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로의 3번째 편.
이번에도 그녀의 상담에서 이어집니다.
어느 날, 한밤 중에 체조를 하는 모습의 그녀.
는 주인공의 망상이고(....)
그래도 관계가 진전된 덕에 웃어 넘기는 그녀.
그녀는 여전히 취직 활동중 ㅠㅠ
내인생
그래도 전 화에서 주인공도 고민이 있단 걸 알고는
안심할 수 있었다는 그녀.
그런 그녀를 위해 이번엔 주인공이
신체조를 가르치는 인스트럭터 일을 권하는데.
체조할 때의 그 즐거움을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주길 바라는 모양.
「 변태 씨는 어째서 나한테 이렇게까지 해주는 거야? 」
정작 소개는 받았지만 자신이 없어 부끄러워하는 그녀.
그녀(은)는 누르기를 시전하였다!
오죽 부끄러웠으면(....)
「 잠깐, 기다려… 샤워하고 올게 」
예?
물론 밤이니까 씻는 거겠지만 이 타이밍은(....)
어찌됐든 뚜루루 샤워 타임
「 왜 이런걸 보는거야! 」
샤워하고 나오니, 자기 사진을 보고 있자 냅다 뺏어가는 그녀
「 오빠한테 보이니까 부끄러워…. 」
그런데 주인공에 대한 호칭이 바뀌었다?
「 '변태 씨' 쪽이 좋으면 그렇게 할건데. 」
주인공이 '변태 씨'를 더 좋아하는 듯해서
결국 없었던 일로(....)
변태를 더 좋아하는 주인공의 상태가?
그렇게 또 찾아온 집으로 돌아갈 시간
여러모로 도와준 거에 감사하는 그녀
「 나도 오빠와 있는게 꽤 즐거워 」
ㅗㅜㅑ 쇄골 ㅗㅜㅑ.......
「 잘 자 」
이번주도 이 마법의 한 마디로
오늘도 좋은 잠자리에 들법한 마무리였습니다.
크으 역시 이노링 보이스의 파괴력이…
아마 다음 주가 마지막 화가 될 것 같네요.
마무리는 11화의 엔딩 이어붙이기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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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취집은 한거 같군
(IP보기클릭)14.138.***.***
알고보니 취업실패를 대비한 보험들어두기 프로젝트(...) (다만, 고스트에다 메소드 연기를 한 거라면 호러블 그자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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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었으니 레오타드가 좀더 꽉끼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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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아니라 꿈을 말했습니다만, 전달되지않은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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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취집은 한거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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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취업실패를 대비한 보험들어두기 프로젝트(...) (다만, 고스트에다 메소드 연기를 한 거라면 호러블 그자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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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었으니 레오타드가 좀더 꽉끼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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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이니 고증을 따지시면.. | 18.09.18 0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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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미 하야테
...현실이 아니라 꿈을 말했습니다만, 전달되지않은듯하네요. | 18.09.18 1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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