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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스압)[허긋토 프리큐어 42화]세상에 남성 프리큐어라니!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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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긋토 프리큐어 42화입니다. 이번화는 최근 크라이아스 사 입사 떡밥이 보였던 앙리의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도 중요하게 나올 것 같은 예고편이었죠. 과연 어떤 이야기가 진행될지 그럼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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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하나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의 나옵니다. 호마레와 앙리의 대회를 응원하는 그림을 그리는 것 같은데 역시 하나는 화가 쪽이 잘 어울리려나요? 계속 언급이 되는군요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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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그림을 가지고 앙리와 하나가 만담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앙리 녀석은 역시 이케맨답게 학교에서 팬클럽을 몰고 다니는군요. 부럽...

그런 앙리을 보호하려 하는 마사토의 모습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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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케이트 연습을 하면서도 해리에 대한 생각에 빠져 있는 호마레의 모습이 나옵니다. 역시 해리놈은 죽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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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는 호마레에게 마음이 안 실려 있는 것 같다고 지적하고 호마레는 오히려 앙리의 스케이트가 바꼈다고 지적합니다.

그러면서 부상이 있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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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는 이게 자신의 최후의 대회가 될 거라면서 자신의 발에 문제가 있고 어떻게든 수술을 해보려 했지만 선수 생활을 더 이상 하긴 힘들거란 사실을 알려줍니다.

그러면서 이 대회만은 나가고 싶다며 막지 말아달라는 앙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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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크라이아스 사에선 기계에서 리스톨이 나오는데 눈에 초점이 없습니다. 지난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세뇌 같은 걸 당한 모양입니다.

리스톨은 다시 쿠라이에게 절대 복종하는 모습을 보이고 쿠라이는 시간을 멈춰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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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앙리를 어떻게 응원할까 고민하던 하나는 챠라리토와 만납니다. 하나는 정말 노력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응원을 해야할지 물어보고 챠라리토는 어떤 응원이라도 괜찮지 않냐고 합니다. 자신은 어떤 작은 코멘트라도 "힘내라"라는 응원을 받으면 기쁘다고 해주는 챠라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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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챠라리토는 하나에게 받은 응원도 자신의 하트에 남아 있다는 말을 하며 하나에게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11화의 회상이 나오는군요. 다시 한 번 저 장면은 너무나도 부럽다아!!!

그러면서 하나는 멋진 응원을 할 수 있다며 오히려 하나를 응원해줍니다. 매우 훈훈한 장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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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앙리는 호마레의 연락(저 사진 뭐여? ㄷㄷ;;)을 무시하면서 회장으로 향하는데 교통사고가 일어납니다. 아아 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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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한 앙리에게 호마레와 마사토가 찾아오고 둘은 대회에 나갈 수 없게 된 앙리의 모습을 보며 슬퍼합니다.

하지만 앙리는 마음이 완전히 망가졌는지 동정하지 말아달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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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혼자 있게된 앙리는 대회에 나갈 수 없는 절망과 자신을 기다리던 팬들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과거에 대한 후회를 하며 적어도 마지막은 링크에서 장식하고 싶었다며 절망에 빠집니다. 그러다가 리스톨이 준 크라이아스 사의 명함을 발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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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의 앞에 리스톨이 나타납니다. 리스톨은 앙리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이 슬퍼하고 있는 대회장에 앙리를 데려가 사람들이 내뿜고 있는 슬픔의 도게파워를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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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도 그걸 보고 눈에 춧점이 사라지며 도게파워를 분출하게 되고 리스톨은 그걸 통해 모오시마이다를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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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는 발주된 모오시마이다에게 모든 걸 부셔달라고 하는군요.

그걸 보고 프리큐어들도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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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큐어들은 리스톨과 대치하고 리스톨은 자신이 앙리를 무리하게 끌어들인 게 아니고 앙리 본인이 원한 거라고 조롱합니다.

한편 해리는 리스톨을 부르지만 리스톨은 해리를 못 알아봄으로서 리스톨이 역시 쿠라이에게 세뇌 혹은 기억이 제거된 상태라는 걸 알려주는군요.

