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전생 슬라임~](스압) 누가 슬라임을 잡몹이라 하였는가!?

[예술은폭발이라능]

이세계 최강자물 버프로

불꽃따윈 씹어드신 슬라임

이러다 길바닥 돌멩이도

최강자 루트 탈 기세 

[테티]

원작보면 진짜 짜증날정도로 강해지던데... 너무쌔서 이야기가 노잼화

[Flayer]

어딘가의 데들리 포이즌 슬라임: '누가 잡몹이라고?'

[데스티니MK1]

돌맹이가 최강자가 되는 이야기가 있었던거같은데;;

[나도건프라]

요즘은 온천이나 자판기 아님 검도 되던데 어후.......이젠 이세계물보단 그냥 판타지가 그리워집니다

[다때려쳐]

아니 내가 바란 건 이런 게 아닌데..
3컷으로 끝낼 이야기를 화수 배분도 못하고 있으니..
머 제작자들 의도는 시작부터 나왔지만.. 현실도피용으로 보는 사람들에겐 참 공감 안되게 만듭니다.. 후~~

[이부키 스이카]

저 세계관 자체가 전생자면 스킬빨로 최강자 반열 들 수 있는 데라.
전설의 영웅 운운하는 시즈도 전생자 중에선 약한 편에 속할 정도니. (후반으로 갈수록 씹먼치킨 전생자들 넘처남)

[이부키 스이카]

걍 전생자 자체가 사기임. 이세계 원주민 입장에서는 부조리 그 자체임. 괜히 치트가 아님.

[지나가는 경찰서장]

시즈는 소환자라 카테고리가 다르지 않나요?

[이부키 스이카]

아 맞다. 그렇네요.
대충 보면 밸런스가 전생자>>>넘사벽>>>소환자
초반에 넘사벽으로 보였던 마왕들도 후반가면 스킬빨 받는 전생자에 비하면 초라해 보일 정도임.

[몬헌의에로책]

아무리 라노벨이 뇌 비우고 읽어도 되는 장르라지만 너무 쌔서 너무 평탄하고 너무 긴장감 없어서 중도하차한 작품

[몬헌의에로책]

저 대현자라는 전지적작가시점 스킬 덕분에 더 재미 없었습니다. 항상 켜무위키 상태라 주인공이 고뇌할 필요가 없음;

[Redrum]

슬라임이 강한게 아니라 그냥 주인공이 강한거.

[지나가는 경찰서장]

근데 시즈는 힘의 원천이 이프리트 아닌가?
이번화에서 그리되면...

[라리로리루리]

항상있는 모르쇠 허세

[루리웹-0957140097]

보다보면 어느샌가 일상물 보는 느낌으로 보고있는 작품

[루리웹-0957140097]

정발 다 읽어보고 웹연재 찾아서 슬쩍 봤더니 서적화 하면서 확실히 주인공 혼자서 다해먹는 느낌은 적어졌다고 할까요 주변 인물들도 비중 배분을 잘해주고 설정도 잘 보강된 느낌

[49호]

메이플이나 드라퀘에서나 잡몹이지, D&D에선 최소 보스급인데? 대체 누가 잡몹이란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