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에서 사토 아닌 다른 사람(미츠보시)과 이야기했는데 안 했다고 거짓말한 걸
고백해버린 시오.
그 말에 충격받은 사토,
자기는 시오와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물불 안 가렸는데 그것 때문에 벌을 받은 거냐고
혼란해합니다.
결국 그는 시오에게
거짓이지만 다른 사람(자기에게 심히 집착하던 알바처 후배)한테 사랑한다고 말해버렸다고
고백합니다.
다행히도 결과는 메데타시 메데타시?
그리고 그날 밤, 사토는 자기가 죽인 사람의 시체를 생각하며
이건 죄가 아니니까
라고 스스로를 합리화하면서 5화는 끝.
시오에 대한 사랑을 반하는 행위가 죄고,
시오와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한 행위는 죄가 아니라고 믿는 사토의
왜곡된 사고관이 드러난 5화.
이래서 얀데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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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괴물딱지년...어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