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판에서 나중에 납치당해서 구출작전의 원인이되는 히로인 샤를롯 헤이젤링크양입니다. 엄청난 가슴크기가 참 탐스럽습니다
여기서는 괴한들의 습격을 받아서 마차가 일부가 부서지는 장면인데 샤를롯의 비명과 동시에 그녀의 엄청난 허벅지 굵기와 t팬티스런 속옷이 노출이 되어있습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괴한들은 계속해서 샤를롯의 마차주변을 공격합니다. 이것이 이 프린세스러버 tva애니메이션의 주요 주제가 될 것이라는 복선이 됩니다.
여기서만 보면 참 샤를롯의 허벅지의 굵기가 눈에 띄네요
그리고 이 애니의 하렘담당인 코바야시 텟페이 후에 아리마 텟페이가 되는 남주입니다
그리고 샤를롯의 얼굴과 몸매를 보고 미인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텟페이는 냅다 달려들어서 샤를롯을 안고 바깥으로 뛰어내립니다
그리고 텟페이는 쿠션덕에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사진의 사정으로 여기까지 올렸습니다. 다음에는 텟페이가 샤를롯의 가슴을 만지면서 쿠션이 있다라는 대사가 나오는 캡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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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a나 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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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게임 스토리로 안가고 ...자기들이 만든 제2의 스토리로 가니 ... | 18.06.26 0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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