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화에서 에어컨키려고했다가
거북이에서 나간지 1초만에 비치보이에게 잡히고 시작하는 미스타
한번 파고들기 시작한 낚시바늘은 손을 끝으로 서서히 뇌까지 치고 올라간다.
이래도 두면 점점 더 파고들어 더욱 바늘을 뽑기 힘들어지는데다가 뇌까지 도달해 뇌가 뽑혀질 상황
낚시 바늘과 실조차도 스탠드라서 그런지 총알들의 물리적으로 바늘을 밀어내는 것은 무리
같은 스탠드로는 끌어낼 수 있을거같지만 피스톨즈의 완력으로는 무리
결국 스탠드 본체를 노리는 피스톨즈를 보내는 미스타
피스톨즈는 어디있을지 모르는 본체보다는 얼음을 파괴,
이대로면 자기도 그레이트풀 데드에 당해버릴테니 당황해서 스탠드마저도 해제해버리고
자유로워진 미스타가 난입해 펫시를 심문한다
하지만 스스로를 노화시켜 승객도중에 잠입하고있던 프로슈트가 난입,
승객인줄 알았던 미스타는 미처 대처하지못하고 그레이트풀데드에 단숨에 당해버린다
스스로도 노화시킬수있고, 자신이 직접 노화시키는 경우엔 체온같은 조건없이 단숨에 노화가 가능한듯
기껏 바늘이 목까지 도달해서 좀만 있으면 뇌까지 뽑아내는 상황에서
얼음깨졋다고 스탠드를 해제하는 한심한 펫시부터 줘패고보는 프로슈트
성장하는거다 펫시..
성장하지않으면 우리는 영광을 붙잡을 수 없어
성장해라..그리고 알로라 펫시가 되는것이다..
뭔가를 하기로 결정했다면
이미 그 때 행동이 끝나있어야한다
노화당해서 극히 쇠약해진 가운데, 머리에 총알 3방까지 뚫려버린 미스타
그 자리에서 즉사했어도 이상하지않은 상황이지만
어떻게 살아있던 기적의 5번 피스톨즈가 안에서 총알을 쳐준 덕분에 어떻게 목숨은 건진다
아니 아무리 총알을 쳐냈어도 그래도 머리인데 저거 어떻게 살았나 이자식아
그리고 6번도 살려내서 부차라티에게 상황을 전해준 덕분에
부차라티가 프로슈트/펫시를 기습
근거리파워형 스탠드답게 반갈ㅈ..아니 반갈회피를 통해서 프로슈트와 펫시상대로 무난히 유리하게 싸우나 싶지만
싸우면서 부차라티의 체온이 상승, 얼음만으로는 답도 없을정도로
체온이 높아져 노화가 되기 시작하자
각오를 가지고 부차라티가 선로밖까지 프로슈트를 데리고 떨어지는 것으로 이번화 끝
(IP보기클릭)223.33.***.***
중간의 야자수는 목이 늘어난건지 턱이 늘어난건지...
(IP보기클릭)218.239.***.***
미스타가 프로슈트에게 진건 하나.둘.하나.둘를 해서 숫자4를 연상시키게 했기 때문 그런데도 살아남은건 무려 4발이 아닌 3발쏴서.... 4발이였다면 끝났음 5발이였다면 살아겠지만요
(IP보기클릭)222.101.***.***
이 게시글을 보고 순간적으로 떠올라버린 알로라 나시의 위엄;;;;;;;;;;;;;
(IP보기클릭)211.215.***.***
정말 뗄레야 뗄 수 없네요. 정말 뗄레야 뗄 수 없네요. 정말 뗄레야 뗄 수 없네요. 정말 뗄레야 뗄 수 없네요.
(IP보기클릭)211.215.***.***
어라 왜 4번 써지지? 어라 왜 4번 써지지? 어라 왜 4번 써지지? 어라 왜 4번 써지지?
(IP보기클릭)223.33.***.***
중간의 야자수는 목이 늘어난건지 턱이 늘어난건지...
(IP보기클릭)218.239.***.***
미스타가 프로슈트에게 진건 하나.둘.하나.둘를 해서 숫자4를 연상시키게 했기 때문 그런데도 살아남은건 무려 4발이 아닌 3발쏴서.... 4발이였다면 끝났음 5발이였다면 살아겠지만요
(IP보기클릭)211.215.***.***
아쿠시즈주교
정말 뗄레야 뗄 수 없네요. 정말 뗄레야 뗄 수 없네요. 정말 뗄레야 뗄 수 없네요. 정말 뗄레야 뗄 수 없네요. | 19.01.19 13:51 | |
(IP보기클릭)211.215.***.***
나노크림
어라 왜 4번 써지지? 어라 왜 4번 써지지? 어라 왜 4번 써지지? 어라 왜 4번 써지지? | 19.01.19 13:51 | |
(IP보기클릭)116.43.***.***
(IP보기클릭)222.234.***.***
안됩니다. 이유는 다음화 보시면 나옴, | 19.01.19 18:20 | |
(IP보기클릭)222.101.***.***
이 게시글을 보고 순간적으로 떠올라버린 알로라 나시의 위엄;;;;;;;;;;;;;
(IP보기클릭)175.119.***.***
(IP보기클릭)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