쿠라이는 다른 부하들이 퇴사할 때는 쿨하게 어떤 반응도 안 보였었는데 리스톨에 대해선 특별 대우를 하는군요. 비서라 그런가? 워낙 능력이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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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큐어들은 앙리의 모오시마이다에게 고전하고 리스톨은 이 앙리는 너희들이 바라던 앙리는 아닌 거냐며 다시 한 번 조롱합니다.

큐어 옐은 그런 말은 하지 않는다며 앙리에게 미안하다면서 어떤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래도 자신은 슬픈 표정의 앙리를 그냥 둘 수는 없다고 합니다. 제멋대로일지는 모르겠지만 앙리를 응원하고 싶다고 하며 앙리에게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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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 옐이 응원하고 싶어하면서 진심을 전하자 앙리는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큐어 마셰리, 아무르, 에투알, 앙주 역시 모오시마이다를 막으면서 앙리를 설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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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 옐은 리스톨의 공격을 막으며 앙리에게 후레이 후레이를 외치고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라며 앙리 본인은 어떤 자신이 되고 싶냐고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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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는 점점 할 수 있는 게 늘어나는 것도 기뻤지만 그 이상으로 모두가 자신의 스케이트를 보며 미소를 지어주는 게 기뻤다고 회상합니다.

그러면서 절망에 빠진 회장을 바라보며 이건 자신이 되고 싶었던 자신의 모습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그러자 사라진 눈의 초점이 돌아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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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톨은 한 번 빠진 절망에서 그렇게 쉽게 탈출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며 앙리를 포박하려 하지만 프리큐어들은 미라이 브레스에 힘을 모아서 큐어 옐과 앙리에게 힘을 보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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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 옐과 큐어 XXX가 같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무엇이든지 될 수 있어"를 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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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는 프리큐어 시리즈 최초의 제대로 된 남성 프리큐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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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는 자기 자신을 큐어 앙피니(アンフィニ - 불어 Infini)로 소개합니다. 앙피니는 불어로서 끝없는, 무한한, 영원한이란 뜻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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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는 미라이 브레스가 일으킨 기적이라고 하는군요.

여담으로 결국 프리큐어 올 포 유가 다시 등장하진 않았는데 그냥 낚시는 아니고 아무래도 미라이 브레스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게 올 포 유 신이라 미라이 브레스 강조의 의미로 예고편에 넣었던 모양입니다. 그러니깐 기술신 작화 좀 신경써서 만들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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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 앙피니는 자신의 화려한 스케이트를 보여줍니다. 그런 큐어 앙피니를 보며 모오시마이다 조차 얼굴을 붉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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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 앙피니가 공연을 하자 회장의 도게파워가 사라지며 오히려 아스파워가 일어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모오시마이다는 허그프리 레귤러 프리큐어들이 (막타만 주워먹으며) 마더하트 스타일로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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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오시마이다 정화가 끝난 이후 미라이 브레스의 힘이 사라졌는지 큐어 앙피니의 변신이 풀리지만 마사토가 앙리를 받아냅니다.

관객들은 매우 멋진 기적 같은 꿈 같은 거였나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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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쿠라이는 또 미래가 바꼈다며 더러워지지 않는 영혼, 마치 마더 같은 존재라며 큐어 옐의 이름을 부릅니다.(흐음?) 그러면서 함께 끝나지 않는 영원을 이란 말을 중얼거리는데 역시 여러모로 위험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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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앙리는 더 이상 절망하지 않고 정말 되고 싶은 자신이 무엇인지 찾아내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사아야, 하나, 호마레에게 너희들은 날개의 프리큐어라고 말을 해주는군요.

하늘에서 춤추는 큐어 에투알, 천사인 큐어 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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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하나는 자신은 다르다고 난감해하지만 앙리는 옐(기본적으론 응원의 함성이란 뜻의 영어인 Yell이죠)이란 말은 불어로 날개(Aile)란 말이라는 걸 알려줍니다.

기본 3인방을 이렇게 설정한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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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앙리는 응원은 응원은 모두의 마음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 새로운 세계로 날아갈 수 있는 날개를 달아주는 거라며 말해줍니다.

하나는 그 말에 동의하며 모두의 마음에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고 하는군요.

