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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 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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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판에서도 시리즈 막판보스로서 포스가 아주그냥.. 하지만 솔직히 갑자기 분위기 사노스케 가 망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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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시시오의 최후를 자멸로 그려졌다는 것에 대해 꽤 인상깊었습니다. 자신이 가진 야욕이라는 이름을 지닌 화염이 스스로를 집어삼켰다고 생각하면 그에 어울리는 마무리이지 않았나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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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판에서도 시리즈 막판보스로서 포스가 아주그냥.. 하지만 솔직히 갑자기 분위기 사노스케 가 망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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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 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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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동으로 십본도 대부분이 훅 갔지만... | 18.12.17 1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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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
개인적으로 시시오의 최후를 자멸로 그려졌다는 것에 대해 꽤 인상깊었습니다. 자신이 가진 야욕이라는 이름을 지닌 화염이 스스로를 집어삼켰다고 생각하면 그에 어울리는 마무리이지 않았나 싶거든요. | 18.12.17 1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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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느낌도 있긴하지만 이미 싸우기전에 15분 이상 싸우면 죽을수도 있다고 복선을 던져놔서 그래도 뜬금없다는 느낌은 안들었네요. | 18.12.18 0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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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흙탕물을 마시며 살던 자기를 불쌍히 여겨 거둬준 부자 가족을 죽여 놓고 한동안 돈 걱정 안해고 되겠다고 생각했고 그걸 자랑하듯 말하는게 분명 켄신으로 인한 피해자임에도 전혀 불쌍하지 않았죠. 알고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첫등장 부터가 누나 묘비에 있던 켄신이 놓은 꽃을 발로 차면서 등장한게 참 비호감이였습니다. | 18.12.17 2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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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몰래 구입한 군함으로 깽판도 치면서 군함에서 승부보게 하려 했는데 편집부가 배 그리다가 작가가 골로갈거 같다면서 폭탄으로 와장창 깨지게 만들었다고 하죠. 영화판에선 깽판치게 바뀌었고..... 그리고 이 스토리에서 가장 인상깊었던건 역시 윗짤의 나레이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때는 작가가 사회적으로 매장당한게 저런 사상땜에 눈밖에 나서 그런게 아닌가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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