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느끼한 밥ㅁ... 아니, 빵맛의 코타로한테
'쯧' 하면서 가볍게 혀를 차는 아이.
쓰레기같이 촌스러운 티셔츠를 본 도얀쓰.
유독 풍부한 표정을 가지고 있는게
확실히 주인공다워요 ㅋㅋㅋ
쓰레기같이 촌스러운 티셔츠를 본 리리.
작화를 일부로 저렇게 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반쯤 공허한 눈으로 매도하는것같아서 상황과 더 어울립니다.
이젠 경찰 트라우마까지 생긴 순.애
뭐, 진짜로 트라우마 겪어야 할 사람은
이 둘이 아닌 사쿠라지만요.
진흙을 지우자 드러나는 좀비의 본모습.
좀비인 상태로 밖에 돌아다니면 어떻게 되는지 정신교육(?)을 받은만큼
서로의 모습에 갑분싸 상황.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얼굴망가뜨리기
엄진근 아이.
엄진근한데 막상 보면 허당이라서 귀여워요.
기대했던 아이는 얼마 못가고 코앞에 추락.
뭔가를 먹는 타에를 보고 기겁하는 순자할매가 귀엽습니다.
5등분의 타에
하기사 눈앞에서 누군가가 공중분해되면
안놀랄 사람이 없겠지요.
그것이 존재가 밝혀지면 목숨 부지하기 힘들다면 더더욱요.
뭐, 이미 좀비긴 하지만....
죽을힘을 다해 기어가서 타에를 원상복구 시킨 프랑슈슈.
아무리 귀여워도 그렇지 너무 망가뜨리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
여튼 아이돌이라고 하면 이쁘장한 모습만 보여주는데
이건 뭐 대놓고 망가뜨리는 모습만 나오네요.
그래도 귀여우니 O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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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하이 사가지엔느 사가지엔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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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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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에노 도코가 사가지엥느 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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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 소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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