앙리는 그런 하나에게 힘내라고 응원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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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두운 얼굴의 호마레는 자신이 되고 싶은 카가야키 호마레라는 말을 하고 그런 호마레를 사아야가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장면으로 42화는 끝이납니다.

호마레 좀 그만 괴롭혀...ㅠ

 

시리즈 최초의 제대로 된 "공식" 남성 프리큐어의 탄생으로 화제가 됐던 에피소드였습니다. 여기저기 반응이 역시 많네요. ㅋㅋ

우선 남성 프리큐어인 큐어 앙피니 - 앙리의 이야기를 안 할 수 없겠습니다. 물론 레귤러 프리큐어는 아니고 기적에 의한 준프리큐어란 느낌입니다만 남성 프리큐어라니! 남성 조력자나 지난작인 키라프리의 "큐어 와플"같은 팬과 성우가 부르는 비공식 프리큐어가 있긴 했습니다만 본편에서 제대로 직접 프리큐어라고 인증을 할 줄이야!

 

역시 여러모로 앙리란 캐릭터는 꽤나 공을 들인 캐릭터란 느낌입니다. 조연치고는 상당히 많은 에피소드에서 출연을 했고 자신의 캐릭터성이 상당히 강렬했었죠.

아무래도 이번 허그프리의 중심 주제 그리고 지향하는 바와 상당히 연관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시리즈 최초의 제대로 된 남성 프리큐어 타이틀까지 ㄷㄷ;;


단 저의 개인적 기대로는 앙리가 단순히 소체가 아닌 간부급으로서 2화 정도는 활약 및 각성의 계기로서 활약 했으면 했었는데 1화만에 소체로서 사용된 건 약간 아쉬웠습니다. 물론 각성의 계기가 되긴 했기도 했고 최후반부에 조연에 그렇게 스토리상 비중이 많이 넣기 곤란하단 이유가 현실적이겠지요. 그리고 최초의 남성 프리큐어란 거가 워낙 강력해서 괜찮게 생각됩니다.


이번화에서 앙리 다음으로 중요하게 여겨야 될 인물은 역시 주인공인 하나일 겁니다. 예고편 제목부터 하나가 중요하단 느낌을 줬었죠. 그래서인지 초반부터 하나도 꽤 중요하게 스토리상 나오며 절망에 빠찐 앙리를 구원하는 역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난 11화와 연관이 많은 화였는데 11화에서 하나에게 구원된 챠라리토가 나타나 오히려 하나에게 조언을 하며 응원해 준다던가 11화에서 하나가 고민에 빠지게 하는 한 요소였던 앙리가 하나를 드디어 인정하고 응원해 준다는 게 그랬었죠.

허그프리가 전작들이나 본작의 과거 요소들을 활용하는 건 상당히 잘 하고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은 칭찬하고 싶습니다.

단 하나가 어느 정도 각성한 거 같긴 하지만 하나의 응원이란 거나 하나의 꿈에 여전히 개인적 의문점이 약간 있긴 한데 이런 부분은 하나가 주인공이란 점을 생각하면 역시 결말부에서 언급되겠죠. 기다려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초기 3인의 프리큐어는 날개의 프리큐어들이었군요. 호오...


마지막으로 호마레는 아아...제작진 언제까지 괴롭힐 거냐! 인데 예고편 보니 다음화에서 이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제목에서부터 "연심" 호마레의 스타트 등이 언급되는 걸 보니 호마레의 사랑의 중요점이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중반부부터 호마레 사랑 에피소드는 개인적으로 시리즈를 가장 흥미롭게 만드는 한 요소라 다음화도 매우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번외로 여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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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ei-anim.co.jp/tv/startwinkle_precure/

 

이미 지난달에 프리큐어 16주년작이자 허긋토 프리큐어의 다음작인 프리큐어 시리즈의 이름이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라는 게 상표권 출연으로 알려졌었죠.

그리고 이번주에 드디어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의 공식 홈페이지가 열렸습니다.

 

아직까지 자세한 내용은 없지만 "우주(하늘)에 그리자! 나만의 Imagination"이란 문구나 제목에 스타, 트윙클이란 문구가 들어가는 걸 보면 다음작의 주 무대는 우주가 되려나요?

