 선배
참고로 이걸 먹이기 위해
타나카의 식단을 6개월동안 매일 조금씩 줄여놨다고(......)
얼마나 팬티를 먹이고 싶어한걸까
Q. 근데 팬티를 어떻게 먹음요?
훗훗훗
그렇다면 직접 그 방법을 보여주지!
1. 요렇게 뜨거운 물에 떨어뜨리고
2. 뜨거운 물에 5분을 조리하면!
쫘좌쟌~
이게 바로 내가 발명한 먹을 수 있는 팬티,
팬티 로티다!
이쯤되면 거의 변태같습니다만
Q. 식용이라도 모양부터가 팬티인데…
A. 그러면 요렇게 하면 됨ㅋ
이걸 속는다고요?
타나카에게 자기 팬티를 먹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좋아죽는 우에노 선배
그 뒤, 타나카가 들어오자마자 대놓고 보이는 식용 팬티
「 배고픈데 그거 먹어도 됨여? 」
그래서 한 치의 거리낌도 없이
우에노 선배가 입었었던 팬티를 진짜로 먹는 타나카
(.........................)
( 야 저거 완전 미친거 아님? )
그 와중에 그걸 또 진짜로 먹으니까
얼굴이 달아오를 정도로 부끄러워하는 우에노 선배
아니 이러려고 님이 먹인 거잖아요
「 이거 맛있는데 더 없어요? 」
맛 평도 걸작인데 심지어 그걸 더 먹고 싶다는 타나카(.........)
더 달라고 하니 당연히 당황하는 우에노 선배
당연히 예비용이 미리 있단 걸 짐작한 눈치챈 야마시타
이제 우에노 선배가 그걸 보여주기만 하면…!
조금만 더요, 부장…!
조금만 더…!
「 아! 다 떨어져부렀네에에에? 」
결국 쫄보라 말 못함(.........)
결국 1학년인 야마시타한테도
졸지에 쫄보로 까이는 불쌍한 우에노 선배(.....)
분위기는 최고인데 왜 떠먹질 못하냐고오오오오오
그놈의 멘탈만 좀 더 좋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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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녀와 얼간이 그걸보고 고통받는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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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어떻게 먹은겨...섬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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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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