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포켓몬SM/왜곡?) 알로라 리그 준결승에서 강적 제라오라를 쓰러뜨린 지우!

[토게푸딩]

지우는 갑툭튀한 라이벌

제라오라 트레이너를 쓰러뜨리고

당당하게 결승에 진출하고!

그의 앞을 가로막는 것은!!

??? : 그것 참 미안하게 됬습니다 ㅎㅎ

[나도건프라]

근데 게임에서는 전포 환포 못 가지고 가지 않나요?

[나도건프라]

흠 게임에선 왜 전포 환포 못 가지고 가지란 생각을 했었는데 저 장면 보고서 깨닳았었죠 밸런스 망크리 타서 게임에서 전포 환포를 막아두었다는걸.....진짜로 포켓몬 세계관에서도 밸런스 망가지기 전에 전포나 환포는 참가 못 시키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루리웹-2844801845]

알랭같은 씹새를 생각하면 택트는 그래도 맘에 드는놈...

[44오토매그넘]

적어도 택트는 인성질은 안했으니....

[루리웹-5668176028]

그래도 알랭은 전포로 떡도배 할지 모른 팩트보단 양심적임 600족 메타랑 반기가 파티에 있었지만 켄호루오 같은 포켓몬도 있었으니

[메이플]

대신 주인공 보정을 가져갑니다...

알랭이 외전 주인공인데 본편에서도 주인공 처럼 연출하면서 이긴거는 진짜...

택트에게 지는거면 그러려니 하는데 정말...

[500원 동전]

어처구니가 없죠.아동 성장 대표인 포켓몬 애니가 마지막엔 무조건 진다니...ㅡㅡ

[여링]

DP가 제일 용서 안 되는 게 전포와 환포의 위상을 수직하락 시켰다는 거. 디아루가&펄기아가 극장판에서 빠가야로신이 되고 일개 리그 참가자가 다크라이, 라티오스 쓰고 간호순이 라티아스 쓰고 엑스트라 따위가 히드런을 씀. 알랭도 납득이 안갔지만 초염몽이 감동의 승리를 거두고 나서 갑자기 치트키로 찬물 끼얹었던 타쿠토도 만만치 않았던 거 같네요.

[루리웹-7599226756]

간호순은 무인편 시절;

[여링]

사이드 스토리 나온 시점이 DP라서요. 무인편 땐 라티아스 같은 거 있지도 않았고

[l913]

재발 또냐 한번이라도 리그 우승하게 해줘라
오렌지리그 같은 비공식 말고

[피키쥬]

저번 XY사태에서 팬들이 얼마나 불같이 화냈는지 직접 겪어봤으니, 이번엔 우승 막지 않겠죠....?
촌동네(?) 리그에서도 지우 우승 못하면, 주인공 실격이라고 봐야할듯;

[나도건프라]

윗분들 생각은 네버 체인지....

[뉴비냥]

알랭전이후 저처럼 아예 포켓몬 애니에 대해서 관심 끊은분들 많이 계셔서 우승하든 말든 이제는 관심 무... 여기 갤러리에서나 가끔 소식 보고

[포켓몬 일레븐]

다 포기한지 오래에요 이번에도 못이기겟죠 (무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