아무튼 트윙클 프리큐어니 다음작은 최초로 주인공이 노랑캐로 확정!(물론 농담입니다 믿으시면 골룸)

 

40화를 넘으면서도 느꼈지만 차기작 홈페이지도 오픈 한 걸 보니 정말 허그프리의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았단 느낌이네요. 오래간만에 본방 사수하며 몰두한 프리큐어라 기분이 참 오묘합니다. ㅠ

아무튼 이제 얼마남지 않은 화들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항상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 40
1


(135946)

211.172.***.***

BEST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프리큐어가 탄생하다니 감동했습니다
18.12.02 16:45
BEST
1.일단 프리큐어와 아주 조금이라도 관련있는 사이트는 난리났고 거의 충격와 공포 2.마셰리 앞머리깐거 잘 찾아보면 있음.최애캐라서 찾음 3.이럴꺼면 리오는 왜 프리큐어화 시켰냐 하는 반응와 리오가 불쌍해하는 반응이 있더라구요 물론 저도 생방보면서 든 생각은 아 이거좀.....
18.12.02 15:57
(3237318)

220.72.***.***

BEST
큐어 앙피니는 최초의 남자 프리큐어라는 의미도 있지만 너무 성별적인 논쟁만 많은 것 같아서 좀 안타깝네요 심지어 여초 사이트에선 남자 프리큐어가 등장해서 여성서사가 침해당했느니 같은 말도 안되는 얘기도 나오고.. 사실 이번화에 더 중요한 건 진짜로 되고 싶은 자신을 찾아가는 스토리이고 앙리의 절망, 그리고 하나의 응원을 통한 극복 등 스토리 서사 또한 매우 마음에 들었는데 남자 프리큐어 하나에 묻힌 게 좀 아쉬워요 ㅠㅠ
18.12.02 17:05
(270949)

58.13.***.***

BEST
딱히 챙겨보고 있진 않지만 인터넷에서 우연히 본 앙리의 드레스 입는 장면은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프리큐어가 됐군요. 이후 또 등장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18.12.02 15:39
BEST
사실 타 마법소녀물도 제법 낮은 확률이어서 그렇지 남성들이나 나이 있는 성인들도 TS나 회춘으로 마법소녀로 변신하는 사례가 있긴 하더라고요. 뭐, 어차피 옛날과는 달리 이젠 시대가 바뀌어서 남녀노소 상관없이 누구나 슈퍼 히어로가 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세상의 모든 슈퍼 히어로들이 기본적으로 명심해야 할 룰인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의 의미를 잊지 말아야 할 뿐.
18.12.02 17:10
(270949)

58.13.***.***

BEST
딱히 챙겨보고 있진 않지만 인터넷에서 우연히 본 앙리의 드레스 입는 장면은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프리큐어가 됐군요. 이후 또 등장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18.12.02 15:39
(195461)

124.111.***.***

박작가
저도 이후 등장이 있을까 궁금하더군요. 엔딩부나 후일담 부분에서 멤버 중 한 명과 같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18.12.02 16:23 | | |
큐어 앙피니.. 큐어 고릴라의 뒤를 잇는..
18.12.02 15:41
(195461)

124.111.***.***

루리웹-8762012682
저는 큐어 고릴라보단 아무래도 큐어 와플이 먼저 떠오르더군요. 큐어 와플은...쩝;; | 18.12.02 16:23 | | |
다음작 무대가 우주면 외계인 프리큐어 한명 나오겠군요 호마레는 안타깝긴 한데....음....미래가...
18.12.02 15:47
(195461)

124.111.***.***

쿠에르나바카
안드로이드도 남성도 프리큐어가 됐으니 불가능하진 절대 않을 겁니다. ㄷㄷ;; 호마레의 이야기는 다음화가 중요할 것 같더군요. | 18.12.02 16:24 | | |
BEST
1.일단 프리큐어와 아주 조금이라도 관련있는 사이트는 난리났고 거의 충격와 공포 2.마셰리 앞머리깐거 잘 찾아보면 있음.최애캐라서 찾음 3.이럴꺼면 리오는 왜 프리큐어화 시켰냐 하는 반응와 리오가 불쌍해하는 반응이 있더라구요 물론 저도 생방보면서 든 생각은 아 이거좀.....
18.12.02 15:57
(195461)

