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지가
아이 교육에 대한 강의를 듣고
바트에게 트로피를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호머는 바트가 무슨 트로피를 받을 수 있겠다고 반론하지만
마지는 바트가 잠을 잘 잔다며 트로피를 주죠.
호머는 어처구니 없어 하며
마지가 바트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할 거라고 걱정합니다.
이걸 같이 지켜보던 리사는 마지가 그냥 눈먼 돈을 쓰는 거라며 비아냥 되는데
그리고 호머가 아이디어가 번득!
호머는 그대로 차고에서 트로피 장사를 하고
아이에게 트로피를 줘야 된다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을 사람 모두가 들었기에
트로피 열풍이 불고 너도 나도 아이에게 트로피를 주기 시작하죠.
그리고 주머니도 두둑해진 호머...
이런 것 보면 오래 못가서 그렇지
호머 사업적 감각은 마을에서 제일이죠.
아빠 노릇과 원자력 안전관리자 뺴고는
다 잘하는 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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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어 올때 노저을줄 아는 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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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어 올때 노저을줄 아는 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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