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녀 자매와 카구라,나라쿠도 참가
전전편에 아스카한테 당하고
의식을 되찾은 호무라는
당시의 아스카가 무언가에 절망한 눈빛이였고
망설여했다는 걸 되새깁니다.
뒤늦게 시노비 마스터즈 일정을 확인하지만
호무라가 골골하던 한참 전에 참가취소 연락을 보냈었죠.
룰 따위 알게뭐냐!
이것이 탈주닌자 클래스!
최강의 시노비를 가린다면서
무슨 체육대회 같은... 종목의 상태가?
한편 대회에 대한 수상함을 느낀
스즈네 선생은 단독으로 조사에 나섭니다.
이차저차 우승한
월섬 팀 앞에 아직 한 싸움 더 있으니 싸우자는 주최자팀
지쳐 죽갔는데 뭔 연전이여!
관중석에서 게스트로 있던
아스카가 난입합니다.
쳐 발렸던 니가 뭘 할 수 있징?(웃음)
됬으니깐 함 뜨자!
저번부터 전해주려 했던 선물을 주는 유미
유미는 비뚤어져 있었던 자신을 올바르게 바꿔준
아스카를 위해서 이번엔 자신이 증명해보이겠다며 같이 싸우자고 합니다.
그렇게 후부키 팀과 싸우기 위해 나가는
유미와 아스카를 끝으로 이번 화는 끝...
중간 내용 잘라먹은게 많지만
정말 별 의미없는(?) 내용에 서비스컷이 많아서 설명이 어렵지만
일단 다음화가 궁금해지긴 하더군요.
아스카는 도대체 뭘 알아버렸길래 이렇게 어두워진건지...
다음화 쯤되면
후부키 팀의 정체와 시노비 마스터즈의 목적이 나오지 않을까요?
작화는 여전히 싼 티 팍팍 나지만
어차피 그냥 의리로 보는거라 신경 안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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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게임 쪽 애니화라서 그냥 그쪽으로 노선 깔고 간 듯 | 18.11.16 13: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