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보루토]나루토 사스케를 쌈싸먹는 모모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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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방적으로 맞기만 하다 끝난 극장판과 달리 

오카게를 30초컷내고 체술으로 나루토 사스케를 압도하는 장면이 추가됐습니다. 

밸런스적인 측면에서나 내용적인 측면에서나 훨씬 나은 것 같네요

[쾌락각인LV5]

TV주제에 극장판보다 낫다니...

[소노다 우미]

이거 마치 페이트

[ang경사나이]

윤회안이란 육도모드 켜도 1대 1로는 밀리는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사스케는 아예 리타이어 할뻔..
둘이 다구리쳐서 이긴거라..

[ang경사나이]

그렇게 따지면 다죽어가는 킨시키 흡수한거랑 혼자서 오카케, 저둘 전부 상대한거 치면 패널티가 더 크지않나요?

[레아나 포르테]

사실 극장판에서도 나루토 봉인+사스케 화둔으로 화상 나름 반격은 잘했죠.
그뒤에 더크게 털려서 문제지만...

[루리웹-787327049]

극장판은 모모시키거 백안이 있으나 마나일 정도로 체술애서 쳐발리고 윤회안 능력으로만 싸워서 많이 아쉬웠어요 ㅠ

[요가키미마로]

모모시킨가 쟤는 뭐하는 놈이길래 저렇게 강하죠? 나루토랑 사스케 짬이 있지 저렇게 일방적으로 발리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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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카구야는 차크랴량만 많고 오랜기간봉인되있어 기량등은 딸려서 스케일로 커버했지만 모모시키는 아니니

[J Han]

두개로 나뉘어 있는 나루토하고 사스케가 가지고 있는 육도선인의 힘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카구야와 같은 일족이고, 신목의 힘을 스틸한 카구야를 처벌하고 신목의 힘을 회수하는 임무를 맡을 정도니, 가지고 있는 힘이나 전투짬도 높겠죠. 다만 신의 힘이라고 할 수 있는 강한 힘으로 일방적인 학살만 했을 모모시키와 다르게 신의 힘을 가지고도 일방적으로 압도하는 전투보다 위기 상황에서의 싸움이 많았던 나루토 사스케의 전투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모모시키와 제대로 싸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치하 사라다]

모모시키는 오오츠츠키 일족의 일원으로 그 넘사벽이었던 카구야가 백제츠 군단을 만든 이유가 모모시키를 두려워해서 입니다. 카구야가 벌벌 떨 정도면 말 다한거죠.

[루리웹-5098256906]

시실 처음부터 육도모드+윤회안으로 전력전개한 극장판과는 달리 노말모드에서 투닥거리다가 제압당한이후에야 본힘을 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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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카메라워크 미쳤네; 이게 TV판이라니

[아날로그우주]

문제는 앞으로가 문제겠네요...보루토세대나 그 다음 세대때에도 오츠츠키들이 쳐들어오면 어떻게 될지...그때는 정의감 강한 닌자에게 하고로모가 꿈속에서 자기힘을 줄까나??

[시이나마시롱]

어떻게하긴 마이트가이의 후손들이 처리하겠죠 ㅋㅋㅋ

[아날로그우주]

그들의 경우는 아예 목숨을 바쳐야 한다는 리스크가 있기에 의지뿐 아니라 육도의 힘도 계승해야 한다는거예요...오츠츠키들한테 눈을 뺏어 써야 하나??!!

[지나가는 경찰서장]

Tv판 주제에 극장판보다 강화되다니.

[Ribbon]

이걸 극장판에서 봣을때도 지렸는데 더 길게 나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