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유희왕 DM] 도마편 카이바 최고의 명대사

[-CoolClear-]

동생을 지키지 못한 아멜다에게 날리는 팩폭이자 모쿠바에 대한 형제애를 나타낸 명장면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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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크러시 당하기 전의 카사장은....

[썬페]

"나는 상식을 초월한다!"

이걸줄 알았는데..

[-CoolClear-]

뭐 그건 언제나의 카사장이니...ㅋ

[대천사☆임페리우스]

음... 뭔가 위험한데?

브로맨스를 줄여야겠군

[죄수번호-00000000]

페가수스에게 잡힌 기억이있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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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편 왕님 캐릭터는 아쉬웠지만
카이바는 멋지게 나왔었죠.

[l913]

응 데스t

[세틀라이트L]

카드에 갖힌 카이바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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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거 리볼버급으로 뻔뻔한게 카이바는 고자부로의 군수산업을 폐기했다지만 엄현히 현재의 카이바 코퍼레이션는 고자부로가 쌓아올린게 보태라 마블로치면 하워드가 성공할걸 바탕으로 토니가 이제 군수산업안할거니 나랑 상관없어 하는꼴...(물론 토니는 이후엔 죄챡감가지고 히어로 활동하는거지만...)

[루리웹-5098256906]

생각해보면 dm오리지널은 대부분이 카이바관련 에피소드(빅5에피에서 노아나 도마의 아멜다)에 카이바는 고자부로랑 관련된 인물을 쌩까고 대신 동생인 모쿠바가 피해자인 노아나 아멜다를 공감해주는 역할이네요...

[호죠 히비키]

진지한 장면인데 에네콘부터 떠오르면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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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원작 얘기긴 하지만 마인드크러시 당하기 전의 사장은 지 동생을 자기가 죽이려고 했던 놈이다
아템이 안 구해줬으면 진짜 죽었을지도 모름

[이전한투러브전문가]

그런데 그 전에 카이바가 동생의 참가를 반대했었죠.. 다른 부하들은 지 혈족아니라고 죽든 말든 상관도 안했었는데..

[우사밍 샤크]

다츠 듀얼에서 인질된 동료 공격하려할때의 그 명대사가 아니라니!

[고룡 2nd]

페가수스 한테도 못 지키고, 노아한테도 못지키지 않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