124.111.***.***

루리웹-3345376410
1. 저도 북마크한 일본 쪽 사이트가 몇 개 있는데 아침부터 난리더군요. ㅋㅋ;; 2. 아 그런가요? 이번화도 최대한 압축하려 해서...한 번 찾아봐야겠군요. 3. 저도 약간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아무래도 큐어 와플로 간을 보고 반응이 괜찮으니 아예 이번엔 공식 남성 프리큐어를 등장시켰나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큐어 와플은...;; | 18.12.02 16:26 | | |
(85025)

183.109.***.***

좀 예상치 못한 전개로 앙리는 이렇게 마무리짓는군요. 오프닝에서 간부라인에 추가되어서 이거 빼박이다 싶었는데 페이크라니;;;; 사실 리스톨을 재사용하는 시점에서 어느정도 예상은 할 수 있었지만. 미래도가 점점 바뀌면서 오히려 기뻐하는 쿠라이... 엘에 대한 위험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떡밥단어 남기시는데... "마더와 같은"이란 말을 꺼냈죠. 처음 이 작품의 컨셉 중 하나가 최강의 프리큐어였다는걸 생각하면... 설마 엘이... (그냥 제 상상입니다.) 그리고 앙리.... 최초의 남성프리큐어 타이틀 획득 축하!!!!(lllOTL)
18.12.02 16:10
(195461)

124.111.***.***

경찰아줘씨
저도 앙리가 간부 라인으로 들어갈까 했는데 소체로만 쓰였더군요. 뭐 후반부라 분량이 역시 부족할까요... 그리고 저도 역시 쿠라이가 신경쓰입니다. 마더와 같은 부분 발언은 떡밥이 철철 넘치더군요. 그래서 몇 개 소설을 써봤는데 우선 섣부르단 느낌이라 본문에 쓰진 않았네요. 앙리는 최초의 남성 프리큐어로 두고두고 언급될 것 같습니다. ㅋㅋ;; | 18.12.02 16:28 | | |
(1254115)

118.35.***.***

보스놈이 큐어옐을 데리고 뭔가 벌일것 같은
18.12.02 16:24
(195461)

124.111.***.***

새누
저도 비슷한 생각이 들더군요. 프리큐어들 중에서도 큐어 옐과 투모로에 집착이 좀 보이는 게... | 18.12.02 16:29 | | |
(135946)

211.172.***.***

BEST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프리큐어가 탄생하다니 감동했습니다
18.12.02 16:45
(195461)

124.111.***.***

하즈키료2
여러모로 인상적인 프리큐어였습니다. ㅋㅋ;; | 18.12.02 17:10 | | |
(3237318)

220.72.***.***

BEST
큐어 앙피니는 최초의 남자 프리큐어라는 의미도 있지만 너무 성별적인 논쟁만 많은 것 같아서 좀 안타깝네요 심지어 여초 사이트에선 남자 프리큐어가 등장해서 여성서사가 침해당했느니 같은 말도 안되는 얘기도 나오고.. 사실 이번화에 더 중요한 건 진짜로 되고 싶은 자신을 찾아가는 스토리이고 앙리의 절망, 그리고 하나의 응원을 통한 극복 등 스토리 서사 또한 매우 마음에 들었는데 남자 프리큐어 하나에 묻힌 게 좀 아쉬워요 ㅠㅠ
18.12.02 17:05
(195461)

124.111.***.***

시오네
좋은 지적이십니다. 아무래도 눈길을 끌 수 있는 건 그런 요소니까요. 저도 제목은 이목을 끌기 위해 그렇게 달았기도 했고 응원과 미래라는 허그프리의 중심 주제는 아무래도 지속적으로 나오는 터라 일부러 깊게 언급하진 않았었네요. 생각해 볼 여지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 18.12.02 17:14 | | |
(2204444)

180.230.***.***

피카리오 통한의 1패 ㅠㅠㅠ
18.12.02 17:06
(195461)

