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안즈 포스
제목과 분위기 대로 칠황에게 주인공팀이 밀릴때 주로 나왔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백터 제외 6명이 CNo.를 소환할 때네요.
기망황 바리안이 호프를 사정없이 뚜까 팰 때에도 나왔죠.
우주를 건 싸움
누메로니어스가 소환 될 때 나온 브금으로 힘겨운 싸움이 시작된다는
느낌이 드네요. 물론 천원씨의 말대로 진정한 절망은 따로 있었지만
디자인 취향인지 뒤엣 놈과 브금 보다는 이쪽이 더 맘에 들더군요.
창조룡 누메론 드래곤
이제 끝이다 싶은 타이밍에 누메론 드래곤이 소환 될 때 나온
전용브금 입니다. 신의 분노 같은 브금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지만
오히려 주인공이 쓰는 처형브금으론 이쪽이 더 어울리네요.
혼의 듀얼
비욘드 더 호프가 소환 될 때 나온 그 브금입니다. 기존 유희왕 시리즈의
웅장한 처형브금 느낌이 맘에 드네요. 등장은 그리도 멋졌지만 최종몬스터
자리를 미래황과 호프드라군에게 넘겨줘야 했던 비욘드 더 호프에게 에도를
유마의 테마 II
유마의 두 번째 테마 입니다. 유마에게 어울리는 밝은 느낌이 인상적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은 장면은 더블 업 찬스를 비롯한 온갖 버프를 떡칠로 받아
공격력 204000가 된 호프가 누메로니어스 누메로니아를 터트릴 때네요.
(IP보기클릭)198.188.***.***
제알은 브금도 괜찮지만 주제가들이 하나같이 기가 막히죠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39.116.***.***
(IP보기클릭)198.188.***.***
제알은 브금도 괜찮지만 주제가들이 하나같이 기가 막히죠
(IP보기클릭)39.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