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오 건담
더블오의 전용브금으로 처형브금 느낌 나는 곡입니다.
기억나는 장면은 더블오 첫출격과 알렐루야 구출 후
아리오스 합류로 드디어 건담 4기가 모였을 때네요.
오라이저
오라이저의 특성상 오라이저 활약 당시엔 나오지 않았습니다.
세츠나가 타우 입자로 괴로워 하는 와중에도 서셰스와 악전고투
할때, 같은 시각 알렐루야와 티에리아가 이노베이터들과
싸울 때 나왔고 메멘토모리 2호기를 파괴할 때에도 나왔죠.
더블오라이저
처형브금 느낌인 다른 곡들과는 달리 상황이 긴박해질 때 나온 곡으로
실제로 솔레스탈 빙이 위기에 처할때 자주 나왔습니다. 2기에서
무쌍난무를 펼친 더블오라이저의 브금이란게 참 아이러니 하네요.
트란잠 라이저
트란잠 라이저 첫사용과 최종전에서 이노베이터에게
다구리 당하던 세츠나를 구하러 록온과 할렐루야가
난입할 때 나왔습니다. 처형느낌이 가장 많이 나네요.
파이널 미션~퀀텀 버스트
더블오 퀀터 난입 때 나온 곡입니다. 희망->절망->다시 희망으로
넘어가는 분위기가 인상 적이네요. 분량이 유독 긴 이유는 위에
트란잠 라이저와 마스리오의 브금을 붙이고 어레인지 해서 입니다.
여담
마스라오
마스라오의 전용 브금입니다. 강화형인 스사노오는 물론
리본즈 케논이 리본즈 건담으로 변형 할때에도 나왔죠.
건담 시리즈는 작품의 평과는 별개로 작품 대부분의 ost 퀄리티가
높았죠. 그 중에서도 더블오는 좋아하는 곡이 제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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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잠 라이저는 들을 때 마다 베다의 의존 없이 우리들에게 이길리가 없잖아아아아아아!!! 라는 할렐루야의 목소리가 오버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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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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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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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잠 라이저는 들을 때 마다 베다의 의존 없이 우리들에게 이길리가 없잖아아아아아아!!! 라는 할렐루야의 목소리가 오버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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