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과는 인지도가 좀 떨어지지만 취향만 맞다면 정말 재밌는 만화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에피소드는 킹스맨 패러디로 유명한 이장면
이 내용이 왜 나왔는지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이야기의 배경은 스튜이를 도선관으로 대려가는 브라이언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도서관에 도착한 그들은 볼일을 다보고 나간뒤 시위를 하는 학생들을 보게되는데요.
이유는 트랜스젠더 화장실을 쓴게 이상하다고 어떤 사람이 썼는데 학교 교장은 그 쓴반응에 반응을하지 않아서 교장이 짤리기를 원해 시위를 한다고 합니다.
또 학생들은 평화로웠던 교실에서 교수가 그들에게 좋은 하루를 보내라고 했는데 그들의 체계적인ㅁㅁ문화(systemic rape culture)가 좋은 하루가 아니기떄문에 마이크로어그레이션(microaggression)이기 떄문에 그도 짤리기를 원합답니다.(생각보다 차별전문용어가 많네요;;)
그에 들은 브라이언은 만약 짤리기 싫으면 아예 선생이 되지말아야되지 않겄어? 라고 대꾸를 하는데 그걸 들은 학생은 트윗에 적으라고 하네요. 그로 인해 트윗에 빠지고 마는 브라이언
트윗에 제대로 빠져들게 된 브라이언은 쉴세없이 트위터를 하게되는데요.
트윗에 노잼 드립을 발사하는 브라이언을 보고 스튜이는 한심하게 바라봅니다.
트위터에 빠지게된 브라이언은 라이드 어롱 영화를 보러가게 됩니다.
아무래도 영화 상영중에는 화면이 까맣고 핸드폰을 함부로 키면 안되기에 트위터를 미리 남기기로 합니다.
브라이언은 트윗하나를 날리고 상영관에 들어갑니다.
영화를 재밌게 보는 이와중에 브라이언이 날린 트위터글에는 댓글이 넘쳐나게 됩니다.
영화를 재밌게 본 브라이언은 아직 트위터의 상황을 모릅니다.
그러다 한 여자가 트위터의 계정을 물어보고 그 사람이 맞냐고 물어봅니다. 당연히 자신의 드립을 재밌게본 사람인줄안 브라이언은 팬이냐고 물어보지만 돌아온건 물싸다귀였습니다.
물싸다귀를 갑자기 맞은 브라이언은 왜저러나 했더니만 그제서야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를 알게 됩니다.
브라이언을 찾은 시민들은 브라이언을 쫒기까지 합니다.
집에 도착한 브라이언은 가족들에게 트위터에 함부로 글 올리면 어쩌냐고 하죠.
장난이라고 말은 했지만 지금은 온라인 시대 함부로 글을 올릴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고 반박까지 당하죠.
자신의 잘못을 안 브라이언은 자신이 쓴 글을 지우고 일이 끝난줄 알았습니다.
끝난줄안 사건은 가족들에게 까지 영향을 끼치고 피터의 부인인 로이스는 자신이 가는 마트에서 무시당하고 호머 심슨같이 매일가는 주점인곳에서도 환영을 받지 못합니다.
자신들이 환여을 받지 못한걸 알게된 매그와 크리스. 장난이라고 다시 이야기를 하지만 사람들은 용서를 할 생각을 안합니다. 매그는 가자 하지만 크리스는 이곳에서 먹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학생이 모자를 날린 순간
약간 원티드 패러디도 나온거 같네요.
이 사태가 벌어지고 맙니다.
이 사태가 다 끝나고 난후
가족들은 계속 시민들에게 시난을 겪습니다. 가족이 브라이언에게 묻지만 브라이언은 자신의 모든 sns까지 다 끊었는데 사람들이 저러는데 어쩌냐고 말 하지만 가서 사과라도 하라고 합니다.
이 지경이 되고 드디어 사과를 하게 된 브라이언
그리고 사과문을 낭독하기 시작하는데 ladies fist라고 시작을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하자 그것을 관중들은 지적을 하고 다시 gentlemen and ladies라고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자 그것또한 차별이라고 합니다.
다시 humans in the audience(연극・음악회・강연 등의) 청중이라고 이야기를 하자 다른 사람이 자신은 야구가 자신을 상징 한다고 합니다. 다시 사람그리고 야구 라고 시작을 하자 다른 사람이 자신은 다람쥐라고 왜 알아주지 않냐고 다시 이야기를 하자 또 말하는 다람쥐를 추가하고 또 지상의 무엇이나라고 반박을 못하게 말을 시작하자. 다시 반박을 하고 누구든지라고 말해야되는거 아니냐고 묻고 다시 정정하면서 whomever이라고 말합니다. (what ever, who ever, whom ever)
자신은 사과를 하고 싶을뿐인데 사람들은 자신의 말을 들을생각을 안할려는 사람들한테 빡친 브라이언.
결국 종이를 꾸기고 맙니다. 그리고 자신은 차별자가 아니고 그냥 장난이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다시 트위터의 이상한 내용보다 더한 사건이 있지 않냐고 묻고 당연히 더 있을거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다시 자신은 흑인을 좋아하고, 그것에 대한 영상을 많이도 봤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신에게 도데체 뭘원하냐고 묻는 브라이언. 결국 자신의 인생을 망치는걸 원하거냐고 묻습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당신들은 제 인생을 망쳤어요라고 말하죠. 그리고 이때까지 겪은 자신의 수난을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말을 하다가 제데로 빡돕니다.
"나는 독선적이고 자유적인 사람이야 너희들은 아니겠지만, 그리고 나는 성정환자와 키스도 했어"
라고 말합니다 "너희들은 이런말 할 수 있어?, 도데체 내 상장은 어딨는데"
그리고 다시 말합니다."내가 자살할 바에야 너희를 죽이는게 났겠어"
이야기를 좀 심하게 다 끝낸 브라이언은 집에 들어오지만 사람들은 이야기를 안들어줍니다.
결국 브라이언은 가족들에게 까지 버림을 받게되고
혼자 살게됩니다.
이야기의 내용은 간단한데 뭐랄까 해석하기가 참 어려운 내용이네요.
패밀리가이 제작진이 FCC에 대해 풍자를 한 만큼 이번에는 이런 내용을 풍자를 했습니다.
옛날에는 잘 몰랐던 차별주의자가 미국에서는 상당히 파격적인 요소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sns또한 양날의 칼이라고 느낀게 한번 시작을 하고 상처는 다냈는데 붕대는 감아줄지 언정 상처만 내고 가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