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사러 간 아즈사를 찾은 순딩이 아이나.
물론 음란미가 철철 넘치는 아즈사는
생선가게 아저씨를 먹고싶다고 하네요.
(그나마)유일한 상식인 포지션인 아즈사에겐 이른 어른의(?) 대화
※잘못 들은게 맞습니다.
이번엔 토키타마저 눈동자를 여는군요.
tag : milf
역시 순딩이에겐 높은 어른의 벽 입니다.
※잘못 들은거 맞습니다.
이번엔 철컹철컹할 이야기를 하는군요.
아이나 뿐만 아니라 듣는귀가 4개 더 추가!
누가봐도 생선가게인데 Go ding을 사겠다고?
귀 두개, 아니 여섯개인데 분명 그렇게 들었습니다.
충격과 공포를 맛보는 물속성과 전기속성.
이에 불속성 치사는 뭔가를 눈치챘는지 책을 펴보는군요.
네. 눈동자가 아니라 가이드북을 열면
그들이 뭘 원했는지 나옵니다.
다 생선 이름이였다네요.
그럼요.
두 미녀가 옆에서 무방비하게 잠을 자도
남주는 스스로 목을 졸라 강제취침을 하는 만화인데
저런 말도 안되는 스토리가 있다뇨 하하하.
결국 생선 이름인데 단지 발음이 비슷해서 생긴 해프닝이였네요.
※제대로 들은게 맞습니다.
오키나와에 갑자기 생긴 신호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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