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쪽빛보다 푸르게] 흔한 하렘물의 주인공

[제멋대로 황제]

하렘물 주인공보면 모든 여자들한테 인기많고 모든 여자들한테 다 친절하게 대해주고 우유부단한.. 그런 스타일의 주인공이 많은데

현실에선 이런 남자들은 실제로 어떨까 그런 생각도 가끔함. 제가 알기론 여성들은 보통 자기한테만 잘해주는 남자를 좋아하지 모든 여자들한테 친절한 그런

남자는 안좋아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다 우유뷰단하니.. 그래서 별로 현실에선 여성들한텐 인기없을거 같음. 다만 어린 여자애들? 여동생같은 애들한텐 인기많을지도.

[타이치하야]

이런 장르 남주는 자신이 평범하다고 합니다만, 자세히 보면 존잘인 경우가 많음. 하렘도 납득됨. 그리고 남주 출신성분도 상위1%.

[나노크림]

하지만 본인은 호적 팠다고 하면서 인정하지 않던 걸로 기억합니다.

[타이치하야]

남주가 그 곳에서 학대받았고, 남주 어머니 문제로 감정이 안 좋음. 그래서 성을 버림..개인적으로 아오이를 위해서, 본가로 가길 바랐는데, 아오이 또한 성을 버리고 남주를 선택.

[Novelist]

이복동생 스토리는 솔직히 개막장이었음.
애초에 쟤 아빠가 사랑을 위해 그 재산 다 버리고 지 엄마한테 간것처럼 설정 짜졌는데 나중에 이복동생 등장....
아빠 개 쓰레기 만들고 만화 기본 설정이 무너져서 인기 떨어지고

[에뮤군]

하렘이라고 해도 여주가 너무 막강해서 이길 가능성이 없는지라 서브 히로인들의 짝사랑 느낌으로 봤네요

[컴퓨터고급]

왜 만화하고 현실을 비교하는지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