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악당의 꾀임에 넘어가서 가상세계로 들어가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고
괴수를 만들며 난동을 저지르고 서서히 삐뚤어져가는 소녀(성우: 우에다 레이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소녀를 어느날 그리드맨이라는 히어로가
악당의 꾀임으로부터 해방시켜주었습니다.
물론 싸움이 끝난 직후에는 소녀는 자기가 만든 세계의 사람들과
그중에서 가장 친했던 이와 이별을 하고....
소녀는 다시 현실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몇년후...
현실로 돌아간 그녀는 그닥 변한것은 없어보이지만
예전에 비해서 밝아진 모습으로 호시노 미야코(성우: 우에다 레이나)라는 이름으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와중에....
여동생이 데려온 친구를 보고서는.....
갑자기 뭔가 이상한 반응을 보이더니....
기어코 이상한쪽으로 눈을 뜨고 말았습니다.
어쨌든 결국 그녀는 로리콘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게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어느날 집에 혼자 있게 되었는데....
갑자기 코스프레를 하더니만.....
결국 이웃의 누군가가 그걸 목격하고 말았군요.
갑자기 불안해지는 마음....
과연 이웃의 소녀는 어디까지 목격을 했을까요?
보아하니 전부 다 목격했나 봅니다.
어쨌든 망했습니다.....
한편 이 상황을 우연히 목격한 우리의 히어로는....
그리드맨: 휴가겸으로 몇일동안만 그 가상세계에 다시 보내줄까....
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IP보기클릭)121.184.***.***
전후 관계가 반대가 아닐까요? 저 충격으로 혼돈에 빠진 먀언니를 알렉시스가 소환한거죠. 즉 그리드맨의 프리퀼!
(IP보기클릭)121.132.***.***
인과관계가 반대같은데. 저충격으로 가상세계에 틀어박혀버린거 아닐까요.
(IP보기클릭)117.111.***.***
그래도 쓰레기봉투가 넘치던 그때보다는 많이 개선....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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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쓰레기봉투가 넘치던 그때보다는 많이 개선....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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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관계가 반대가 아닐까요? 저 충격으로 혼돈에 빠진 먀언니를 알렉시스가 소환한거죠. 즉 그리드맨의 프리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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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관계가 반대같은데. 저충격으로 가상세계에 틀어박혀버린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