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 온도면 나름 괜찬은데...
춥다는거보니.. 추위에 잘타는거같은 후지와라 서기...
봄은 계속이어질거라는 회장님의 말에...
시간은 순식간에 간다며...
머물쩍거리다간 아무일 없이 졸업할거라며..
회장과 부회장 카구야에게 크리티컬을 먹입니다.
그래서 후지와라 서기는 여름에 학생회 임원끼리 여행을 제안합니다.
회장 미유키는 산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밤에 산에서 별자리를 보면서 자연스럽게(??)카구야 부회장으로부터 고백을 받아내겠다는 회장 미유키...
미유키는 산으로 대답할려자... 카구야는 바다로 대답합니다.
[이번화이후로 볼수있을지 알수없는 카구야 수영복]
이분도 바다에서 미유키로부터 고백을 받아내겠다는 설계를 또했습니다.
회장이 바다를 별로 안갈려는 이유...
맥주병..
맥주병이라서 튜브를 쓰는걸 카구야에게 보이는순간..
"귀여우셔라~" 수영복 버전
이런이유로 바다보다 산을 원하는 미유키....
세번째에는 바다에 상어가 있을꺼라는 미유키의 대답에...
카구야는 미국 플로리다에있는 헌터를 불러두겠다고 답합니다.
결국 미유키의 모든 대답을 다 반박하지만...
그반박하는데에서 브루주아스러운 모습을 낸덕에...
이런말을 합니다.
그리고 카구야는 미유키의 대답에 대비한 매뉴얼을 이미 셋팅까지했는데.....
VOL.42면...도대체 카구야는 미유키에대한 대답 메뉴얼을 몇권이나 가지고있는걸까요?
바다는 여름 한정이고...
산에는 기상이 불안정해서 언제 비낼릴지 알수없고..
벌레도 무지 많다는 말에....
벌레가많다는 한마디에 미유키의 약점이 드러납니다
벌레...무지 싫습니다. 진심으로....
바다는 맥주병...
산은 벌레지옥.....
결국 회장 미유키는 수영복을 사 둘까라는 답으로 바다로 전환...
부회장 카구야는 승리를 결정 지를 찰나.....
뒤에있던 서기 후지와라 서기 한마디에...
흐름이 뒤집힙니다.
그녀가 뒤를 도는순간....
풍만!!!
스르르륵.......
한순간 멘탈이 추락합니다.
나레이션이 대놓고 카구야에대한 몸매특징을 말하며...
그뒤에있는 후지와라 서기의 풍만한 파괴력을 묘사하며...
카구야의 안습함을 말해줍니다.
후지와라의 몸매에 감탄하는 미유키의 모습과
카구야의 몸매를 보고 미지근함에...
깜찍한 흉부라며 어머 귀여우서라 미유키 버전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머리속은 당연히 와장창창!!
결국 산으로 전환하며...
미유키가 말했던걸 그대로 되돌려말합니다.
미유키도 카구야가 말했던걸 그대로 되돌려 말합니다.
결국 후지와라에게 떠넘기는 두사람...
두사람의 속마음...
우선 산으로 결정을 하며...
카구야의 승리가 되나싶었지만...
후지와라가 산이라도 오소레산에 가고싶다고합니다.
하필 오소레산....이라며 굳는 두명...
후지와라가 오소레산 가서 하고싶은것들....
결국 계획 철회...
후지와라 서기가 무섭다.
아래부턴 움짤들입니다..
이번화 두번쨰 귀여우셔라~
벽치라 불리우는 카베동....
자칭"캬베땅"이라며 자기가 만들었다고 뻔뻔하게 우깁니다.
편안한 다리꼬우기...
그리고 미유키는 카구야가 문뒤에있는걸 급하게 눈치까고 크게 칭찬하자 호감도가 크게오르는 모습...
그이후 카구야의 모습.....
그리고 마지막 짧게 다음 상담자...
이번화도 재밌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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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기준으로는 한참 뒤에 나온다는게 문제... | 19.01.24 15: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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