124.111.***.***

Sgt오드볼
큐어 와플은 실험된 거다! ㅠㅠ | 18.12.02 17:14 | | |
BEST
사실 타 마법소녀물도 제법 낮은 확률이어서 그렇지 남성들이나 나이 있는 성인들도 TS나 회춘으로 마법소녀로 변신하는 사례가 있긴 하더라고요. 뭐, 어차피 옛날과는 달리 이젠 시대가 바뀌어서 남녀노소 상관없이 누구나 슈퍼 히어로가 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세상의 모든 슈퍼 히어로들이 기본적으로 명심해야 할 룰인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의 의미를 잊지 말아야 할 뿐.
18.12.02 17:10
(195461)

124.111.***.***

루리웹-4627762188
그렇지요. 아무래도 프리큐어 시리즈에선 공식적인 첫 등장이라 더 화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 18.12.02 17:15 | | |
예전에 남성 프리큐어가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추측을 한적이 있었는데 설마 앙리가 프리큐어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물론 제작진이 상당히 공들인 캐릭터이기에 프리큐어로 변신했을 때 반감은 들지 않았지만 오프닝에서 간부진에 앙리가 함께 등장해서 일단은 쿠라이아스사에 간부로 각성할 줄 알았는데 통수에 통수였던거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화의 전개가 너무 급한것같이 느껴져서 2화로 나누어 앙리의 쿠라이아스사 간부로의 각성을 한화로 그리고 다음화를 프리큐어로의 각성으로 전개했다면 더 괜찮은 스토리가 됐을 것 같지만 이젠 정말 화수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좀 아쉽긴 하네요.
18.12.02 17:56
(195461)

124.111.***.***

기브&테이크
저도 매우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2화 정도로 구성해서 단순한 소체가 아닌 간부 정도로 활약하면서 프리큐어와 대결과 갈등을 하며 프리큐어들 및 앙리의 각성을 유도했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이지만 역시 남은 화수가 문제겠지요.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 18.12.02 19:38 | | |
(1391972)

14.55.***.***

1. 앙리 이야기 어쩐지 앙리가 나올 때마다 작화며 캐릭터성이며 공들여주더니만.. 큐어 앙피니 각성(?)을 노렸던 건가 제작진... 이 녀석 세이지 약화버전이 아니라 피카리오 업그레이드 버전이었나!! 큐어 앙피니 떡밥 다 듣고 봤는데도 교통사고 씬은 좀 너무했다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대회 앞두고 이러는건 너무 잔인하잖아요;;; 어쩌면 원래 미래에서의 앙리는 비슷한 일로 은퇴 후 절망을 극복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크라이아스 사가 노렸지만 프리큐어가 미래를 바꾼 거 같은... 2. 하나(&챠라리토) 초반기 하나에게 제시된 문제점인 "열심히 하는 녀석한테 응원은 오히려 짐이다."와 "누구나 해 줄 수 있는 응원 말고 뭐를 해줄 수 있느냐"이 다시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완전한 답을 내 준건 아니지만, 누구나 해줄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면서도 이런 응원을 해 줄 거라고 조금은 구체화시킨 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 도움을 준 게 그 문제의 시즌에 하나에게 응원받고 갱생한 챠계장님이라는 것도 좋았습니다. 3.응원과 함께해주는 사람들의 존재와 리스톨 추상적일 수는 있지만 자신을 응원해주고 함께 해 주는 이들의 존재가 중요하다는 걸 새삼 깨닫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프리큐어들은 말할 필요도 없고 해리에겐 큐어 투모로와 지금의 동료들, 앙리에겐 프리큐어+마사토+팬들, 챠라리토의 유튜브 구독자들 등.. 응원해주고 함케 해준 존재들이 있는 작중 캐릭터들은 절망도 극복할 수 있었으니까요. 반면 이리보니 리스톨이 불쌍하네요.. 비신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보이는 데다 자기가 챙겨줘야 되서 지지받을 수 없지, 사장이란 놈은 운명 운운하며 세뇌시키지... 4. 크라이(&마더) 일단 프레지던트 크라이. 이 녀석, 암만봐도 전작의 엘리시오 과입니다.. 고통받지 않게 하려고 잘못된 방법을 택하는게 똑같아요 아주.. 하나가 미래의 마더인가 했는데 "마더와 같은"이라 했으니 그건 아닌 것 같지만, 크라이와 마더가 아는 사이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는 그거땜에 하나와 허그땅 데려다가 사고칠 거 같단 거지만... *기타 : 해리와 제작진에게 열받을 때는 블루를 생각하시면 분노를 가라앉히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그러거든요
18.12.02 18:13
(195461)

