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즈가 직접 나오고 그리고 드디어 대학살(????)이 시작을 외치는 마법의 이름을 외쳤습니다.
그결과...
시원하게 와장창창했습니다.
(위에 움짤에 적혀잇는 글씨는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암튼 무조건 지는겁니다.)
내용상 7만명이 아인즈손에 시원하게 죽었는데....
정작 영상을 보니.. 7만명이 죽었기보다 3~40마리의 폴리곤이 그저 와르르륵 무너진기분이였습니다.
그다음은 검은 풍요에 바치는 공물의 두번째효과입니다..
7만명(????)을 공물로 뚝딱 바쳤으니... 이제 얼마나 나올지 봐야겠죠...
거대한 검은구가 마치 펑~하고 터지면서 광택나는 검은색액체가 시원하게 시체들(??)을 향해 갑니다.
결과는....
짜짠 5마리가 소환됬습니다.
아인즈의 개인 신기록이라는군요
그리고 죽어준 왕국군들에게 감사함까지 표합니다.
그리고 이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레이븐 후작과 모험가들....
근데 어쨰 기분상 도망치기보다 그저 산양들 배경에 편하게 가는모습이 드는군요..
아무래도 다시말하지만 매드하우스의 한계인지...
아니면 그저 오버로드에 애정이 없는건지...
이제 저는 이거 하나만 봅니다.
가장 현명한(???)제국 황제가...
저장면을 뒤에서 잘보고...
어떤표정을 하며...
과연 어떤 잔머리를 굴리는 모습을 그나마 기대해봅니다.
뭐 원작을 읽은분들이나 저는 다 알지만서도... 그래도 살짝...해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드하우스 개XX!!!
이리 만들거면 시즌2로 끝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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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발동과 동시에 저급 3D로 표현되어 부자연스럽기 짝이 없는 병사들이 실 끊긴 인형마냥 쓰러지는 모습과 앞에서 7만명이 뒤지든 말든 동요조차 안하는 복붙된 병사들 + 산양이 달려오든 말든 무표정인 복붙 병사들 파랗고 푸른 하늘 배경과 복붙 병사에 의해 아무런 위기감도 공포감도 조성못하는 산양 이건 그냥 똥이야 내가 작가였으면 고소했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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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브 니구라스의 어린양이라고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크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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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인기작은 대충해도 구매할만한 사람은 다 구매한다는 흑우 일정량 보존의 법칙에 따른 장삿속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죽어나가는 제물이 된 병사는 Ctrl C V한 봇들이요. 검은 연기 한번 쐬더니 고이 잠드는 병사들의 모션은 그냥 마네킹 도미노급이요. 간츠가 하나 보이더니 타르가 쫙 퍼지는 모습이 광택과 역동성이 떨어져 어색해보이고. 심의상 어쩔수 없다 쳐도 다크 영 이에 와작와작 게걸스럽게 먹히는 병사들도 보여줬음 하지만 그런거 없고. 후작이 도망가는 모습에서 무사시 건도의 그걸 연상케 했고. 결과적으로 원작의 판데모니엄같은 양상은 어디로 가고, 그냥 미확인 괴수 5마리에 대충 비명같은걸 지르고 도망쳐주는 복붙한 마네킹 무리들만 있었음. 이렇게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나마 나름 역동적으로 느낌 오게 표현해준 시꺼먼 양떼들을 보고 나름 괜찮았다라는 느낌이 들었다면 눈높이가 많이 낮아진거라 해도 될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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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신화에나오는 신격존재 이름입니다 일단은 보통은 저런식으로 표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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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방패 팅팅팅은 밑바닥이 아니였어...더 밑바닥이 있을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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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발동과 동시에 저급 3D로 표현되어 부자연스럽기 짝이 없는 병사들이 실 끊긴 인형마냥 쓰러지는 모습과 앞에서 7만명이 뒤지든 말든 동요조차 안하는 복붙된 병사들 + 산양이 달려오든 말든 무표정인 복붙 병사들 파랗고 푸른 하늘 배경과 복붙 병사에 의해 아무런 위기감도 공포감도 조성못하는 산양 이건 그냥 똥이야 내가 작가였으면 고소했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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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인기작은 대충해도 구매할만한 사람은 다 구매한다는 흑우 일정량 보존의 법칙에 따른 장삿속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죽어나가는 제물이 된 병사는 Ctrl C V한 봇들이요. 검은 연기 한번 쐬더니 고이 잠드는 병사들의 모션은 그냥 마네킹 도미노급이요. 간츠가 하나 보이더니 타르가 쫙 퍼지는 모습이 광택과 역동성이 떨어져 어색해보이고. 심의상 어쩔수 없다 쳐도 다크 영 이에 와작와작 게걸스럽게 먹히는 병사들도 보여줬음 하지만 그런거 없고. 후작이 도망가는 모습에서 무사시 건도의 그걸 연상케 했고. 결과적으로 원작의 판데모니엄같은 양상은 어디로 가고, 그냥 미확인 괴수 5마리에 대충 비명같은걸 지르고 도망쳐주는 복붙한 마네킹 무리들만 있었음. 이렇게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나마 나름 역동적으로 느낌 오게 표현해준 시꺼먼 양떼들을 보고 나름 괜찮았다라는 느낌이 들었다면 눈높이가 많이 낮아진거라 해도 될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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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경찰서장
크툴루신화에나오는 신격존재 이름입니다 일단은 보통은 저런식으로 표현됩니다 | 18.09.26 15: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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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브 니구라스의 어린양이라고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크리쳐.... | 18.09.26 17: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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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인 크틀루 관련 소설 정식 명칭은 '다크 영'이라고 불리우는데 저작권 위반이라 못쓰고 슈브 니구라스의 어린 양 이라고 해도 슈브 니구라스가 저작권에 걸려서 다크 영의 세번째 이명인 검은 어린 양이라고 한거죠. | 22.11.09 0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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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속 묘사는 다크 영 빼박인데 크틀루 신화 및 부속 세계관에 대해 잘 모르면 굉장히 불편한 부분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22.11.09 0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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