124.111.***.***

파르빗
1. 그런 것 같습니다, 역사가 바꼈다는 말을 보면 미래의 앙리는... 2. 저도 감상 부분에 한 말이 말씀하신 느낌과 매우 비슷합니다. 아직까지 하나의 완전한 답이 나온 건 아니긴 한데 주인공인 걸 생각하면 결말부에서 분명 언급이 있겠지요. 챠라리토 등장 부분은 매우 인상적이었고 좋게 평가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3. 리스톨은 아무래도 해리의 활약으로 비신과 함께 정화가 되는...그런 식의 전개가 유력하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 해리가 리스톨과 비신을 보듬어주는 존재가 될 것 같네요. 4. 저도 소설 중 하나가 쿠라이가 마더가...우선 소설은 소설로! 조만간 쿠라이가 옐과 투모로 상대로 분명 뭔가를 저지를 것 같네요. 그런 방법이! 그렇다고 해도 요즘 호마레는 아아...다음화에선 좀 웃는 모습이 나왔으면...ㅠ | 18.12.02 19:43 | | |
세바스찬, 와플에 이어...앙피니의 등장
18.12.02 18:58
(195461)

124.111.***.***

무한피닉스
제대로된 남성 프리큐어이죠. 여러모로 기념적인(?) | 18.12.02 19:56 | | |
(2125222)

175.210.***.***

3년 전에 스기타 토모카즈가 '왜 남자 프리큐어는 없느냐? 가면라이더는 여자도 할 수 있는데..'이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그것이 무려 현실이 되었습니다! OME....
18.12.02 22:29
(195461)

124.111.***.***

[DZF]
참 여러의미로 인상적인 에피소드였습니다! | 18.12.02 23:39 | | |
전 오히려 2화면 너무 길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정도가 괜찮은거 같네요. 물론 앙리의 비중에 비해서란 얘기지만..만약 진짜 아군화 되는거면 최소 2화는 줘야했겠죠
18.12.02 23:09
(195461)

124.111.***.***

이의아리!
저도 남은 화수를 생각하면 2화 배정은 무리인 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이야기 소재의 중요성 같은 면에서 약간 아쉽단 느낌에 가깝네요. | 18.12.02 23:24 | | |
(2700342)

12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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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2 23:36
(195461)

124.111.***.***

Lulu:Amour
아니...이건 큐어 와플 너무 슬프네요...ㅠ | 18.12.02 23: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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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씨들:(주르륵)
18.12.03 00:51
(195461)

124.111.***.***

500원 동전
이건;; | 18.12.03 19:17 | | |
(3517579)

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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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 오프닝은 비신 대신 앙리가 들어가 있어 조금 긴장했었죠... 결과는 메데타시 메데타시여서 다행입니다ㅎㅎ
18.12.03 06:46
(195461)

124.111.***.***

e에스트e
오프닝 낚시에 대한 언급이 많군요. ㅋㅋ;; 요즘 예고편도 그렇고 제작진이 낚시에 맛을 들인 모양입니다. 여러모로 인상적인 에피소드였습니다. | 18.12.03 19:17 | | |
(4277792)

39.123.***.***

앙리도 앙리지만 저번화부터 절찬 활약중인 마사토. 허그프리는 굉장히 남캐비중이 높았는데 남자 프리큐어까지 나올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슬슬 사장님이 본격적으로 나섰음 좋겠네요.. 근데 큐어 고릴라는 왜나온거지
18.12.03 16:24
(195461)

124.111.***.***

팩맨모자
이번화 마지막 부분 발언이 매우 의미심장하더군요. 으음 어떻게 될런지... | 18.12.03 19:18 | | |
(3190524)

211.174.***.***

이럴거면 피카리오는 ....왜....
18.12.04 04:10
(195461)

124.111.***.***

쾌감9배
아무래도 와플로 먼저 간을 본 후 실행에 옮긴 거 아닐까 합니다. ㅠ | 18.12.06 2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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